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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에 유용한 5가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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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네이버에만 들어가면 검색, 쇼핑, 중고거래, 부동산정보 등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게 한 곳에서 가능했다. 하지만 캐나다에 오니까 렌트를 구하려면 어디에서 정보를 구하는지 검색은 어디서 하는지 모든 것이 생소했다.

 

 

 

 

오늘은 필자 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몰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캐나다 생활에 유용한 사이트 5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1. www.Google.ca

한국을 떠나면 구글은 땔래야 땔 수 없는 필수 사이트가 된다. 네이버를 제치고 즐겨찾기에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캐나다 생활에 있어서 구글링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지도는 또 얼마나 좋은가?? 구글 지도만 있으면 못 갈 곳이 없다. 록키의 구불구불한 하이킹코스 또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실제로 필자는 하이킹 중 길을 잃었었는데 구글맵을 보고 겨우 찾아나온 적이 있다. 구글 짱!!

 

 

 

 

2. www.Amazon.ca

인터넷 쇼핑은 대한민국만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듯하다. 캐나다 이민 초반에는 온라인 쇼핑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다. 가끔 이베이 정도만 이용했었는데 중국에서 배로 오기 때문에 보통 한 달은 걸렸다. 하지만 미국에서 아마존이 생기고 캐나다에 진출하면서부터 온라인 쇼핑라이프가 완전히 달라졌다.

 

프라임멤버가 되면 하루 배송도 가능한 상품도 있고 보통 2-3일 안에는 무조건 오는듯하다. 심지어 저번 주에는 금요일 저녁에 주문한 게 일요일 오후에 배송이 왔다!! 정말 아마존으로 캐나다 온라인 쇼핑이 180%달라졌다. 아마존 짱!!

 

 

 

 

3.  www.Kijiji.ca

캐나다 최애 사이트이다. 이름부터 마음에 든다. 키지지. 온라인 벼룩시장으로 '캐나다의 중고나라'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 중고나라처럼 개인들이 거의 모든 종류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필자는 이민 초반에 가구나 생활가전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썼고 중고 자동차 거래도 대부분 키지지에서 이루어진다. 당연히 팔고 싶은 물건도 무료로 올려서 팔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집 렌트도 키지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콘도나 하우스 전체 렌트는 물론이고 방 하나만 렌트하는 룸렌트도 키지지를 이용해서 구할 수있다.

 

네이버 중고 나라는 사기꾼이 아주 판을 치는데 키지지는 아직까지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다. 99%가 지역별로 직거래이기 때문에 사기를 칠래야 칠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점은 배송이 느린 캐나다의 장점아닌 장점(?)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4. www.Rentfaster.ca

이 사이트는 렌트 전문 웹사이트로 키지지랑 비교해서 어떤게 우위이다 라고 비교할 수 없는 듯 하다. 키지지에 있는게 렌트페스터에 없을 수도 있고 그 반대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렌트 구할 때 두 사이트를 비교해서 집을 구하면 좋다.

 

 

 

 

5. www.realtor.ca

어느 정도 캐나다 생활에 정착한 한국사람이라면 집에 욕심이 슬슬 생길 것이다. 그럴 때 필요 한 사이트가 이 사이트이다. 부동산 매물이 올라 오는 사이트로 지역별, 가격별, 집유형별로 검색이 가능해서 내가 원하는 지역, 원하는 종류의 집에 대한 시세를 파악하는데 아주 용이하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매물을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리얼터(부동산 중개인)가 더 좋은 매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 곳을 통해 시세확인을 해보고 리얼터에게 연락해서 더 좋은 매물이 있는지 문의해서 집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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