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매니토바주에서 토요일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격리 요구 사항을 줄였습니다
308
Updated Dec. 31, 2021 7:00 p.m. CST
Published Dec. 31, 2021 5:06 p.m. CST
매니토바 정부는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매니토바인이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포함하여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에 대한 자가 격리 요건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늦게 보낸 보도 자료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신속한 항원 검사의 보급에 적응하고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COVID-19 사례 급증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요구 사항이 적용됩니다.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른 항원 검사를 한 사람을 포함하여 격리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모든 사람;
- 10일부터 10일까지 자가격리 기간을 5일로 줄인다.
- 예방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고 열이 없는 한, 증상이 나타난 날짜 또는 검사가 완료된 날짜 중 더 늦은 날짜부터 이전 10일로부터 5일 동안의 격리 요건
- 5일 동안 격리된 사람들은 자가 격리 후 5일 동안 공공 장소에서 의료 등급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검사 당일부터 증상이 호전되고 열이 나지 않는 경우 10일 동안 격리됩니다.
브렌트 루신(Brent Roussin) 주정부 최고 공중보건책임자는 뉴스에서 “우리는 매니토바와 기타 관할 구역의 데이터를 조사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COVID-19의 확산을 줄이는 동시에 중요한 서비스가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자가 격리를 마친 사람들에게 고위험 지역에 대한 불필요한 방문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자가 격리에서 면제되지 않은 밀접 접촉자는 10일 동안 격리되어야 하고 COVID 양성자는 접촉 추적을 위해 지난 10일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계속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모든 매니토바인들에게 밀접 접촉 수를 줄일 수 있는 자격이 있을 때 3차 접종을 포함하여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고 심각한 질병의 위험을 줄이고 COVID-19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집에 머물도록 요청합니다.”
오드리 고든(Audrey Gordon) 보건 및 노인 케어 장관은 이러한 변화는 양성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격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의료 시스템에 대한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염병학자 신시아 카(Cynthia Carr)는 관계자들이 오마이크론의 잠복기가 정상적인 COVID-19에 비해 훨씬 짧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arr는 “이전의 도전 과제 중 하나는 잠복기가 길어 감염되어도 8, 10일 동안 알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일 기간은 오미크론의 최대 감염 기간과 더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이 변화가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하기까지 오래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의료 시스템과 일반 노동력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일수에 관계없이 증상이 있으면 계속 격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5일이 지났습니다, 끝났습니다’라고만 말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의료 등급 마스크 규칙과 관련하여 Carr는 매니토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에서 의료 등급 마스크를 구성하는 요소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N95와 같은 모든 마스크가 의료용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닙니다.
CTV 뉴스는 자세한 내용을 위해 지방에 연락했습니다.
나는 격리 변경에 대한 PC 발표가 정치가 아닌 지역 공중 보건 전문가에 의해 주도되는 것에 회의적입니다.
기자 회견 없이 새해 전날 늦게 발표한다고 해서 이것이 매니토바인들에게 최선의 이익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지는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