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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안 왔으면 하는 사람들(1)

Winnipeg101 LV 10 21-12-25 202

2010. 12. 21. 04:52

 

 

아래의 글은 모두가 옳다고 판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확율적으로 잘못될 경우가 많다는 이유들 중에 하나들이다.

 

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


이민을 왔을 경우에 스트레스 노출로 인하여 파경을 맞을 확율이 매우 높다.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부부사이가 그다지 원만하지 못하고 서로가 고집지향적인 관계일 경우에 이민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이민을 할 경우 둘 사이의 잦은 갈등과 의견 충돌로 부부간 이혼을 하게 된다면 남자의 경우에 여자가 바람을 피던 말던 관계없이 재산의 절반과 덧붙혀서 양육비를 자녀가 18세까지 성장할때 까지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간통죄가 없기에 한국에서보다 못볼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런 문제로 캐나다에서 태어난 남자가 5년간 여자친구와 동거와 두 자녀를 낳았음에도 남자가 동거하는 여자친구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할때 여자가 눈물을 흘릴정도로 결혼은 인생에 모험이고 확실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이 이곳 남자들 사이에 문화이다. 결론은 가부장적인 문화가 좋은 남자는 한국에서 살아야 한다. 괜히 이곳 캐나다에서 깝죽되고 까불다가 이혼당하면 거지되기 십상이다. 실제로 귀로 눈으로 많이 목격하게 된다. 남보다 잘 살려고 이민 온 것이 패가망신하고 또는 잘못하면 신문지상에 한면을 장식하는 가족살인 사건으로 인생이 결론 날 수도 있다.

 

자녀교육을 위해 이민하려는 사람

 

자녀 교육을 위해 이민 준비 중인 기러기 가족, 그리고 자녀때문에 이민왔다는 사람들 확율적으로 잘못될 경우가 많다. 자녀가 잘되고 못되고는 부모에게 달려있다. 즉, 부모의 디딤돌을 딪고 일어서는 것이 자녀이다. 그런데, 한국에 부모가 캐나다의 사회와 대학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다고 판단합니까? 막연하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 자녀를 맡끼는 것은 문맹자나 시골에 농부의 부모가 하는 짓입니다. 기러기 가족의 유학가정의 십중 팔구는 거의 실패해서 돌아가는 가정이 많습니다. 한국이 이미 교육에서 이미 나쁘다고 판단할 정도로 파악하는 부모가 캐나다의 교육이 더 나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너무 막연한 데 있습니다. 무엇이 구체적으로 좋은지를 판단하지 못하고 있기에 더 나쁠 수 있다는 사실을 덮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

 

한국에서 돈이 많으면 졸부라고 놀리거나 그렇게 존경에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부자는 존경에 대상이 됩니다. 그 이유가 세금을 더 많이 납부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 부자가 오면 더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캐나다의 사회구조는 사회주의에 기본을 두고 있는 복지사회입니다. 그래서 최저임금이 시간당 10.25달러입니다. 이것은 같이 일하고 수익을 같이 나누는 구조입니다. 즉, 사회주의 체제입니다. 그리고 공공노동조합이 발달된 공산당같은 문화가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정부쪽에 일하는 일자리가 좀처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매우 제한적인 채용 사회구조입니다. 즉, 캐나다는 공공노조를 위해 일하며 그들 위해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환경입니다. 이것을 풍자하면 "사회공산주의" 국가로 해석하면 됩니다. 일을 해서 똑 같이 나누어 먹고 납부하는 세금은 바로 공공 노동조합(공산당)을 위해 내야 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아무리 한국에서 돈을 많이 가져와도 언젠가는 바닥이 나게 되어 스펀지처럼 사회구조에 의해 세금으로 빨려나가는 구조이므로 돈이 없으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유리하고 캐나다 사회도 그런 사람을 더 원한다. 그래서 매니토바의 주 이민이 바로 사람을 해당 주에 묶어두려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돈이 많아서 상가인 플라자를 구입해서 월세를 받아 먹으면 되지 하는 것도 잘못된 계산입니다. 플라자의 가치는 바로 어떤 세입자로 구성되었냐가 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에 플라자는 5년이 지나면 반드시 세입자 중에 하나나 두개의 가게가 빠져나가고 이 빈자리를 채우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플라자의 가치가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바로 이곳에 상가건물을 거래하는 유태인들입니다. 유태인은 또 다시 상가건물인 플라자의 시세가 내려가기를 기다리다가 구입한 후에 또 자신들이 세입자를 구해서 또 삐싸게 팝니다. 이것을 구입하는 것이 바로 이민자입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면 도 다시 빈상가가 나오고 가격이 내리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돈을 까먹기는 순간이면 누군가가 합법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가 안되는 사람

 

영어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을 말한다. 영어는 아무리해도 안되..하고 영어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이런 분들은 가능하면 한국에서 사는 것이 더 유리하다. 30년을 거주해도 한국말로 버티어 무슨일이 있어도 자식에게 의존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한다. 영어는 반복학습이기에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사는 네팔사람이 10년이 되어도 한국말을 못하고는 버틸 수 없다. 그만큼 그나라에서 살려면 해당국가의 언어는 필수항목이다. 조금 더 신경쓰면 시간이 지나면 생활에 일부분으로 자기 언어가 된다. 그러나 이것을 부정하는 것이 자신의 삶 자체가 더 피곤함을 느낄 뿐이다.

 

기계치에 가까운 사람

 

기계치라는 것은 손재주가 없거나 기계또는 전기장치에 둔한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옆에서 보면 답답한 사람으로 "본인 스스로는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차고에 자동문이 고장나서 방치된지 1년이 넘고 손으로 열고 닫으며 어떻게 해야 할 줄을 모른다. 벽난로가 고장난지 장기간이 되어 겨울이어도 그데로 방치되고 있으며 자동차가 고장나면 무조건 수리에 맡끼거나 집에 배관에 고장이 나도 속수무책이고 불편함을 참고 견디는 것이 한 예가 되겠다. 플럼버인 배관공이 변기가 막혀서 잠깐 수리하고 150달러를 받아간다. 자동차의 사소한 고장; 예를 들면 ABS 브레이크 고장램프가 들어와서 수리비용으로 3백달러 이상을 지출하거나 빈번하게 수리비용이 지출되는 손해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어 고장수리가 많지 않으며 수리비용도 그렇게 이곳 캐나다처럼 비싸지도 않다.

이곳에 수리비용이 비싼이유가 바로 트레이드 노동조합( Trade Union )에 의해 가격을 부풀렸기 때문이다. 트레이드 유니온이라는 것이 바로 기계공( Millwright ), 전기공( Electrician ), 배관공( Plumber ), 자동차정비( Mechanic )등 모든 분야에 법적인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건비를 올리기 위한 노동조합의 행위이다. 어느 공장에서 제어전압( Control Power)을 낮게 해서 판넬을 제작하려고 했다. 그러면 전기공 라이센스가 없는 일반 테크니션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니온에 의해 저전압으로 하면 전기공의 일의 범위가 축소가 되기에 결국에는 115 V AC 콘트롤 전원으로 하기로 했다. 그러면 인건비가 낮은 테크니션 시간당 12달러 대신 고가의 전기공 시간당 20달러 이상이 일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주 오래전에 일이다. 그리고 테크니션이 5년간 실습시간 8,000 시간의 견습공기간을 맞치면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시간당 단가가 24달러로 오르게 하는 것도 또한 인건비의 법적인 보호하에 상승시키고 고용을 안정화시키려는 것이 방편이다.

이러한 트레이드 유니온 때문에 수리비용이 상상이외로 비싸서 직접수리하지 않으면 생활 자체가 고통이고 비용출혈이 심하다. 필자의 경우 보통의 캐나다인으로 잔디 깍는 기계, 눈치우는 기계의 정비와 더블어, 자동차의 경정비인 팬밸트, 점화플러그, 디스튜리뷰터, 브레이크 패드등 웬만한 것은 스스로가 수리를 하고 집 수리도 웬만한 것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보통수준이다. 상위레벨에 있는 사람은 콤퓨레셔, 용접기가 차고에 비치된 사람도 있으며 시골로 가면 농기계뿐 아니라 자동차 엔진도 스스로 교체하는 사람도 있다.

 

기계치와 가까울 수록 살기가 힘든 곳이 이곳이다. 집에 지붕이 새거나 고장이 나도 그 비용이 너무크다. 아무리 노력해도 배우는 속도가 늦은 기계치에 가까운 사람은 옆에서 보기에 답답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정말 미칠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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