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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게 그러지요..

Winnipeg101 LV 10 12-24 95

2008. 3. 9. 12:44

 

 

오늘은 부대찌게를 끓여 잡곡밥에 밥을 먹었다. 두부, 김치,소시지 캔 하나, 그리고 고추가루를 넣어 바글바글 끓이니 맛이 있는 찌게 되었다. 매운 것을 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부대찌게는 미군 부대에서 일하던 우리의 아버지세대들이 어쩌다 보급물자 중에 남는 소시지나 햄캔을 하나 가져오면 식구는 많고 먹을 것은 적고 해서 캔 하나에 야채를 듬북넣어 지글지글 끊여 여러식구가 맛이 있게 먹기위해 개발된 음식이다.

 

그래도 고기가 장화신고 지나가서 맛이 좋다. 일명 "존슨탕"이라고도 불렀다.

 

이와 유사한 것이 라면국수이다. 국수를 잔득넣고 거기에 라면을 하나 넣으면 그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요즘은 손칼국수를 먹을 망정 라면국수 먹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제 패미리닥터를 만났더니 아시아인에 90퍼센트가 위장에 무슨 균인데 위암에 원인이 되는 이 균이 증식을 하니 신선한 음식만 먹으라고 음식챠트까지 주면서 한달 후에 오라고 한다.

 

냉동식품과 수입식품을 먹을 경우 오래된 냉동육류로 인하여 이균이 번식되고..위산과다에 궤양으로 진전되어 암이 된다고 하며 먼저 이균이 활동성으로 가면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무조건 비활성으로 해야되는 데 그 치료가 신선한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한다.

 

냉동식품과 오래된 육류품이 위장병에 원인이 될 줄이야.. 절대로 죽일수 없는 균이라고 한다.

 

감자탕,곰탕,김치찌게,우거지 해장국,갈비탕 등 얼마나 많은 음식이 들솥에 끓이는 탕이 많은 가? 탕에 원초는 전쟁을 많이 한 몽고군이 원정을 나갈 것을 대비해 소 한마리를 말리면 한사람이 들고 다닐수 있을 정도가 된다. 마른 고기에 물에 넣고 끓이면 6명이 한달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전쟁 보급품으로 개발된 것이 지금은 적은 고기로 많은 식구를 먹이기 위해 야채를 듬북 넣은 해장국, 우거지국 등이다. 

 

가난한 가족이 한때 오붓했던 존슨탕이자 "부대찌게" 그러나 오래된 통조림은 나쁘다 라는 의사말..

 

먹지말라고..

 

집에 있는 캔부터 버리라고 하네-ㅇ 의사는 도움이 안되는 좋은 말 하는 사람..

 

스트레스가 몸에 나쁘데..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 소리 듣는 순간 스트레스 더 쌓이지..

 

신선한 음식이 몸에 좋데.. 요리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는 데...

 

의사말 데로 살으려면 집에서 조용히 음악이나 듣고 책이나 읽어야 한다.

 

똑똑한 사람은 왜 이리 도움안되는 좋은 말만 하는 지... 좋은 글을 읽으면 가슴에 와 닿지만.. 실제로 인간이기에 따르기 힘든 성경말씀이다.

 

그래서 몸에 해로운 줄 알고 오늘도 나는 부대찌게를 먹었다..

또 ..욕이 나쁜 줄 알지만 화가 나면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온다..

 

역시나 내도 한심한 중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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