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휴일 기간 중 새로운 제한 사항

새로운 공휴일 COVID-19 제한이 매니토바주에서 12월 21일 화요일 자정에 시작됩니다. 
 

휴일 동안 환자가 확산될 것을 정부가 두려워하고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현재 세계 보건 기구에서 더 전염성이 있고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영향을 미친다고 명시하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짐) 때문에 전체 사례 수가 지방에서 증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한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 가정에 최대 예방 접종을 받은 사한 10명까지만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 포함 모일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한도는 가구 구성원을 포함한 5명 (12세 미만은 포함되지 않음)입니다.

• 실내 공공장소 수용인원 25%,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25명 야외 모임은 50명 또는 50% 수용으로 제한됩니다. 
   
• 체육관, 영화관, 도서관 및 박물관에는 여전히 백신 요구 사항과 새로운 50% 수용 한도가 있습니다.

• 레스토랑 손님은 착석 시에만 식사가 제공되며 테이블은 10명까지만 수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자체는 수용 인원의 50% 제한이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이 필요한 신앙 모임은 50%로 제한됩니다. 실내 및 실외 스포츠에는 토너먼트가 없습니다. 
   
• 게임 및 연습이 허용되며 관중은 50%로 축소됩니다.

• 대규모 실내 행사는 50% 수용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이러한 새로운 COVID 제한에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처벌을 받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매니토바 주 정부는 이전에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으면 더 이상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현재 정부가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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