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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 12가지 법칙]

Winnipeg101 LV 10 22-01-07 164

2015.07.02 10:48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어울려 살아야 한다. 어울려 살다 보면 내 뜻과 맞지 않아 종종 다툼이 일어난다. 서로 다투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면, 가슴에 응어리가 지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어렵겠지만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나와 타인과 세상을 위한 길이다.

 

성경에는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이 있고, 민족종교 천도교에는 사람을 한울님 같이 섬기라는 "사인여천"이라는 사상이 있다. 즉 사람은 고귀한 존재이므로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모든 사람이 타인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같이 섬긴다면 이 세상은 극락, 천국이 될 것이다.

 

70여 년을 살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좋은 인간관계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이 사회를 행복의 길로 이끌고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1) 선과 악, 즉 좋고 싫음을 판단하지 않는다.
사람에 대해서 선악, 즉 좋고 싫음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면 문제가 없다.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언젠가는 고립되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다.

 

2) 아주 좋거나 정말 싫어진 처음 이유를 생각한다.
아주 좋아하는 것도, 너무 싫어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된다. 만난 순간부터 아주 좋다거나 정말 싫은 경우는 보기 드물고, 대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점차 좋아하거나 혹은 싫어지게 된다.
무척 좋아하거나 정말 싫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 본다면 지금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사태를 냉정하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3) 분노의 표현은 너무 빠르거나 늦지 않게 절제를 한다.
곧바로 화를 내버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종종 있다. 반대로 화를 오래 억눌러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만큼 분노가 커져 일을 그르칠 때가 있다. 화가 났을 때는 잠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점차 작아지는 것 같으면 나중에, 만약 점차 커지는 것 같으면, 곧바로 시간을 봐서 표현한다.

 

4) 분노의 감정을 표출하지 말고. 담담하게 받아드린다.
“뭣, 뭣 해!”라고 고함쳐도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일순간이며, 그 후 불쾌한 인간관계를 길게 맛보게 된다. 감정을 섞어 고함치는 것이 아니라 “~~로 나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마치 기술하듯이 담담하게 알게 해야 상대방도 이해해줄 가능성이 크다.

 

5) 과잉 기대는 하지도 말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용모가 아름다운 사람은 성격도 아름답다”고 하는 경우와 같이 뭔가 하나가 우수하다면 다른 것도 다 뛰어나다고 믿어버리기에 십상이다. 처음부터 과잉 기대를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받아들이는 것, 상대에게 좋게 보이려고 무리를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보여 주는 게 중요하다.

 

6)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인정한다.
자신과 상대방 어느 쪽 혹은 양쪽 모두를 부정하는 사람은 마음을 닫고 방어적이며 독선적이 되거나 관대 자체를 거절하기도 한다. 자신과 상대방 양쪽 모두의 단점도 포함해 받아들여 그 존재를 고귀한 것으로 긍정한다면 활기 있고 즐거운 관계가 될 수 있다.

 

7)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타인과 비교해 얻은 열등감이나 우월감이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될까? 열등감을 발판으로 노력해 비록 우월감을 얻는다 해도 당신은 곧바로 다른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해 열등감에 골치를 썩이게 된다.평가 기준을 자신의 내면에 두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었는지, 즐길 수 있었는지를 묻는 것이 충실한 인생이 된다.

 

8)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
타인의 불행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은 언제까지나 진짜 기쁨과 만날 수 없을 것이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불행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 불행하다. 경쟁자의 성공에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자신의 불행도 기쁨으로 바뀌며, 그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다

 

9) 내가 먼저 말을 건다.
말의 주도권을 잡으면 인간관계가 편해지기도 한다.내가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잘 지내시지요?”라는 등 친근감 있는 말로 상대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들이는 게 좋다.불쾌한 언동이나 아첨이 아닌 이상 칭찬을 받고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가 멋지네요”라고 말을 하면 어떨까?

 

10)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독을 두려워한 나머지 본의가 아닌 인간관계에 의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고독은 자기 성장에 필수이며 자립으로 향하는 계기가 된다.

 

11) 눈앞에 인간관계로부터 잠시 떨어져 본다.
인간관계로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과의 관계밖에 안 보여 계속 고민하게 되기에 십상이다. 갈등 상대만 생각하지 말고, 그 관계로부터 떨어져 잠시 마음을 쉬도록 하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된다.

 

12) 인간관계는 언젠가 바뀐다고 믿는다.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하고 있던 인간관계가 어느새 인가 해결되고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지금의 인간관계는 언젠가 바뀐다고 믿고,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 하지도 않고, 바꾸려고 계속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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