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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수 급감..장사 접어야 하나

Winnipeg101 LV 10 21-12-28 255

2021.12.24 13:30

 

 

코로나19 여파로 캐나다의 자영업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를 보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됐다고 하지만 자영업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자영업은 비법인이거나 전문직 프리랜서, 농장주와 베이비시터 등으로 대부분이 1인 기업이지만 3분의 1은 직원들 두고 있습니다.  

 

이런 자영업자 수는 지난 2019년 2월까지만해도 290만 명이었는데 현재는 260만 여 명입니다. 


 

30만 여 명이 문을 닫았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과학이나 기술 서비스, 전문 분야에 취업한 경우도 있지만 농업과 건설, 개인 관리 서비스 등은 영업을 중단한 이후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의 폐업이 31%로 가장 높았고, 기타 서비스 분야도 20%에 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영업 중단과 축소, 복잡한 정부 지원, 까다로운 방역 규제가 원인입니다. 


 

전문가는 정부 지원을 받아 힘들게 경영난을 버티고 있는 업주들도 사실 많은 부채를 떠안고 있어 걱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부 자영업자들은 정부 지원을 아예 받지 못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에선 향후 2년 안에 자영업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지만 전문가는 연방정부 지원이 중단되는데다 부채가 늘면서 문을 닫아야 하는 업소들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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