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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국씨의 무능력과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의 만용

매니토바한인회 LV 1 05-0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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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섭 (이하 홍대감)씨가 말하는 

합의의 정의 
 

합의 =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의 아젠다 = 조규현 전 회장 감사 = 양기국 측의 한인회 회칙 및 관계 규정을 준수할 의무 불이행과 모든 비도덕적 비윤리적 행동은 면죄된다

 

양기국씨가 이사장의 자질이 안되고 무능력해서 해임된 걸 왜 한인회 탓으로 돌립니까? 

 

양기국씨와 김재경씨를 지지하는 회원들의 비율이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통합하자고 양기국씨를 꾀어낸 게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 본인 아닙니까? 

 

김재경씨를 지지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것은 

회장으로서 김재경씨의 능력입니다. 

인간관계 또는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사이좋게 사회 생활을 유지한다는 뜻이고 한 회의 장으로서 자질과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뜻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도 관리 못해서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들까지 모두 다 적으로 돌리는 양기국씨 보다는 김재경씨가 백배 천배 능력 있죠.

 

양기국씨는 

노인회에서도 해임되고 제명, 

한인회에서도 해임되고 제명 위기. 

그냥 이게 양기국씨라는 분의 행동 패턴입니다.

 

통합 후 양기국씨가 이사장에서 해임된 것은 그 사람의 재량에 달린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합의를 종용한 건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 본인 아닙니까?

 

양기국의 이사장직 해임 및 제명은 그 사람의 무능력과 홍영섭 (이하 홍대감)의 만용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하는 의견이 현재 한인회 내에서는 대세입니다. 

 

그러니까 홍영섭 (이하 홍대감)씨께는 그냥 발이나 닦고 잠이나 주무시는게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일입니다. 

 

장기판의 말을 골라도 한 참을 잘 못 고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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