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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섭 (이하 홍대감)씨의 음독 방법

매니토바한인회 LV 1 05-02 206

http://koreanmanitoba.ca/

 

“누구나 다 결함이 있고 잘못이 있습니다. 저도 그럴겁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합의 정신입니다. 이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홍영섭 (이하 홍대감)

 

 

상대방은 사이버 불링이라고 썼는데 

홍영섭씨는 결함이라고 읽음. 

 

상대방은 의무 준수라고 썼는데

홍영섭씨는 합의 정신이라고 읽음.

 

상대방은 양기국 개인 재량이라고 썼는데

홍영섭씨는 한인회 탓이라고 읽음.

 

한인회에 따르면 

합의 당시,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는 중재자가 아니라 

합의문 작성 및 중재 회의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그는 합의서에 중재자 서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당시 양기국 측을 옹호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여 김재경 측과 충돌하였고, 

김재경 측이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에게 중재자의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퇴장을 요청했고, 

그의 퇴장 후 양 당사자간에 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상대방은 분탕 종자라고 하는데

홍영섭씨는 자칭 중재자라고 함. 

 


한줄 요약: 대화는, 대화가 가능한 상대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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