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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혼자 벌어 집을 살 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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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JoyVancouver

2019-02-19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도시별 주택 평균가와 구매에 필요한 소득. 2019년 1월 기준. 제작=JoyVancouver.com

 

부동산 중개 전문 주카사는 14일 캐나다에서 홀로 벌어 집을 사기 좋은 곳 목록을 발표했다.
선정은 25~64세의 중간 소득대비 지역 주택 평균가격을 토대로 이뤄졌다. 지역 평균가 주택에 다운페이먼트를 20%하고, 나머지는 30년 상환 기간에 3.29% 금리를 주택담보대출을 얻어 냈을 때를 가정했다.
만약 벌어들이는 중간 소득보다 주택구매에 필요한 중간 연 소득이 높으면 접근성이 낮은 도시로, 낮으면 접근성이 높은 도시로 분류했다.

 

프레이리와 대서양 연안 유리

구매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은 캐나다 동부와 프레이리 주들로 나타났다. 리자이나가 가장 접근성이 좋아서, 중간 소득 C$5만8,823을 벌면, C$28만4,424에 주택을 구매하고도, 소득이 C$2만0,025가 남았다. 소득이 남는다는 의미는 주택담보대출을 얻을 소득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는 금액을 뜻한다.
2위는 세인트존으로 중간 소득 C$4만2,888으로 C$18만1,576에 주택을 구매할 수 있고, 남는 소득은 C$1만8,038이다. 3위는 에드먼턴으로 중간소득 C$6만4,036을 벌어, C$33만8,760에 주택을 구매하고, C$1만7,826이 여유다.

 

BC와 골든홀슈 지역이 가장 무리

가장 집을 사기 어려운 곳은 밴쿠버와 토론토 인근 지역이다. 밴쿠버에서 평균가격 C$101만9,600 주택을 사려고 하면, 지역 중간소득 $5만0,721로는 C$8만8,361이 부족하다. 즉 적어도 C$14만 가까이 소득이 있어야 평균가격 주택 구매가 가능하다. 토론토는 밴쿠버에 이어 두 번째로 주택 구매가 쉽지 않다.
토론토 지역 중간 소득 C$5만5,221로는 평균가격 C$74만8,328 주택을 사기에 C$4만6,858이 부족하다. 빅토리아가 세 번째로 어렵다. 지역 중간 소득 C$4만7,041로는 평균 가격 C$63만3,386 주택을 구매하는데 C$3만8,359가 더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결과는 주택 구매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 실제로는 콘도나 타운홈 등 상대적으로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주택이 있어서, 중간 소득으로 실제 주택 구매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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