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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국 이사장과 배영규 장로와의 차이점

내로남불 LV 1 23-04-01 224

4년 동안 무보수로 온갖 개인적인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은 배회장을 교민사회에 비방하며 다녔음. 

배회장이 양기국씨의 다양한 사적인 일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응답하는 수천 통의 문자와 이메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회장은 양기국씨의 사생활도 존중받아야 하신다며 공개 포스팅을 하지 않으심.

 

수시로 사적 대화 녹취, 문자 내역 공개, 개인정보 침해 등 언제 당신의 사생활이 침해당할지도 모르므로 양기국 이사장과는 당신의 개인정보를 절대 공유하지 말기를 적극 권장한다는 노인회 회원들의 증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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