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 양기국 이사장님 왜 저렇게 망가졌을까요? 정말 실망입니다

지금 본인 웹사이트에 계속 측근들이랑 재무부장이었던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에게 배신당했다고 억울하다고 그 가족들까지 비방하고 명예훼손을 자행하는데 그건 아무리 봐도 양기국씨 본인들도 과실이 있는 내부분쟁일 뿐입니다. 

배영규 전회장님, 윤혜석 회장님, 그리고 김재경 회장과 이동기 부회장이 이끄는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 • 한인회는 내부분쟁은 커녕 오히려 회원만 점점 늘어나고 커지고 있으니 아무리 배신당했다고 억울하다고 웹사이트에서 온갖 개지랄발광 서커스를 해봐야 교민들 눈에는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가 나쁘게 보이는 게 아니라 그건 그냥 본인의 리더십의 부재와 결국 양기국 이사장님이 이사장감이 아니라는 증거만 더욱 굳히는 근거가 될 뿐입니다. 

오히려 양기국씨는 친하게 지내다 틀어지면 상대에게 저런 막장 저질 쓰레기 짓을 하는구나 오죽하면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가 등을 돌렸을까 하는 동정 여론만 올라오지, 쯧쯧. 

그렇게 열심히 중재해주시고 통합하게 도와주셨던 홍대감 같은 사람들의 도움이 무색하게도 내부의 통합은 커녕 둘로 쪼개지는, 자신의 지지세력 조차 건사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한인회가 통합된지 이제 겨우 얼마나 됐다고 이사장이라는 분이 다른 한인회 이사를 비방하고 명예훼손을 자행하며 한인회를 또 분열이나 시키시나요. 
 

역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천성이 그릇된 사람은 어디를 가든 그릇된 짓을 하기 마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