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캐나다/매니토바/위니펙 뉴스
“근태 좋은 시니어가 낫다”… 美기업들 중장년 채용 열풍
Winnipeg101
04-07
126

미국 ‘비상사태 선포‘… 피할 길 없는 한인들 ‘공포’
Winnipeg101
01-13
170


자유당 의원이자 전 내각 장관인 짐 카 사망
Winnipeg101
12-18
135

위니펙 하원의원 짐 카 암 투병 끝에 사망
Winnipeg101
12-18
149

짐 카 전 무역장관 ‘암’ 진단…“지역구서 계속 봉사하겠다”
Winnipeg101
12-18
135

일회용 플라스틱 수입·제조 금지 20일부터...한인업소 재사용 가방 등 대안마련
Winnipeg101
12-17
144

캐나다군, 영주권자 몰리자 '깜짝' 지난달 2,400여명 지원...복지 세계최고 수준
Winnipeg101
12-10
164

캐나다, 저소득층 생계부담 줄인다
Winnipeg101
12-06
140

월세 지원금 500불 12일부터 신청 연소득 3만5천 불 미만 가구 등 대상
Winnipeg101
12-06
259

밸런스를 찾아가는 위니펙 주택시장
Winnipeg101
11-28
132

고물가 시대 새 트렌드 '바이 낫띵'
Winnipeg101
11-27
150

막 오른 쇼핑 대목··· ‘블랙 프라이데이’ 딜 살펴볼까?
Winnipeg101
11-27
153

올해 모기지 이자 전년비 250% 올랐다
Winnipeg101
11-27
148

건강한 채식의 반전…두부·시금치 같이 먹으면 큰일난다, 왜
Winnipeg101
11-27
127

고물가 속 블객프라이데이 쇼핑 시작..소비 심리는
Winnipeg101
11-27
135

캐나다 | 장편영화 '올리브 하우스'에 출연할 캐나다 한인 배우 모집
Winnipeg101
11-10
228

[자막뉴스] 한국을 사랑했던 소녀의 안타까운 죽음...日 달라진 분위기
Winnipeg101
11-03
156


세월호 이어 이태원 참사까지 겪은 20대‥'무력하고 공허해'
Winnipeg101
11-02
148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휴지 만졌다가 '마비'
Winnipeg101
09-01
262


이번 가을에 매니토바주의 최저 임금이 $13.50로 인상될 예정
Winnipeg101
08-22
387

매니토바는 캐나다 최저 임금을 제공한다는 비난을 받은 후 최저 임금을 인상하기로 결정
Winnipeg101
22-06-05
414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 경제학자들 "더 어려운 시기 올 수도"
Winnipeg101
22-06-02
278

캐나다, 올해 3차례 추가 금리 인상 예상
Winnipeg101
22-06-02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