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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시험, 시민권 시험준비, 영주권 & 시민권 차이

Winnipeg101 LV 10 21-12-21 377

안녕하세요. 지난 글들에서는 말투가 너무 딱딱 한 것 같아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말투로 글을 써봅니다. 

 

현재 저는 '캐나다 시민권 시험'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만간 시험을 보라는 연락이 올 것 같아 평소에 틈틈이 'Discover Canada'를 보면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시민권 시험'은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차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지인들이 몇 명 시민권 신청을 했었는데 접수부터 시민권 시험까지 대략 6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시민권 신청을 한 게 2019년 5월 초쯤이었고 접수되었다는 메일을 8월경에 받았죠. 그럼 지금쯤 시험을 보러 오라는 통보가 와야 하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안 와서 초조한 상태입니다.

 

 

영주권이 있는데 뭐하러 시민권까지 받으려고 하느냐,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영주권 시민권 차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영주권을 진행할 때도 뭔가 나만 늦게 되는 것같이 느껴져서 굉장히 불안했었습니다. 저는 미약하나마 과거 범죄경력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도 다 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고요. 

 

 

시민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서류를 처리하는 공무원의 일 처리 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느릴 수도 있고 휴가를 갈 수도 있고요. 서류가 문제없이 접수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으면 언제든 되긴 된다는 소리입니다.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에도 '시민권의 프로세스 기간은 1년' 정도라고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불안한 마음을 접어두고 시험공부를 해야 합니다. 캐나다 시민권 시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시민권 시험 준비

 

시민권 시험은 30분 동안 총 20문제를 풀게 되며 15개 이상을 맞아야 합격입니다. 시험문제는 Discover Canada라는 '캐나다 공식 스터디 가이드'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미 시험을 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한국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비슷해서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고 가면 답이 보인다.
  • 책을 보고 공부해야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다. 기출문제로는 조금 부족하다

 

어떤 시험이든지 저는 후자를 선택합니다. 책을 보고 베이스를 깔아놔야 기출문제를 봐도 이해가 더 잘 되고 외우기도 쉽기 때문이죠. 과거 져니맨 시험을 볼 때도 남들은 기출문제로 쉽게 붙을 때 저는 사전만한 두께의 교제를 보고 또 보면서 공부하였습니다.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를 위해서 Discover Canada 교제를 구해야 하는데 집 근처에 서비스 캐나다가 있다면 방문하시면 얻을 수 있고 온라인에서도 물론 가능합니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publications-manuals/discover-canada.html

 

 

 

위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여러 유형의 Discover Canada 교제를 구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교제를 선택해서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합격을 위해 화이팅!!

 

 

그리고 공부를 마치신 분들은 무료로 모의고사를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 공부한 것들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에요.

 https://www.citizenshipsupport.ca/free-tests/
 http://www.citizenshipcounts.ca/quiz

영주권 시민권 차이

 

 

영주권 시민권 차이는 저도 처음에 헷갈렸던 부분인데 이제는 확실히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릴 만큼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은 일종의 '비자'입니다.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죠. 시민권자하고 한 가지만 빼고 다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신에 '5년에 한 번씩 갱신'을 해줘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갱신 할 수 있는 조건은 '최근 5년 중 2년 이상 캐나다 거주' 입니다. 이 사항만 지킨다면 영주권은 죽을 때까지 갱신 가능합니다.

 

 

시민권은 영주권과 달리 한 번 취득하면 갱신 없이 쭉~갑니다. 쉽게 국적 취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면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해야 하죠. 대한민국은 아무리 군필자라도 2중 국적이 인정이 안 되는 아주 불합리한 나라이니까요.

 

 

그리고 영주권 시민권의 가장 큰 차이는 '투표권'입니다. 위에 영주권에서 말한 '한 가지만 빼고' 가 바로 이 투표권입니다. 캐나다 시민만이 투표 등의 정치적 참여가 가능합니다.

 

 

저는 바로 캐나다의 정치적 참여를 위해 시민권을 신청하는 것...이 아니고 영주권 갱신이 매번 귀찮고 해외 나가도 5년중 2년 거주기간을 채우러 들어와야하는 것이 귀찮아서 시민권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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