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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꿈 편, 첫사랑 만났다면 ‘구설·망신’ 조심

Winnipeg101 LV 10 22-11-23 221

2008.01.09 17:21

 

 

현오 스님의 재미있는 꿈 해몽

홀로 사는 미모의 한 여인이 “옛 첫사랑의 연인이 꿈에 나타나 데이트를 즐기다가 깨어나기를 반복한다”고 해몽을 구했다. 이에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속상할 일이 생기고, 구설로 망신하는 꿈이라고 해석해 주었다. 그 후 그 여인은 이루지 못할 사랑 때문에 구설과 망신으로 고통을 겪었다는 풍문을 들었다.


오래 전, 오대산 깊숙한 산 속에서 나뭇가지에 목매달고 죽은 젊은 사람의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소지품을 검사해 보니 “사랑하는 사람도 두지 말며, 미워하는 사람도 두지 말라”는 유서가 나왔다.


이와 같이 현실의 삶에서 애욕의 대상이 있으면 즐거움은 잠시요, 그 애욕 때문에 겪어야 되는 고통은 길고도 괴롭다. 애욕의 대상은 돈의 낭비와 명예의 훼손, 시간의 투자와 독점욕으로 인한 질투의 감정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꿈에서는, 애욕의 대상이 되는 이성이나 우는 아이를 예쁘다고 쓰다듬거나 만지면, 꿈에서는 즐거울 것이나 꿈을 깨고 난 현실에서는 구설과 시비와 망신으로 불쾌함을 겪게 된다. 그러나 죽음의 상징에서 보았듯이 애욕과 애착의 대상을 가차없이 죽인다든지 남에게 준다든지 하면 애착과 애정 어린 일이 성사되는 길몽으로 해석한다.

꿈 해몽 상담 [email protected]/대지 불교심리학 연구소장 현오 스님

한국농어민신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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