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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자영비지니스의 한계

Winnipeg101 LV 10 21-12-25 202

2010. 6. 22. 19:44

 

 

한국인과 중동인들이 주로 많은 스몰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캐나다에서 스몰비지니스인 자영업은 커다란 한계를 지니고 결국 주인, 오너는 월페어인 가난한 사람으로서 복지연금을 받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 이러한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이유가 동일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한국에서 자영업을 노력할 경우와 이곳 캐나다에서 노력하였을 경우에 어느 쪽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개별적으로 판단하고자 하는 데 있다. 캐나다가 높은 세금의 국가인 것은 이미 전에 언급하였듯이 거의 보이지 않게 수입의 약 70 퍼센트정도를 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영업자의 가장 커다란 고통이 바로 장사를 하는 몫으로 주변의 상권, 직장인들의 인원과 이들의 취향에 맞는 업종을 선정하여 가게를 오픈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 가장 큰 지출중에 하나가 바로 월세에 해당하는 렌트비이다. 통상 1평의 사이즈는 36 스퀘어 피트이다. 20평의 규모가 약 720 스퀘어 피트이다. 그리고 웬만한 식당이나 수입이 될만한 장사를 하려면 적어도 1500 스퀘어피트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럼 대략 이 면적이 42평정도가 된다. 그리고 년간 렌트비는 TMI( Tax, Maintenance, Insurance)를 포함하면 평균 스퀘어피트당 25달러 정도는 주어야 한다.

 

1500 sqft X 25 CAD/ sqft = $37,500 이 된다.

이 돈을 월세로 계산하기 위해 12로 나누면 월세인 렌트비가 37500 / 12 = $3,125 달러가 된다.

이정도이면 아주 싼편에 해당된다. 실제로는 이정도이면 보통 4천에서 5천달러의 규모이다.

 

그러나 위의 금액중에 스퀘어피트당 약 11달러 정도가 국가의 상업용부지에 대한 세금이 포함된 것이다.

렌트비 4천달러에 또 다시 유틸리티 비용으로 전기, 물, 통신, 전화요금 등이 월간 적어도 1천 ~ 1천 5백달러가 나온다. 여기에 식당의 경우는 가스비가 추가된다. 문제는 렌트비 내에 포함된 높은 세금이 바로 소규모 비지니스를 영업하는 장사꾼에게 바로 가위눌름을 한다는 것이다. 즉, 너무 높은 렌트비로 영어일수가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생존하기가 힘들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어떤 갑돌이가 세탁소를 하기 위해 50만 달러의 프리미엄을 주고 5천달러 월세의 가게를 구입하여 두 부부가 운영한다고 가정을 할 경우 1 ~ 3년까지는 신이 나서 왕성한 영업행위를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결국에는 종업원을 고용해서 운영을 하려고 하지만 이것도 주정부의 최저임금인 10.25달러 시간제 때문에 너무 비용이 커서 포기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가게 운영의 고정비 지출이 대략 7천에서 8천달러가 발생한다면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려야 하겠는가? 결국은 세금을 내기 위해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탁소뿐만 아닌 식당, 피자전문점, 옷가게, 아이스크림 등 모든 소규모 상점에 적용되어 결국은 파산하거나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바로 높은 렌트비 속에 있는 캐나다 정부의 세금이 주 원인인 것이다.

 

그리고 이곳 캐나다인들은 체인점이나 대규모 그로서리마트 등을 운영하지 소규모 스몰비지니스는 운영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주로 이민자들인 동구권과 아시아인들이 스몰비지니스를 하지만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서 남는 거 없이 몸만 병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간혹 많은 수입을 벌어 돈을 번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대형마트가 없던 시절인 지난 10년 전에 이야기이다.

영업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힘이들고 손해가 발생하는 원인이 바로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렌트비 속에 있는 상업용부지에 해당하는 텍스로 주거용 부동산에 약 5 배이상이다.

 

필자의 의견으로 위의 두 세탁소 부부가 동일한 노력을 한국에서 했더라고 가정하면 더 부자가 되었을 것이며 더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렸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가 바로 렌트비의 차가 너무 차이가 난다. 과연 한국의 세탁소를 하는 상가에 월세가 월 5 백만원 이상을 주고 운영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이곳이 더 물가가 비싼이유가 있어도 렌트비에 절반이 국가의 세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한마디로 보이지 않고 국가의 세금을 주기 위해 일을 한다고 본다. 그리고 많은 자영업자들인 이민자들이 국가의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일하는 노예로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상가의 렌트 계약이 최소 5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심이 일을 해도 월세와 높은 기타 부대비용을 내고나면 남는 것이 없는 것을 알게 되고 높은 비용에는 바로 국가의 세금이 50퍼센트가 숨어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렌트계약을 하는 순간 바로 노비문서의 체결과 같다.

렌트계약은 합법적은 상업적 계약이지만 캐나다 정부는 그 틈을 노려서 높은 세금을 착취한다.

결국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을 하지만 결국 주인인 정부에게 모두 뺏기게 되어있다.

돈, 건강, 그리고 미래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바로 스몰비지니스이다.

 

그래서 백인들은 스몰비지니스를 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하는 사람은 절대없다.

이미 하는 순간 국가의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회사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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