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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부처님 편 ②먹을 것을 주면 입학·취직, 쾌유

Winnipeg101 LV 10 22-02-07 294

2007.10.17 14:14
 

 

현오스님의 재미있는 꿈해몽

어떤 스님이 꿈에서 “너의 성기를 잘라야 도를 이루어 성불 할 수 있다”는 산신령의 계시를 본 후 ‘부처님이 변화된 모습으로 계시를 했다’고 생각해 실제로 자신의 성기를 잘라버린 일이 있었다.


필자는 이 꿈을 “수행자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음욕을 제거해야 도를 이루어 성불 할 수 있다”는 법문을 존경하는 큰스님으로부터 들었을 것 이라고 해석했다. 


꿈에서 산신령은 큰스님의 상징이 되며 수행자의 성기는 음욕을 상징한 것이니, 잘라야 한다는 말은 마음속의 음욕을 제거 하라는 상징이다. 그러나 그 스님은 상징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했기에 성기를 제거한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은 꿈의 상징원리에 대해 이해를 못해 일어나는 일이다.
 

꿈에 나타나는 부처님이나 하느님 등의 특징은 절대적인 능력과 힘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예를 들어 꿈에서 부처님이나 하느님에게 간절히 기도하면 종교인은 진리를 얻게 되고 보통사람은 관청이나 고위층에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 또 부처님이나 하느님이 먹을 것을 주면 입학이나 취직이 되고 병자는 쾌유된다.
 

 

꿈 해몽 상담 [email protected]/대지 불교심리학 연구소장 현오 스님

한국농어민신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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