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노인회 배영규 회장님의 리더십은 최고!

Winnipeg101 LV 10 23-01-22 233

배영규 회장님, 브랙퍼스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경 한인 회장님과의 담소도 즐거웠고 노인회 회원분들과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 날 참석한 노인회 회원만 50명이 넘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 외에 오지않은 회원들도 더 있다고 하시니 그동안 배영규 회장님께서 정말 노인회를 활성화시켜 놓으셨네요. 노인회가 ‘회장이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 회원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서 그만두게 만들고 점점 사람이 빠져나가고 죽어가고 있다’는 소문은 그럼 배영규 회장님의 노인회가 아니었나 보네요. 

 

저를 수양딸로 삼아주시겠다고 하시는 제안은 너무나 영광이네요. 저의 능력과 재주를 알아보시는 배회장님의 안목은 최고이십니다. 배회장님은 너무나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하셔서 제가 회장님 어록이라도 만들까 생각 중이에요 ㅋㅋ

 

그 바쁘신 와중에도 노인회 회원들을 모집해 이렇게 크게 활성해놓으신 능력과 리더십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배영규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노인회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리며 저와 저의 지인들도 노인회를 이끄시는데 최대한의 도움과 지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배영규 회장님의 명예 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