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캐나다/매니토바/위니펙 뉴스
이민자 급증한 캐나다, 돌연… 한인들 사이 퍼지는 불안감
Winnipeg1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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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美 변호사시험 합격 후 18세에 검사된 한인 청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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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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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달러의 기금을 공유하는 545개의 매니토바 예술, 문화, 스포츠 조직 중 커뮤니티 센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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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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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급감’ 위기의 미국 경찰… 채용기준 완화하는 '위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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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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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회성 식료품 리베이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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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354
캐나다, 韓 산불구호대 열렬 환영… “이런게 진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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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303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무료 주립공원 입장을 실시하는 매니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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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56
증가하는 범죄를 억제하기 위해 위니펙 시내로 향하는 더 많은 경찰관, 카메라 및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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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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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아니고 역차별“… ‘술렁’ 흔들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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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33
2023년 캐나다 이민 뉴스 및 최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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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43
기업들 줄줄이 빠져나가는 캐나다 도심…한인들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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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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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집값 우려에 캐나다•호주 깜짝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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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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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 뉴욕까지 뒤덮어…최악 대기질 1억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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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74
캐나다 산불, 서부로 확산‥연기는 유럽까지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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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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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까지 눌러 버렸다 구내 식당의 끝 없는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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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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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외식비에 다시 뜨는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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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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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좋은 시니어가 낫다”… 美기업들 중장년 채용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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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251
새로운 캐나다 어린이 치과 혜택(Canada Dental Benefi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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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
288
미국 ‘비상사태 선포‘… 피할 길 없는 한인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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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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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의원이자 전 내각 장관인 짐 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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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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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하원의원 짐 카 암 투병 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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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
268
짐 카 전 무역장관 ‘암’ 진단…“지역구서 계속 봉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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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
271
일회용 플라스틱 수입·제조 금지 20일부터...한인업소 재사용 가방 등 대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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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7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