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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에서의 참상에 대한 회원들의 증언

내로남불 LV 1 23-04-03 291 1

http://koreanmanitoba.ca/
 

-배영규 전 회장에게 양기국 전 부회장이 4년동안 공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도움을 받음. 양기국씨는 관계가 깨지고 난 후 뿐만 아니라 도움을 받는 와중에도 배회장을 헐뜯으며 비방, 교민사회에서 배회장에 대한 명예훼손을 자행하고 다녔음.

 

https://winnipeg101.ca/korea/1780?page=2

 

-2022년 3월 12일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 총회 때 회의장에서 난무한 언어폭력과 난동으로 인해 배회장은 경찰까지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최근 한인회 이사회에서도 양기국 이사장, 김형태 이사, 이양훈 이사 세명이 이사진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양기국 이사장은 김창선 이사에게 신체적 폭력을 시도하기까지 한 것으로 보아 https://winnipeg101.ca/korea/2004?page= 현재 교민사회에서는 배영규 회장이 당시 느꼈을 위협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고 경찰을 부른 것도 정당하다는 의견들이 다수임.

 

-최근에 노인회 자금의 감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회 자금의 횡령 의혹이 불거지고 있으며 당시 양기국 전 부회장, 김형태 전 총무 등이 감사를 거부했다는 노인회 회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으며 

 

-따라서 2022년 3월 12일 노인회 회의장에서의 난동, 그리고 결국 배영규 전 회장이 세 임원들을 해임시킴과 회관문을 잠구어 버린 것도 다 연결이 된다는 의견들이 교민사회에서 다수로 나오고 있음. 배영규 회장이 2023년 2월 11일 노인회 총회 공고에서도 명시했듯 노인회의 회칙은 “한 번도 이사회의 심의를 거치거나 제정된 적이 없”으므로 당시 임명권자였던 배회장의 해임 권한의 행사 또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법적 의견이 있음. 

 

-배영규 회장이 2023년 2월 11일 노인회 총회 공고에서도 명시했듯이, 당시 양기국 전 부회장은 수시로 회원들 간의 사적인 대화들을 녹음, 녹화하여 회원들이 회에 대한 불만사항을 표시할 때마다 협박용으로 사용했으며, 회원들 개개인에게 전화를 해 협박, 욕설, 따돌림을 자행했고, 결과적으로 그런 행동들이 노인회 내부의 분열을 초래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의 하나였다는 노인회 회원들의 증언이 있다.  

 

-또한 회에는 김형태 전 총무가 자신보다 연세가 많은 여성 노인회원에게 노인회 회원들이 다 모여있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회원들이 다 보는 앞에 “씹할년”이라는 욕설을 퍼부었을 정도로 언어폭력이 난무했다는 노인회 회원들의 증언이 있음.

 

-그 외에도 배영규 회장이 2023년 2월 11일 노인회 총회 공고에서도 명시했듯 양기국 전 부회장은 노인회 회원들에 대한 출석부를 작성하고 회원들을 “검은 머리 짐승”, “노인 유치원생”이라고 비하를 하며 식사제한까지 했다는 노인회 회원들의 증언이 있음. 그 외에도 이런 노인 비하와 학대에 해당하는 폭언들과 욕설을 일상적으로 사용했으며 노인학대와 언어폭력은 양기국 전 부회장, 김형태 전 총무 지들이 노인회에 와서 휘두른 주제에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아 놓은 젊은 사람들한테 노인학대 언어폭력을 뒤집어 씌우는 비열하고 야비한 저 둘의 행동에 노인회 회원들과 교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음. 

 

-그 후에도 양기국 매니토바 한인회 이사장은 이사장이 되시고 난 후로도 현재 한인회 김창선 이사와 그의 가족, 그리고 한인회 회원인 매니토바 교민들까지 대상으로 여전히 사이버 불링을 시전하고 계심.

 

-그 뿐만 아니라 양기국 이사장은 자신의 편에 서서 자신을 보호하고 도와준 사람들까지 김재경 회장네 사람들에게 팔고 도와준 사람들을 교민사회에서 비방하고 헐뜯고 다님으로써 김재경 회장에게 아주 훌륭한 인상을 남기셨음. 김재경 회장네 사람들은 남의 흠까지 감싸주고 서로 보호해 주려고 하는 상당히 의리있는 사람들임. 편을 먹는다면 저런 사람들과 연합하는 것이 백번 옳은 결정이다. 

 

-양기국 이사장이 조규현 전 회장을 특별 감사하느니 뭐니 하는데 교민들은 현재 그딴 거에는 별로 관심도 없는 듯 보임. 노인회 자금 문제도 투명하지 못한 사람이 전 회장을 특별 감사한다는 것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는 교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오히려 저렇게 의리있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가진 조규현 전 회장은 운도 좋고 복도 많은 분이라는 의견이 대세임.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거나 김창선 이사님 마누라식으로 표현하자면 부모님이 평소에 공덕을 많이 쌓으셨나 봄. 

 

-조만간 핵폭탄이 터지면 김창선 이사는 양기국씨가 말하고 다니는 것처럼 “배신자”가 아니라 “판단력 핵폭탄급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며 왜 양기국씨가 변호사도 떠나가고 통역에게도 절교를 당했는지 한 방에 정리가 될 거임. 

 

-교민사회에서는 현재 “노인회가 한인회를 살렸고 한인회가 노인회를 살렸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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