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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되는 꿈, 용꿈 꾼 후 왕건과 결혼, 훗날 황후로

Winnipeg101 LV 10 22-11-23 180

2007.12.12 14:57

 

 

현오 스님의 재미있는 꿈 해몽

고려 태조왕건 황후의 한사람인 장화황후 오 씨는 목포의 호족가문이었다. 어느 날 오 씨는 목포 포구로부터 온 용이 자신의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놀라서 깼다.


얼마 뒤 왕건이 궁예의 수군 장수로 나주로 출진해 목포에 배를 정박 했는데, 멀리서 상서로운 기운이 보여 가보니 오 씨가 빨래를 하고 있었다. 왕건은 오 씨를 부인으로 삼고, 훗날 황후가 되었으니, 그녀의 아들이 고려 제 2대 임금인 혜종인 것이다.


꿈을 해석해보면 오 씨는 왕을 상징하는 용이 자신의 뱃속에 들어왔으니 황후가 되는 꿈이고, 자식은 왕이 되는 꿈인 것이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김유신의 누이 보희는 어느 날 꿈에 경주 남산에서 소변을 보았는데 경주 시내가 전부 자기의 소변에 잠기는 꿈이었다. 부끄러워하는 보희와는 달리 동생 문희는 그 꿈을 길몽으로 여겨 비단옷 한 벌을 주고 꿈을 샀으며, 그 후 김춘추와 결혼해 왕비가 되니 그녀가 문명 황후이다.


보희의 꿈을 해석해 보면 경주의 남산 위는 권력 기관의 정상을 상징하고, 자기의 소변에 잠긴 경주는 자기의 영향권을 상징하니 이 꿈은 왕비가 되는 대 길몽인 것이다.

꿈 해몽 상담은 [email protected]/대지 불교심리학 연구소장

한국농어민신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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