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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남기!

Winnipeg101 LV 10 22-01-07 360

적과 친구를 빠르게 구별하고 적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반말하지 마세요

(글 끝에  카네기의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실었으니 읽어보시기를!)

올해 고등학생이 된 나의 친구가 물어 온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란다.

질문을 요약해 적어보자
 

예전과는 다르게 말도 많이 하고 어디 가서든지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고 오히려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다.

그리고 몸도 더 이상 마른 몸이 아니고 근육도 많이 생기고 좀 더 건강해졌다.
매일 1시간 30분씩 운동할 계획이다.
이렇게 성취감을 계속 느끼다 보니 자존감이 생기고 남 신경을 덜 쓰게 된 것 같다.

Shine이 아니었다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막막했다.
나를 도와준 Shine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질문
1. 인간관계를 어떻게 다스리는 게 좋나요?

 

 

한번 나의  생각을 써보자.
내가  말하는 나의 의견은 내가 이렇게 살아온 인생을 쓰는 게 아니고,  내가 못 살아온 인생, 그렇게 못 살았기 때문에  나에게 찾아온 끝없는 실패와 슬픈 인생에서 배운 것을 써보는 것이다.
 
내가 경험하고 살아온 삶 속의 인간관계에서 느낀 두 가지 점은

=주어진 조건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과
=“적을 반드시 제거하라“라는 무서운(?) 말이다.
아마 무슨 말인가가 하고 의아에 하고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할 것이다

이 두 개의 개념을 중심으로 써 보자
 
^^^주어진 조건은 참으로 중요하다,
한국이라는 나라 속에서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조건과 내가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한국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미국인들의 인간관계는 상상도 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도저히 피부로 실감을 느낄 수 없다.
 
설명하겠지만 미국의 인간관계는 단순하고 쉽고 서로의 행복을 향해서 발달한다.
반면에 한국의 인간관계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정도로 
=복잡하고 까다롭고 
=결국에는 뒤 틀어진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한국인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미국과 한국은 같은 민주주의 나라지만 미국에서는 모두 사람들이 같은 선상에 있는 평등사회다. 
반면에   한국은 4 계급이 있는 인도의 카스트제도보다도 더 지독한 인간의 나이를 백세로 치면 백 개의 인간계급이 있다.

바로 2주 전 나에게 일어났든 일을 적어보자.
몇 년 전에 골프를 두 번 정도같이 처본 기억밖에 없는 3년 선배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굉장히 반가웠는데 느닷없이 반말해도 괜찮겠지 하면서 반말로 그것도 설교 조로 모임에 기부금을 내라고 한다.

전화가 끝나자마자 나의 입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X 새끼, X 새끼 하는 욕이 터져 나온다.
나와 그 사람과는 서로 싫어할 어떤 이유도 없다. 
그런대 말도 못 할 더러운 욕이 폭발한다.

아마 이런 기분 속에 사는 한국인들 나쁜 이 아닐 것이다.
한국인들에게 단결이라는 말은 존재할 수 없다.

반말 존댓말로 철저히 무장된 아래위 문화가 한국의 모든 병폐의 원인이다.
부정부패도, 낮은 국민의 행복도도, 김일성 같은 인물의 탄생도  모든 것이 아래위 사상에 길들여진 국민성 때문에 생겨난다.

미국에서는 대통령도 아버지도 상사도 모두 다 가”You”인대 한국에서는 불러야 할 존칭은 30가지도 훨씬 넘고 단어 하나 잘못 쓰면 인생이 뒤 엎어지는 경우가 많다.
 
세계 속에서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반말 존댓말과 처참할 정도로 지독한 아래위 문화는 한국인들 간의 인간관계를 비참하게 만든다.

내가 보기에는 한국이 반말 존댓말로 무장된 아래위 문화를 없애지 못하면 한국인들은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하지 못한 민족은 아이도 안 낳을 것이고, 청년 실업문제도 풀기 힘들 것이고, 경제의 발달도 한도를 느낄 것이다.
또한 남을 누르기 위한 잘난 척, 있는 척, 높은척하는 척의 문화는 세계 최고로 발달하게 된다.

**오늘 또 어린 연예인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news가 나왔다.
한국사회에서는 이런 비극은 흔한일이다.
이런 모든것들이 한국의 아래 위 계급에서 온다.

그런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자.

그리 어렵지 않다. 
비겁하고 잔인하면 쉽게 살아남고 출세한다.

=나보다 위에 사람들에게 절절 메고 병신처럼 굽신 거리고
=형, 선배님, 언니, 각하, 어머님, 아버님 소리를 남발하면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 듣는다.

=점심값 술값 번번이 내주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고 대우받는다.
=아래 놈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맞먹자고 겨 오르지 못하게 짓눌러야 한다.

이것이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철칙(?)이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의 생존법칙(?)인 전통적인 한국식 방법으로 살아간다.
 
그런 방법으로  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나의 생각을 말해보자.
한국 사회에서나 어느 사회에서도 
살아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적이고, 누가 친구인지를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이런 개념이 없든 나는 결과적으로 수많은 아픔과 슬픔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징기스칸은 그의 적을 완전히 제거, 그 당시는 죽이면서, 그의 꿈을 달성했다.
그는 나를 해치는 자, 배반하는 자을 처음부터 제거해야 한다는 철칙을 철저히 지켰다.

지금 세상에서 징기스칸처럼 죽일 수는 없으니 현명한 방법을 써서 처치해야 한다.
이 사람이 나를 해칠 것 같으면 가능한 멀리하든지. 그냥 웃으면서 피하든지, 하여튼 일체의 연관성을 끈어야 한다.

적을 처치 못하면 그런 적은 거의  모든 경우에 나의 운명에 악영향을 끼친다.
쉬운 말 같지만 진리이다.

인간관계의 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주위에 더 많다.
적은 형제일 수도, 부모일 수도, 자식일 수도, 친구일 수도 있고.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다.

말은 쉽지만 힘든 개념이라 예를 들어 보자
술만 먹으면 나를 자기 소유물처럼 때리는 부모나 남편, 나이가 많다고 나를 때리고 부려먹는 형제, 회사에서 나를 중상모략하는 사람들, 군대에서 나를 노예로 만드는 상사들,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약속을 안 지키는 동료들, 등 수많은 예를 들 수 있다. 
이들이 적이다.

적들을 처치 못하면 언젠가는 철저히 당한다. 
어떤 때는 인생까지 망친다 

다른 원리를 말해보자 
^^^친한 친구를 만들려고 너무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 없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웃으면서 살다 보면 어느 사이에 나에게 맞고 서로 끌리는 사람이 나타난다.

안 나타난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친구 없이 사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

그리고 친한 친구라는 개념도 점점 변해간다.
옛날에는 학교 동기, 동내 친구가 영원히 가는 친한 친구였는데
문명이 빠르게 발달할수록 친구의 개념도 바뀌고 친구도 빨리 바뀐다.

특히 미국 같은 만인이 평등한 사회에서는 죽마고우니 동기이니 하는 개념은 거의 없다.
 
오늘 지금 나의 주위의 사람들, 갖은 취미를 갖은 사람들, 갖은 사회 지위에 놓인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기 때문에 그  속에서 친한 친구가 생겨난다.
 
누구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정말로 중요하다.
내가 보기에는 한국 사람들처럼 대화의 기술이 발달 안된 사람들도  드물 것 같다.

한국인들은 말을 하면 혼자 장시간을 떠든다. 
특히 아래위가 있는 한국 사회에서는 높다는 친구가 말을 시작하면 몇 시간씩 혼자 떠들고 밑의 사람들은 그걸 들어주어야 한다..

 한국인들의 대화는 거의 다가  간섭, 충고, 자기자랑, 자기 식구들 이야기다.
나는 이제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자리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온다.
 
올바른 대화의 방법은 
=약 1-2분 정도의 말로 끝내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무엇보다도 가벼운 대화가 중심이 되고
=농담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대화 속에서도 반드시 이기려고 하고 지면 화를 낸다.
토론 장소가 아닌 이상 절대로 이기려고 하면 안 된다.
이겨 보았자 생기는 것 없다.

상대방 말이 나의 생각과 달라도 화를 내면 안 된다.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고 지나가야 한다.
 
^^^한국의 인간관계 중에 가장 힘든 것은 친척을 포함한 식구 들과의 관계다.
매일  몇 시간씩같이 있다 보니 갈등이 없으면 인간 사회가 아니다.
특히 부부간의 사이는 인생의 행복과 심지어는 앞날을 을 좌우한다.

전통적인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부모는 자식을 소유했다고 생각하고
=부인은 남편의 소유물이나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며느리는 반드시 시어머니에 쩔쩔 메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면 현대사회에서는 행복하게 살수 없다.
 
 부인이나 남편에게 절대로 이기려고 하면 실패한다.
양쪽이 다지면 부부는 행복해지지만 한쪽이 이기거나 양쪽이 다 이기려고 한다면 그 가정은 쪽박 찬다.
양쪽이 서로 양보하고 서로 지려고 노력하면 부부 모두가 이기는 것이다.
 
부부간의 즐겁고 웃기는 대화는 잘 살아가는 생명줄이다.
짜증 내고 화내는 대화를 할 바에는 차라리 헤어져라.  

자식들과, 부모와, 형제간 친척에게도 이 개념은 적용된다.
한국의 형제간의 아래위 개념은 형제간의 우애를 깨고 싸움의 원인이다

나는 나의 가정에서 아래위 개념을 일채 없애 버렸다. 
형 동생이 없는 두 아들은 너무 친해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는  병 난다.

한국인의 인격과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써보자
 
지금 미국에서는 공부를 잘하고 성적이 아주 좋은 동양 학생들을 일류 대학에서 받아 주질 않는다.
이것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냐 아니냐 가 재판에 걸려 있다.

대학 측에서 말하는 이유는 
=동양계 학생들은 공부는 잘하지만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사교성이 없고 
=도전정신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국 사회를 앞장서 이끌어 갈 Leader로서의 능력이 없어 
뽑지 않는다고 말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동양 학생은 공부는 잘하지만  leader로서의 능력이 없다고만 했는데 요번에는 남을 배려하는 능력, 사교성이 없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동양인이고 동양인을 잘 아는 나 개인의 의견을 물으면 나래도 같은 값이면 동양 학생은 뽑지 않겠다,
 
그 이유를 한국인을 중심으로 말해보자

한국은  변해야 한다고 강한 말로 시작하자..
미국에서 가장 미국 사회에 못 어울리는 민족 중의 하나는 한국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미국 문화에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먹고산다.

두 명만 모여도 아래위 따지느라고 싸움을 하기 때문에 동업은 못하고 자영업이 가장 많다.
결과는 동양인 중에 한국인의 수입은 최 하위 급이고 베트남, 필리핀 사람들보다 떨어진다.
 
한국인들이 가진 마음 자세를 가지고는 미국 문화에 적응하기는 불가능하다.
아래위 문화 속에서 자란 한국인들은 누구를 보든 아래위를 정하려고 들고 자기가 더 높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
 
모든 사람이 동등하다는 개념 속에 살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행동하는 한국인들이 정신병자로 보인다.
 
한국 문화 고쳐야 한다.
**거의 범죄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아래위 개념과  반말 존댓말을 없애면 
=한국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과 말도  자연스럽게 발달하면서  
=사고의 능력도 특히 말도 부드럽고 발전할 것이다.
 
**모두가 동등하다는 개념을 빨리 키워야 한다
 
실생활의 예를 들어보자
시어머니가 도대체 무엇인대 왕 노릇 하려는 가? 
며느리와 친구가 되면 행복해지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왜 사서 불행해지는가?
자식과 부모, 며느리와 시어머니, 형과 동생이 서로 반말을 하면서 특특치고 껴안으면서 살아보면 집안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놀랄 것이다.
 
 부인과 남편이 서로를  보호하고 친구가 되면 가정도 행복해진다. 
부부가 적이 되면서 가정의 행복을 원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끝으로 나의 친구에게 의견을 정리해보자
학교에서 친구가 없다는 생각도 고민도 하지 말자.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고 
=남을 배려하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연락할 것은  반드시 빠르게 연락하고, 답장하고
=고마운 것 고맙다고 표현하고,  

=간섭 안 하고, 
=상대방이 원하지 원하지 않으면 충고는 절대 금물이라는 것을 알고,

=서로가 지켜야 할 예의는  지키고
=어떤 사람이 곤경에 빠져있을 때 끝까지 같이 있어줄 용기를 기르고

이런 기본 원리를 지키면 인간관계 좋아지고 친구는 저절로 생긴다.

 

 

위에 말한 과정 속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라는 개성을 지키고 유지해야 한다.
남의 좋은 것은 배워야 하지만 남을 본뜨는 것은 실패의 시작이다

또 친구가 안 생기면 그만이다. 내가 사는 내 인생인데!

그런데
아는척하고 이 글을 쓰는 나의 인생은 후회로 꽉 차있다.
한국에서 나의 사상을 실천에 옮기다가는 출세는 끝날 것 같다.



Shine
 

전쟁에서 이론은 비교적 쉽다. 
이론을 실천으로 옮겨 승리하는 것은 철저히 나의 능력에 딸려있다.

적을 제거 못해 전쟁에 지는 것은 절대적으로 나의 잘못이고 내가 질 책임이다.
인생도 다를 것 없다.

카네기 인간관계의 30가지 원칙

 

카네기 인간관계의 30가지 원칙
데일 카네기(Dale Breckenridge Carnegie, 1888년 ~ 1955년)는 미국의 작가, 강사이다.

철강과 사회사업으로 유명한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년 11월 25일 ~ 1919년 8월 11일)와 혼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미주리 주 매리빌의 농장 출생이며 위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네브래스카에서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책 또한 그러하다. 선풍적인 인기에 더불어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고 인간경영과 자기계발 강좌를 개설했다.
대표 저서로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성공 대화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의 1% 성공습관》, 《데일 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화술 123의 법칙》 등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1. 비난·비판·불평 금지
입술의 30초가 가슴에서는 30년을 갑니다.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마라’는 카네기 인간관계의 첫 번째 원칙이자 유일한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굳이 ‘하라’가 아닌 ‘하지 마라’라는 금기어를 사용한 이유는 백해무익하기 때문이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조차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위험한 비난, 비판, 불평을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그 상처는 때로는 원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비난은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과 같습니다.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칭찬의 핵심은 바로 솔직함과 진지함에 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간과되기 쉬운 덕목이 있다면 그것은 칭찬과 감사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주인에게 최고의 요리였다고 칭찬해 보세요. 동료가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었을 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팀을 위해 편의를 제공했을 때, 그것을 진지하게 인정해 주세요. “정말 잘했어, 역시 너밖에 없어, 난 널 믿어.” 사람들은 그런 칭찬과 감사, 인정의 말들을 아마도 소중한 보석처럼 가슴 깊이 오래도록 간직할 겁니다. 당신이 이미 잊어버리더라도 말이죠. 장미꽃을 전해준 사람의 손에는 장미 향이 남아있는 법입니다.


3.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세일즈맨이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우리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우리는 그 제품을 구입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갖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성취하는 데 있어 무엇을 도와줄까? 이것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링컨은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4. 다른 사람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비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관심입니다. 어떤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방에게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면 됩니다. 순수한 관심의 핵심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서로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고 놀라게 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지하고 순수한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시간 또한 협력까지 얻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고 악수를 청해 보세요.


5. 미소를 지어라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미소는 꽃이 피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얼굴’에서 ‘얼’이란 정신, 사고, 사상, 이념을 나타내고, ‘굴’은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상황 속에서 미소가 만들어 내는 결과는 매우 놀랍습니다.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사람들이나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려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미소는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습니다.


6. 당사자에게는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이다.
사람의 신체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이름은 특히 그 사람을 상징합니다. 이름은 개인을 타인과 구분해줄 뿐 아니라 그 사람을 독특하고 중요한 존재로 만들어 줍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꼭 기억해서 불러 주세요. 그리고 이름을 부를 때 작은 칭찬도 곁들여 보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특별한 감정을 심어줄 수 있답니다. 만약 사람들의 이름이나 철자를 실수하게 된다면 예기치 않은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름을 잘 기억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인상과 함께 명확하게 들으세요. 그러고 나서 마음속으로 여러 번 반복하고, 대화 도중 자주 사용해 보세요.


7. 경청하라
경청은 바로 친구를 만들고, 경청을 통한 아이디어는 돈을 벌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면 다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고, 상대방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 중에 조용히 듣고만 있는 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모든 경영관리 문제의 60% 이상은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에서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는 데 실패하곤 하는데, 그 이유는 귀를 열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보다는 ‘저 사람 말이 끝나면, 나는 무슨 말을 할까?’에 더 큰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직원의 말에 공감하면서 잘 경청해 보세요.


8.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영업을 하려고 하지 말고 고객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좋은 것을 소개해 주려는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의 채널을 잠시 끄고,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채널을 맞춰 보세요. 위대한 리더들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스포츠에 대해서 대화를 나눕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9.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당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 성서에 나오는 이 황금률에 따라 행동합시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면, 즉시 상대방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하고 이 세상 속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만약 공공장소나 은행에서 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카운터 직원에게 ‘훌륭한 점’을 찾아서 이야기해 주세요. 당신은 그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행복해질 것입니다.


10. 최선의 논쟁은 피하는 것이다
논쟁에서 이겨도 감정을 얻어내지 못하면 결코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구도 논쟁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논쟁에서 진다면 진 상태로 끝나는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지는 것입니다. 논쟁은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주고,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지요. 논리적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견을 갖고 있거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선입관·질투·의심 등으로 인해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느 편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 의사와는 반대로 설득당한 사람은 그래도 자신의 의견을 굳게 지킵니다.


11.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꽃이 태양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의견 발표를 했는데,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사람이 확실히 틀렸다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보세요. “선생님의 의견을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물론 제가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종종 그렇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함께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상대방에게 “넌 틀렸어!”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상대방의 자부심·지성·판단력·자존심 등에 바로 타격을 주게 됩니다. 그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바로 보복해 주고 싶은 마음을 솟아나게 하지요.


12. 잘못을 했다면 즉시 인정하라
100명의 중의 1명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당신이 잘못을 했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급하게 운전하다가 속도위반이 되었다면 경찰관에게 솔직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이것은 잘못이나 실수를 명확하게 해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변명하고, 방어 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보통의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환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3.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시작하라
당신이 만약 어떤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고객 서비스가 엉망이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장 소리를 치는 대신 먼저 우호적인 대화를 통해 시작하세요. 혹시 팀 내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그래서 마음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오늘 할 말이 있으면 내일 하시고, 내일 당장 호통칠 일이 있다면 하루가 지난 다음에 우호적인 태도로 시작해 보세요. 마음을 보다 쉽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흥미롭게도 머리에서 발까지랍니다. 인간관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을 하느냐, 머리로만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14.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즉시 ‘Yes’라고 대답하게 하라
혹시 업무상 어려운 상대방을 만나셨나요. 그렇다면 먼저 그 사람이 확실히 ‘예’라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만듭니다. 계속해서 ‘예’라는 답변을 받아낼 수 있다면, 당신은 몇 분 전에 그 사람이 강력하게 부인하던 문제에 대해서도 ‘예’라는 대답을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서로 다른 점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하지 마세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주제, 서로 동의하는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긍정적으로 시작하는 말과 행동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며 대화를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15. 상대방이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당신은 자신의 성과를 주로 동료에게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진정으로 상대방의 협조를 구하고 싶다면 그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도와주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답니다. 먼저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하세요. 주의 깊게 경청하는 사람이 적절한 질문을 잘 할 수 있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당신이 진정한 친구를 얻고자 한다면 그가 당신을 이기도록 해주십시오.


16. 상대방 아이디어인 듯이 느끼게 하라
어느 누구도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주도적인 의사결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죠. 상대방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처럼 느끼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스스로 발견한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그 아이디어를 상대방에게 제안하고 그 사람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던져 주세요. 상대방이 그 아이디어를 곰곰이 생각해서 일치점을 찾아 행동하도록 말입니다.


17.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
매월 17일에는 망원경을 하나 준비하세요. 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바라보듯 상대방을 바라보고 그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도록 하세요. 상대방에게 “우리 회사 제품을 구입하세요”, “자선 단체에 기부금을 내주세요”라고 요청하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태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과 협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강압적인 명령 대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황을 고려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예기치 못한 결과를 나타날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성공을 원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8. 상대방의 생각·욕구에 공감하라
서로 간의 논쟁을 멈추고 나쁜 감정을 없애 주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여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마술적인 언어가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번 해보세요.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당신이었더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동정심을 갈망합니다. 열린 마음과 열린 태도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호적인 감정을 갖게 하는 마술 주문을 외워 보세요. 사용할 마술 주문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분명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19. 보다 고매한 동기에 호소하라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와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존경받길 원하고, 좋은 사람, 이타적인 사람으로 평가받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고매한 동기, 아름다운 마음에 호소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인내, 공평, 정직 등과 같은 동기를 가지고 호소하세요. 인간은 정직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기를 원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현대는 드라마의 시대입니다. 사건 그 자체는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사건이 흥미롭거나 활력 있고 드라마틱 하게 연출되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오늘이 당신 가족의 생일인가요? 그렇다면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감사의 편지를 함께 전해 주세요. 그것을 받는 당사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게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는 당신의 얼굴을 상상해 보셨나요? 당신의 상사, 고객, 친구 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기회가 있다면, 극적인 방법을 통해 쇼맨십을 발휘해 보세요. 리더는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텔레비전 드라마의 연기자처럼 쇼맨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가족들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장소에 가보거나, 먹어보지 않은 음식 또는 새로운 취미를 즐겨 보세요. 생활 그 자체가 이벤트가 될 수 있다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21.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켜라
“역시 자네밖에 없어. 이번 일은 자네가 맡아주게. 자네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난 잘 할 거라고 믿네.” 상대방의 협력을 얻기 원한다면, 사람들 내면 깊숙이 자리한 탁월해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세요. 높은 수준의 동기 부여된 팀원들을 얻길 원한다면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키세요. 팀 목표 또는 개인 목표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매월 21일은 최후의 히든카드를 사용하는 날입니다. 이번 주 중에 달성할 수 있는 주간 목표를 세워 보세요. 그리고 목표 리스트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세요. ‘할 일’ 리스트도 좋고, ‘하지 말아야 할 일’ 리스트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주간 목표 리스트를 보면서 달성 여부를 체크해 보세요. 작지만 스스로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입니다. 협력을 얻어내고 리더가 되기 위한 마지막 원칙, 비전과 열정을 갖고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켜 보세요.


22. 시작은 칭찬과 감사의 말로
입으로는 칭찬의 말을! 손으로는 감사의 편지를! 발로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랍니다. 칭찬과 감사의 말을 한 후에 잘못을 지적하세요. 현명한 리더는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게 올바른 행동과 좋은 업무 습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먼저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합니다. 상처받은 감정은 보다 쉽게 누그러지고, 변화를 위한 노력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부득이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면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해 보세요. 이 원칙은 연말 평가 때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거의 당신에게도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칭찬과 감사의 말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23. 잘못은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A : “000님! 지난주 보고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 중에 몇 개 잘못된 부분이 있었어요!” B : “000님! 지난주 보고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 중 몇 가지가 교정되는 대로 이 훌륭한 보고서를 프레젠테이션 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A 대신 B 방법을 사용하면, 실패하지 않고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평을 하면서도 미움을 사지 않으려면, 먼저 상대방의 말을 인정한 후에 그러나(but)를 그리고(and)로 바꿔 보세요. 누군가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아주 놀라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매일 ‘이해’라는 단어를 세 번 떠올리면서 ‘그러나’라는 단어를 당신의 단어사전에서 지워 버리세요! ‘그러나’를 ‘그리고’로 바꾸어 쓰기만 해도 사람들의 원망이나 미움을 받지 않고 그들의 잘못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십시오.


24.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비록 실수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이 진정한 리더라면,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큰 잘못이 없습니다”라는 겸손한 태도로 이야기한다면 그 뒤 당신의 잘못을 지적받게 되더라도 그리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겸손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는 당신의 인간관계에 있어 기적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상대방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상대방이 어린애이든 함께 일하는 동료든 이 원칙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신의 과거를 찬찬히 설명해 주세요. 당신도 같은 실수를 했었고 어떻게 고치게 되었는지 말이에요.


25.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사람들은 자신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때에 명령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명령하지 말고 요청해 보세요. 명령은 비록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내려진 것이라 할지라도, 분노하는 마음은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직접적인 명령보다는 ‘물음표(?)’를 사용해서 요청해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은 스스로 잘못을 고치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은~해야 한다’로 표현하기보다는 ‘~하는 것이 어떨까요?’라는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다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업무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 보신 분은 안 계시나요?” “함께 협조하기 위해서 각자 시간이나 개인적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것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을까요?” “이런 방법으로 한다면 괜찮겠습니까?”


2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사람의 자존심(존엄성)에 상처를 주는 것은 죄악이다.’ 당신은 기분이 손상 당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사려 깊게 살펴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통 타인의 실수를 찾아내서, 그 실수를 드러내고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상대방의 자존감에 상처를 준다는 사실은 외면한 채 말이죠.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 보고, 좀 더 사려 깊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그것은 상대방의 아픔을 가볍게 해줄 것입니다. 상대방이 불이익도 감수하게 하려면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세요.


27.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마라
진전이 있을 때마다 칭찬을 하십시오. 동의는 진심으로, 칭찬은 아낌없이 하십시오.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햇볕과도 같습니다. 만일 당신이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원한다면,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이때의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난 구체적이고 진심 어린 것이어야 합니다. 이 원칙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먹구름 속에 피어나는 무지개와 같습니다. 인간의 잠재력은 비난 속에서 시들고 격려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랍니다. 사람을 성공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은 비록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는 것입니다.


28. 상대방이 훌륭한 명성을 갖도록 해 주어라
상대방에 대한 진심 어린 기대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훌륭한 명성을 갖도록 해주세요.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있나요?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반감을 사지 않고 문제를 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에게도 당신이 개발시켜 주고 싶은 장점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에 대해 자주 말해 주는 것입니다.


29. 격려해 주어라
격려는 잘못은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잠재된 능력이 있다고 말하면, 그들은 자신의 우수성을 보여 주기 위해서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그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에머슨은 “가장 강하고 가장 뛰어난 사람만이 반드시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최후의 승리를 거두는 자는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의 실수를 강조함으로써 의욕을 꺾어 버려서는 안 되겠죠. 진정으로 다른 사람이 발전하도록 도와주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잘하는 것과 진전된 성과에 대해서 항상 칭찬해 주고 그의 가능성을 격려해 주세요.


30. 당신 제안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라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변화시킬 필요를 느꼈을 때, 자신에 대한 이익은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익에 집중합니다. 당신이 제안하는 일을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가겠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러한 이익을 상대방의 소망과 일치시키세요. 배우는 청중이 얻게 될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연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여러분도 나의 이익보다는 상대방이 얻게 될 이익을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이 얻게 될 이익을 고려하고 그것을 알려 줌으로써, 상대방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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