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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라 모자이크 프로젝트

아줌마 왜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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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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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애의 워털루 대학에서 쌈박질
Winnipeg101 LV 10 21-12-25 265
사랑의 자유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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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 검사의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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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위에서 자는 대학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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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가족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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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스니핑 독(sniffing dog)
Winnipeg101 LV 10 21-12-25 215
캐나다 이민 대기 평균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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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담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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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 리포트/ ‘완전 미국화’된 일본 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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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 리포트/ 남편감 찾아서...일본의 ‘사진신부들’
Winnipeg101 LV 10 21-12-24 279
생생 미국 리포트/ 1868년, 일본의 미국 이민 첫발
Winnipeg101 LV 10 21-12-24 179
진주만 공습으로 순식간에 바뀐 재미 일본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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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제작 위안부 영화상영 캐나다 '사회정의일본협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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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책읽기] 일본계 미국인은 왜 일본을 싫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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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일본, 중국 크리스마스 문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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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youtube.com/vi/FRzHeS54454/maxresdefault.jpg
미국에서 밥먹을 때 피해야하는 행동 - Double Dipping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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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youtube.com/vi/U-DYPTjzudw/maxresdefault.jpg
한국인과 서양인, 누가 더 깔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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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난 한국과 일본의 한가운데 서 있다”에 달린 악플들, [너]와 [나]의 경계
Winnipeg101 LV 10 21-12-11 282
[TCK/ 제3문화 아이들] 제3문화 아이, 그리고 숨겨진 이민자
Winnipeg101 LV 10 21-12-11 326
“영어 잘하네” 아시안 칭찬 뒤엔 미국사회 ‘영원한 이방인’ 낙인
Winnipeg101 LV 10 21-12-11 272
캐나다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파격적인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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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페미니즘 계보도 혹은 지형도 - 여성주의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지금은 어떤 화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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