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노인회 게임”에 나오는 노인회 회원분들의 주옥같은 명대사들 열전

등장인물: 

-노인회 회원들

-제명된 양** 회원, 김*태 회원

-한인회 사이다 참교육 연대

-친절한디앤 언니

*노인회 회원분들의 요청으로 제명된 회원들은 마스킹 처리하였습니다

명대사들: 

-양**이 저 X끼는 말이야, 왜 너를 계속 건드려 가지고. 벌집에서 꿀 한숟가락 퍼묵으려다 벌들한테 쏘여 뿟네. 그것도 그냥 벌도 아니고 여왕벌 아이가. 여왕벌한테 쏘이면 잘못하면 죽는다 (배장로님). 

-아이고 살살해, 살살. ㅋㅋㅋ 살살 다뤄. ㅋㅋㅋㅋㅋㅋ

-양**이 저거는 배회장한테 4년 동안이나 도움받아 놓고 배신을 때리고는 누가 배신을 했다고 X랄이야. 내로남불이네, 내로남불이야. 

- 배회장이 노인회 보조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으려고 열심히 서류 작성을 해서 타낸 걸 양**이 저게 지 공으로 가로 채질 않나, 하여튼 배회장한테 열등감이나 질투심이 있는게 맞아.

-조규현이를 특별감사한다는 X끼가 노인회 자금은 왜 유용했대? 양**이 저거는 이제 법원 가봐야 알지. 

-안녕하세요, 친절한디앤 언니. 이제는 쉬엄쉬엄 까 주세요. 한 사람은 멘붕이 오면 어떻게 합니까. 또 한 사람은 더 이상 벗겨질 머리털도 없어요. 쟤네들 머리 쥐나요. 나는 쥐약 사 줄 능력이 안 돼요. 좋은 하루 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친절한디앤 언니, 통쾌 . 상쾌 . 경쾌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이 지금쯤이면 바지에 X, XX 지릴텐데 저런 우짜노. 

-양**이 김*태 저것들은 최소한의 선도, 원리원칙도 없는 X들이야.

-저것들은 왜 사이트에서 지 자식뻘 되는 젊은 애들한테 욕하고 X랄이야. 젊은 사람들한테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아 놓고.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남의 가족들까지 건드리고 X랄이네. 양**이 김*태 저거도 누가 지 마누라들이랑 자식들 가지고 건드리면 좋겠어?

-법원 가면 여기는 증인들이 최소한 40명이야. 세명이서 열심히 찧고 까불라 그래. 쟤들 집 팔아야지 돼. 

-양**이 그거, 노인들이 불만사항이라도 조금 얘기하면 툭하면 “녹음한거 있습니다. 동영상 찍어 놨습니다, 증거있습니다” 그러지. 

-양씨 저 사람은 왜 9월 3일에 와서 교민들에게 인사는 안 하고 사람들 동영상이나 찍고 그래?

-양**이 저 X퀴는 사람을 설득시킬 줄 몰라. 툭하면 노인들한테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협박하고 욕설 퍼부을 줄이나 알지. 

-양**이 저거는 요번에 임자 한 번 잘 만났네. 노인들한테는 욕설이나 퍼부으면 다들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 것도 못했는데 젊은 여자한테 거나하게 물렸네. 

-노인 학대와 폭력은 양** 김*태 지들이 노인회에 와서 휘둘렀지. 증거와 증인이 얼만데. 

-김*태 욕하는 수준이 어떠냐면, “그 X은 X구멍으로 나이 쳐 먹는 늑따구리 씹할년” 이 정도예요. 노인회 회원들이 다 증인이에요. 쟤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애에요. 

-저것들은 사고는 김*태가 다 치고 돈은 양**이가 다 무네 ㅋㅋㅋㅋ

-친절한디앤 언니가 양** 김*태 참교육 한 번 거나하게 시켜줬네. 속이 다 후련하네. ㅋㅋㅋㅋㅋㅋ

-거 참, 그 여자분 참 당찬 성격의 소유자네. 

-양**씨한테 계속 화해하고 통합하자고 해도 계속 거부했어요. 노인회 자금 변호사비로 다 쓰다 더 이상 쓸 돈이 없어지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으니까 “그럼 그냥 두고 말지요.”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