세계/캐나다/매니토바/위니펙 뉴스
일회용 플라스틱 수입·제조 금지 20일부터...한인업소 재사용 가방 등 대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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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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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영주권자 몰리자 '깜짝' 지난달 2,400여명 지원...복지 세계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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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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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저소득층 생계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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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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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지원금 500불 12일부터 신청 연소득 3만5천 불 미만 가구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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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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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찾아가는 위니펙 주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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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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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새 트렌드 '바이 낫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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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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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쇼핑 대목··· ‘블랙 프라이데이’ 딜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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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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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기지 이자 전년비 25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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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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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채식의 반전…두부·시금치 같이 먹으면 큰일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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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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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블객프라이데이 쇼핑 시작..소비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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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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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장편영화 '올리브 하우스'에 출연할 캐나다 한인 배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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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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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국을 사랑했던 소녀의 안타까운 죽음...日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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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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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어 이태원 참사까지 겪은 20대‥'무력하고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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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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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인줄 알았는데… 휴지 만졌다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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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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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이 $13.50로 인상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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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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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는 캐나다 최저 임금을 제공한다는 비난을 받은 후 최저 임금을 인상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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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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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 경제학자들 "더 어려운 시기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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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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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3차례 추가 금리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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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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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위험, 살아있는 반점새우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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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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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ANSFER 송금 실수 하지 말아야..되돌려받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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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327
온주 코로나 위 중증 환자 최다..WHO 원숭이두창 확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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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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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 '용서받을 없는 행동'...크리스 록에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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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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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금 보고 꿀팁 및 절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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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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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비즈니스를 잃은 위니펙 한국인 부부 지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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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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