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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니펙 모 몇몇 한인노인들끼리 모인 독재집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공깽 실화

내로남불 LV 1 23-02-11 399
  1. 이 집단은 일반 회원은 거의 없고 죄다 임원들이랑 그 마누라들 밖에 없음. 
  2. 그마저도 없는 회원들 사이에서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면, “회장”이라는 작자가 손수 주도해서 그 의견이 다른 특정 사람을 괴롭혀서 따로 또 같이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서 그 사람을 뒷다마로 까면서 왕따시키고 바보로 만듬. 그 대표적인 예로 그 회장이라는 작자는 툭하면 모임 장소를 전체 공지가 아니라 개별 통지를 해서 왕따시키는 회원을 못 나오게 제대로 엿먹임. 

  3. “회장”과 “총무” (심지어 부회장도 아니고) 라는 작자들이 항상 둘이 뭐든지 정보를 지들끼리 쉬쉬하면서 비밀로 만들면서 일반 회원들과 공유를 안 함. 한가지 예로 일반 회원들이 지들쪽 변호사가 그만둔 것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음. 같이 붙어있는 회원들이 고소를 당해도 자신들을 방어할 길이 없음. 같이 가는 사람들까지 수렁에 빠지게 함. 
  4. 회장이라는 작자가 3만불에서 변호사비 쓴거는 회원들에게 외부에 말하지 말라고 해놓고는 통합을 위해 전화한 윤혜석씨에게 자기가 직접 말해버림 ㅋㅋㅋ 그러고는 윤혜석씨가 통합을 위해 접촉을 시도한 것은 일반 회원들에게 숨김. 또 윤혜석씨에게는 회원들에게 얘기해봤는데 다들 반대한다고 개구리를 개굴개굴함 🐸🐸
  5. 회원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 3만불이라는 공금을 인출해가서 회장과 총무라는 작자들이 “임자없는 돈”이라며 지들 쌈짓돈인 줄로 착각들을 하고 있음. 재무제표 공개나 빨리 해라 이것들아. 
  6. 심지어 재무를 맡은 재무 관리자에게까지 돈을 안 맡기고 회장이라는 작자가 돈을 가지고 있음 (카톡방에서 지들이 스스로 시인함). 회장이라는 작자는 말은 번지르르함.
  7. 의리의리 강조하는 인간들이 지들이 먼저 배신을 때리고 통수를 시전함. 그리고는 총무 마누라라는 여자가 “한번 배신한 사람은 언제나 또 배신한다”며 카톡방에서 개드립치고 앉아 있음. 사람에 대한 충성을 기준으로 배신을 들먹이는 것은 봉건적 사고로 이미 논할 가치도 없다. 
  8. 회장이라는 작자가 심지어 지를 도와주고 의리를 지켜준 사람들을 배신 때리고 모함하고 반대편에게 팔아먹는 야비(성질이나 행동이 천하고 교활하다)하고 비열한 인간임. 그래봤자 반대편의 눈에는 결국 자기 자신이 비겁하게 보인다는 걸 모르는 듯    -  현재 한인사회에서는 이미 소문이 날대로 다 나서 다들 이 인간을 남자 취급도 안하고 있음. 
  9. 회장이라는 작자가 재무부장에게 변호사 선임비용 명목으로 $2000이라는 거금을 빌려가서 돈 안 갚고 잠수
  10. 재무부장 내외가 회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갑자기 회장이라는 작자가 공지와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총회를 열어 재무부장 권한을 박탈시키려고 함. 재무부장이 이의를 제기하자 회장이라는 작자가 너 재무 그만 뒀다고 재무부장에게 가스라이팅 시전함 ㅋㅋㅋ
  11. 회원들을 뭐 취급함. 회원들이 뭐건간에 지들이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임원만 되면 한인회 회원들을 마구 휘두를 수 있는 줄로 착각함 (이사는 동수라도(일까?)회원은 100대 10). 이제 그 회원들에게 한 번 당해봐라 이것들아. 
  12. 회장이라는 작자가 회원들이 서로 연락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통제하거나 감시함. 
  13. 회장이라는 작자가 툭하면 증거와 증인이 버젓이 있는데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질 않나, 증거있냐 적반하장으로 대들면서 희한하고 요상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자기합리화 개쩔음. 
  14. 회장이라는 작자가 지도 온갖 비리의 온상 (지금 이건 그냥 빙산의 일각)인 주제에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4년 동안 온갖 개인적인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은 배영규 전 한인 노인회 회장을 모함하고 매니토바 한인회 사이트에 조규현 전 한인회장을 특별감사를 하느니 뭐니 온갖 쇼를 다하는데 꼴에 같잖아 죽겠음. 
  15.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16. $2000이나 빨리 갚아! 

 

진정 그 회를 살리고 싶었다면 회장이라는 작자가 돈에만 집착하는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보다도 회원 수를 늘리는데 집중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게 아니라 재무부장 내외같은 기존 회원들도 계속 내치는 것을 보니 결국 다 내치고 몇몇 남은 인간들끼리 돈을 나눠먹고 갈라먹고 끝내려고 하는 듯한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 돈, 절대 니들끼리 먹고 끝나게는 못놔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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