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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음식문화 | 필리핀의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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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7. 05:47

 

 

 

 

 

필리핀 음식 문화의 특징

필리핀의 음식은 한 마디로 중국, 말레이시아, 스페인 그리고 미국의 영향을 받은 동, 서양 음식문화의 혼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서는 그들 고유의 토착음식이 있으며 조리법과 맛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다. 공통적으로 필리핀 음식은 야채보다도 육류를 이용한 음식이 주를 이루며 그중 생선요리와 닭요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필리핀의 음식은 한국과 같이 쌀이 주식을 이루고 있으며, "가타"라 불리는 코코넛 우유를 음식의 주 재료로 사용한다. 

 

의외로 필리핀에도 중국에서 건너 온 음식이나 문화들이 많이 있는데 필리핀에서 인기 있는 레천(Lechon 돼지구이), 룸삐아(Lumpia 롤빵), 빤싯(Pansit 우동) 등의 대중적인 음식은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스페인의 식민지로 지배를 받은 까닭에 메차도 (Michado), 메뉴도 (Menudo), 칼로스 (Callos) 같은 스페인 식의 음식들도 이제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일반적인 요리방법들이 대부분 단조로우며 어떤 음식이든 튀겨서 먹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음식이 매우 기름지다.

 

 

레천(Lechon 돼지구이),  룸삐아(Lumpia 롤빵), 빤싯(Pansit 우동)

 

 

필리핀 사람들은 우리나라와 달리 찰기가 없는 흰 쌀밥을 먹기 때문에 손으로 먹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손을 사용하여 식사를 하면 입맛을 돋군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엔 대부분의 지역에서 빈민가 등을 제외하고는 손으로 밥을 먹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가장 식탁에 많이 오르는 음식은 닭고기로 밥과 닭고기가 거의 주식에 가깝다. 필리핀의 음식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해산물일 것이다. 7천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이니만큼 풍부한 해산물들을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어 식당마다 각기 다른 조리법을 이용한 자신들만의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을 정도이다.

 

해산물을 이용한 전통 요리들은 일찍이 보르네오 섬에서 건너온 초기 개척자들, 즉 말레이 족의 음식에서 발생한 것으로 필리핀 요리 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새우, 게, 굴, 생선, 가재 등을 이용한 기본적인 해산물 요리는 대부분 튀기거나 구워서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는다. 이 중에서 붉은 색의 라푸라푸는 필리핀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 중에 하나로, 한국의 도미와 맛이 비슷하여 한국 사람들도 회로 먹거나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는다. 이 밖에도 다바오 지방의 구운 참치 머리 요리인 이니호 나팡가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필리핀도 현대화가 되면서 바쁜 직장인들이나 젊은이들은 필리핀의 전통 음식 대신 아침식사로 달걀 후라이와 빵에 커피, 점심으로는 햄버거나 스파게티 등의 패스트푸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점점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예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외식업체는 맥도날드, 졸리비, 피자헛, KFC, 도미노피자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을 정도이며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어 스타벅스, 커피빈등의 커피 전문점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필리핀 현지 브랜드인 졸리비(Jolibee)는 500여개의 체인점이 있고 하루에 50만개 이상의 햄버거가 팔린다는 얘기답게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길거리음식의 특징은 거리의 노점상에서도 완전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는 달리, 필리핀의 노점에서 파는 것은 간단한 간식거리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가장 흔한 것으로는 기름에 튀겨 대나무 꼬치에 끼워 파는 생선볼 혹은 오징어볼로 식초가 들어간 두어 종류의 소스를 뿌려먹는 것이 있다.

 

각 마을, 읍, 도시에는 고유한 축제가 있는데 크리스트교인 필리핀은 주로 가톨릭 달력에 명기된 보호성인의 축일에 열린다. 생활이 단순하고 물가도 쌌던 옛날에는 각 가정에서 음식을 장만하고 집에 들른 사람 모두에게 음식을 대접하곤 했지만 요즘은 그 양이 매우 적어졌고, 오직 초대받은 사람만이 음식상 앞에 앉을 수 있다. 잔칫상의 내용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주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요리가 차려지고 때로 생선과 해산물 요리가 더해지기도 한다. 깔데레따, 이가도 닭튀김 레촌등이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다. 달콤한 떡이나 지방의 별미들은 디저트로 나온다. 생일이나 개인적인 파티에는 주로 커다란 빤씻 요리가 등장하는데 요즘은 많은 곳에서 이탈리아 스파게티로 대체되고 있다. 필리핀 스타일로 요리된 스파게티는 지나치게 달다는 특징이 있다.

 

필리핀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 같지 않아 보통 한 두가지 반찬을 가지고 밥을 먹는 일식일찬인 문화를 가지고 있고 부자일수록 반찬가지수가 많아진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밥을 주식으로 먹고 수저식 문화라는 공통점이 많지만 종교와 식민지배를 한 지배국가가 서로 다르고, 그에 따라 식생활이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동남아시아에 여행을 가거든 값이 비싼 한식점을 가기보다 싼 값에 그 나라의 음식을 즐기며 문화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외국 음식의 영향

필리핀은 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요리 재료의 종류와 조리 방법의 다양함에 있어서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쌀이 주식을 이루고 있으며, 가타라 불리는 코코넛 우유를 음식의 주 재료로 사용한다.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천 (Lechon 돼지구이), 룸피아 (Lumpia 롤빵), 팬싯 (Pansit 우동) 등의 대중적인 음식은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다. 또한 3백년에 걸쳐 스페인의 식민지를 받은 까닭에 메차도 (Michado), 메뉴도 (Menudo), 칼로스 (Callos) 등 스페인식 요리도 대중적인 요리로 자리 잡았다.

 

2. 해산물 요리의 발달

7천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에서 해산물만큼 풍부한 음식재료도 없다. 해산물을 이용한 전통 요리들은 일찍이 보르네오 섬에서 건너온 초기 개척자들, 즉 말레이 족의 음식에서 발생한 것으로 필리핀 요리 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되었다. 새우, 게, 굴, 생선, 가재 등을 이용한 기본적인 해산물 요리는 대부분 튀기거나 구워서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는다. 붉은 색의 라푸라푸는 필리핀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생선이며, 다바오 지방의 이니호 나팡가 (구운 참치머리 요리)도 유명하다.

 

3. 다양한 종류의 열대 과일

필리핀과 같은 열대 국가에서는 거리 곳곳에서 파인애플, 바나나, 파파야, 망고 등 신선한 열대과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과일은 후식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무더위 속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 여느 탄산음료보다 그 효과가 한층 뛰어나다. 참고로 12-4월의 건기에 나오는 과일들이 특히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하다.


필리핀에는 과일 종류도 많지만 삶거나 튀기는 등 그 조리방법도 다양하다. 튀긴 바나나와 삶은 바나나는 한번쯤 꼭 먹어볼 만하다. 특히 한국 여행자 들에게 인기있는 과일은 국내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망고. 달콤하고 우리 입맛에 잘 맞지만 많이 먹으면 손끝이 노랗게 된다. 메론, 아티스, 란카도 인기있는 과일이다.

 

4. 향신료가 발달하지 않음

 

5. 필리핀의 음식 - 아도보, 시니강, 할로할로 외 13가지

 

 

아도보, 시니강, 할로할로(과일빙수)

 

 

6. 필리핀의 과일 - 구아바. 그라나다, 두리안 외 17가지

 

 

구아바. 그라나다, 두리안

 

 

7. 필리핀의 음료 - 맥주, 커피



출처: https://chemup.tistory.com/1995?category=738135 [소박한 실험 노트 -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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