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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 101 시리즈 프롤로그

Winnipeg101 LV 10 22-01-02 320

2021. 5. 18. 12:26

 

 

*캐나다 취업 101 시리즈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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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발견하신 것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캐나다에서의 취업 혹은 취업을 통한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캐나다 취업 101 시리즈를 통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Intro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부동산자산운용사에서 (REPE; Real Estate Private Equity) 근무하고 있는 '로썹'이라고 합니다.

 

그간의 주요 경험을 정리하자면:

 

- 한국에서 초/중/고, 영국에서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 유학 중 현지 취업을 위해 수많은 삽질을 거쳤습니다.

- 영국, 중국, 한국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 졸업 후 한국에서 5년 정도 경력을 쌓았습니다 (재보험, 부동산금융).

- 캐나다로 이민 후 외노자로 존버 중입니다.

 

과거 구직 활동 중 셀 수 없이 많은 삽질을 통해 깨달은 점이 하나 있다면,

 

캐나다 취업은 한국 기업 취업과는 접근 방식을 달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금융권에 국한된 말이 아닙니다. 현지 한인 기업을 제외한 모든 업계에 해당됩니다.

 

저는 당신이 효율적/체계적으로 캐나다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거 저와 같이 먼 길을 돌아가진 않게 될 것입니다.

 

준비되셨다면 한편 한편 차근히 따라오세요.

 

 

안녕하세요, 로썹입니다 (좌측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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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캐나다 취업 시간/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8가지 필수 전략 (feat. 금융권)

 

 

(1) 목표 지역에서의 커리어적 입지를 먼저 분석하세요.

 

여러분이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취업을 희망한다면,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목표 지역에서의 본인의 강점/약점 분석'입니다.

 

이에 관련된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예시를 토대로 여러분의 상황에 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캐나다로 오기 몇 년 전까지 외국계 보험사에서 재보험 언더라이터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재보험 언더라이터는 '소프트 스킬'이 매우 중시되는 직업입니다.

 

기술적 분석보다는 People Skill, 협상력, 네트워크가 향후 커리어의 향방을 좌우합니다.

 

캐나다행을 확고히 결심한 이후, 이 커리어를 캐나다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혼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리서치에 돌입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주로 링크드인을 통해 캐나다에서 재보험 언더라이터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 메시지를 보낸 후 전화 통화를 하며 현지 마켓 상황에 대해 정중히 여쭤보았죠.

 

다양한 현직자들과 접촉 후 저는 결심했습니다.

 

'재보험 커리어를 내려놓아야 하겠다는 것을.'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캐나다에서는 나의 강점인 People Skill, 협상력, 네트워크 세 항목 모두 최대 약점이 되어버린다.

2) 캐나다는 독일, 싱가포르, 홍콩 등과 달리 한국 보험 마켓과의 연결고리가 거의 전무하다.

3) 따라서 업무에 투입되어도 현지 네트워크가 없기에 바로 실적을 내기가 힘들다.

4) 결국 신입으로 시작할 수밖에 없다.

5) 토론토 보험 업계 신입 연봉으로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힘들다.

 

그간의 경력을 다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었으나, 이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캐나다로 갔을 때 취업 경쟁력을 최대한 빠르게 갖추는 한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1) 한국에 있을 때에도 북미 시장과 연관된 일을 해서 시장을 미리 이해하고,

2) 현지의 경쟁자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나만의 무기 한두 개는 있어야 하며,

3) 동시에 나의 적성에 맞고 지속 가능한 일인 한편,

4) 설령 캐나다에서 신입으로 시작해도 가족을 부양할 만큼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판단하였습니다.

 

이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조사하던 중, 부동산자산운용사 해외투자팀 업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1) 투자 업무 특성상 국내에서도 북미 및 기타 해외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기에 1번 충족.

2) 신입-대리급 직원은 재무모델링, 투자제안서 제작 등 테크니컬 스킬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기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일정 궤도에 올려놓는다면 2번도 충족.

3) 당시 취미로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는 등 부동산에 매우 관심이 많았기에 3번 충족.

4) 리서치 결과, 경력 인정을 못 받고 신입으로 시작한다 해도 최소 6만불 이상에서 시작할 수 있기에 4번까지 충족.

 

여기까지 조사를 모두 마친 뒤, 저는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준비하며 보험에서 부동산 업계로의 이직을 실행에 옮겼지요. 결과적으로:

 

- 캐나다에서의 네트워킹과 면접 당시 조금 더 잘 포장된 스토리를 갖출 수 있었고,

- 업무 1일차부터 바로 투입 가능한 스킬로 무장할 수 있었으며,

- 시작은 결국 신입으로 하였지만 가시적인 실적 창출로 빠르게 승진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해외취업 준비에 있어 우선되어야 할 작업은:

 

'근무하고 싶은 국가/도시/지역에서의 본인의 경쟁력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입니다.

 

- 본인만의 SWOT (Strengths, Weaknesses, Opportunities, Threats) 분석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의 커리어적 입지를 파악한 후,

- 내려놓아야 할 것은 빠르게 내려놓음으로써 약점을 최소화시키고,

- 해당 지역에서 나를 Selling 할 수 있는 강점을 한국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나간다면,

 

현지에 가셔서도 더욱 수월한 구직과 보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SWOT 분석을 통해 목표 지역에서의 커리어적 입지를 먼저 분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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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미리 접촉하세요.

 

영미권은 현직자로부터의 Referral (추천) 문화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해외취업을 준비하신다면 꼭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는데, 학연, 지연, 혈연은 한국보다 영미권이 훨씬 심합니다. 

 

한국과 같이 온라인 지원 시스템 혹은 이메일 지원을 통해 이력서/커버레터만 제출 후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리신다면, 면접까지 도달하는 것은 애초에 희망을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여러분이 이력서를 내기도 전에 대부분 면접 대상자들은 정해져 있을 테니까요.

 

이 부분은 3번과 4번 항목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예시로 돌아가 볼까요?

 

위와 같은 연유로 인해 캐나다 도착 4개월 전부터 저는 아래와 같은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1) 토론토 내 모든 부동산자산운용사, 브로커리지, 연기금, 대출기관 리스트업

2) 상기 회사들의 주요 실무진 (Senior Associate - Director급 위주로) 연락처/링크드인/개인 신상 조사 및 리스트업

3) 토론토 금융권에 근무하는 대학 동문들 리스트업

 

주요 검색 경로는 구글,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는 캐나다 취업 101 시리즈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리스트업이 모두 완료된 이후는 매일 일정 인원을 정하여:

 

- 링크드인 혹은 이메일로 메시지를 보내고,

- 수락/응답을 주신 분들과 (국제) 전화 통화로 교류하고 (무료로! 이 방법은 차후 공개),

- 차후 토론토에 도착했을 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업계에 맞춰 이 작업들을 선행하셔야만, 차후 구직 준비 시 시간을 대폭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 및 주요 현직자 리스트업 후 사전 접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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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ff-Cycle Internship을 공략하세요.

 

뜬금없이 웬 인턴쉽이냐구요?

 

'나는 경력직인데 무슨 인턴을 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여러분, MBA 학생들도 목표 업계 진입을 위해 학기 중간에 하는 인턴쉽에 사활을 건답니다.

 

그렇다면 Off-Cycle Intership이란 무엇일까요?

 

이는 정기적인 주기마다 시행하는 정규 인턴쉽이 아니라 (예: Summer Internship) 그 외의 기간에 유동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인턴직을 의미합니다.

 

기간은 고용주와 지원자 상황에 따라 케바케입니다. 3개월이 될 수도 있고, 6개월이 될 수도 있겠죠.

 

여러분이 현지에서 근무 가능한 비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비자 등), Off-Cycle Internship은 매우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 포털에 올라오는 (제한적인) 정규직 공고를 하염없이 기다리기보다,

 

- 상기 2번 항목에서 리스트업한 회사들 및 주요 현직자들에게 콜드이메일/콜드콜을 하면서,

- (숨겨진) Off-Cycle Internship에 대해 문의하며 기회를 발굴해 내고, 

- 인턴 시 본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팀에 공헌하는 모습을 모인다면,

 

현지 업계 진입이 훨씬 수월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는 바보가 아닙니다. 능력 있고 성실한 직원들은 놓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했음에도 해당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못할 가능성은 있겠죠. 하지만:

 

- 영미권 고용주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현지 업계 경험'이 이력서 상에 추가될 수 있고,

- 새롭게 만난 소중한 네트워크들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Off-Cycle Intership을 공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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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표 업계 현직자들과 가능한 한 많은 커피를 마시세요.

 

따라해보세요.

 

'Informational Interview'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단어입니다. 

 

정보 면접? 이게 뭐지? 하시는 분들은 주목하세요.

 

Informational Interview란 지원자가 일하고 싶은 업계 혹은 회사의 현직자들에게

 

1) 짧은 커피미팅/커피챗이나

2) 전화 통화를 요청해서

 

- 커리어의 진행 방향, 사내 문화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 그들과 친분을 쌓는 것을 (To Build Rapport) 의미합니다.

 

위의 2번 항목에서 리스트업 작업을 한 이유는 바로 이 Informational Interview를 위해서였습니다.

 

영미권은 Referral 문화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한 회사의 채용공고가 올라와 있다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미 네트워킹 과정을 통해 해당 회사 내 본인이 근무하고 싶은 목표 부서 내 현직자와 교류를 한 상태라 해 봅시다.

 

또 이 현직자가 여러분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해 볼게요.

 

이 때는 바로 온라인/이메일 지원에 돌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아래와 같은 순서를 따르면 90% 이상의 확률로 1차 면접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1) 해당 현직자에게 채용공고 발견 관련 팔로업 (전화/커피챗 등);

2) 해당 현직자가 HR 혹은 부서장에 당신의 이력서 전달;

3) 온라인/이메일 지원 시 현직자 정보 기재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원자들은:

 

- 온라인 지원 시스템 상의 ATS(Applicant Tracking System)에 의해 필터링을 당해버리거나,

- 혹은 ATS를 통과했어도 HR 매니저에 의해 필터링당하거나,

- 보낸 메일이 읽히지도 않은 채 휴지통으로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죠.

 

Referral을 거친다면? 이 과정들을 건너뛰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주요 현직자로부터 Referral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느 회사랄 것 없이 목표 업계의 현직자들과 일단 최대한 많은 커피를 마셔야 하겠죠 (맥주도 괜찮습니다).

 

그들과의 교류가 선행되고 호감을 사전에 얻어놓아야만, 면접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질 테니까요.

 

저 역시 구직 3개월의 기간 동안 약 60명의 업계 관계자들과 커피를 마시며 교류했답니다.

 

(네, 알아요. 힘든 작업이죠.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럼 만나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호감을 심어주냐구요? 

 

이 방법 역시 캐나다 취업 101 시리즈를 통해 공개하도록 할게요.

 

 

커피챗은 영미권 취업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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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잡헌팅 마스터시트가 필요합니다.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기억들이 꼬이기 시작해요.

 

또 수많은 회사에 지원을 하다 보면, 어떤 현직자와 면접을 봤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체계적으로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구직/네트워킹 시작 단계부터 '잡헌팅 마스터시트'를 엑셀로 제작하여 매일 발생했던 일들을 기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만났던 현직자가:

 

- 어느 회사의 어떤 부서였는지, 직함은 무엇인지,

- 연락처와 이메일은 무엇인지,

- 이 사람의 신체적 특징/성향은 어떠한지,

- 대화 중 공감대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 첫 만남에서의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 다음 팔로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이를 매일 시간을 쪼개어 세세히 정리해 놓는다면 시간이 지나도 결코 까먹을 일이 없습니다.

 

영업/마케팅의 기본은 무엇이다?

 

상대에 대해 잘 알아야겠죠.

 

이 잡헌팅 마스터시트는 여러분이 취업에 성공한 이후에도 네트워크 확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어줄 것입니다.

 

 

구직 당시 작성했던 잡헌팅 마스터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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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 명함을 꼭 만드세요.

 

구직자와 커피챗을 하거나 네트워킹 이벤트를 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 손으로 옵니다.

 

백수니까 이해는 해요. 아직 소속된 곳이 없으니까요.

 

어떤 분들은 이력서를 들고 옵니다. 실제 다양한 돌팔이들이 커피챗 때 이력서를 지참하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렇게 해서는 타인과 차별화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1) 빈 손으로 오는 경우

- 당신은 단기간 내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 만나는 사람이 한둘이어야 말이죠.

 

2) 이력서를 받은 경우

- 안 읽습니다. 아직 우리 회사는 사람을 뽑지 않거든요.

- 캐주얼한 첫 만남 커피챗에서 웬 이력서? 이 사람 절박하구나.

 

이해하셨나요? 어디까지나 첫 만남은 나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담을 주지 않는 탐색전이에요.

 

대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나를 기억하게 할 프로페셔널한 도구가 하나 있죠.

 

바로 '개인명함'!

 

다만 구직자 신분으로 네트워킹 활동을 할 때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형식의 명함이 아니라, 약간의 조미료를 좀 쳐서 차별화되게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어요.

 

차차 알려드릴게요. 아직 프롤로그잖아요.

 

 

본인 마케팅을 위한 개인명함을 반드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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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터뷰 스크립트를 만들어 완벽히 외우세요.

 

여러분이 원어민급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이 대목은 패스하셔도 돼요.

 

하지만 저와 같이 한국어가 모국어이고 영어가 완벽하게 편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인터뷰 스크립트'를 반드시 만들어서 툭 쳐도 줄줄 나올 정도로 완벽히 암기하세요.

 

힘들고 지치는 작업이지만 회사나 실무진들은 우리가 외국인이라고 사정을 봐주지 않는답니다.

 

한마디도 더듬거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가능한 한 모든 시나리오를 상상하여 이를 준비하고 암기한다면, 설령 변형된 질문이 나오더라도 적절히 응용하여 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저 역시 30장이 넘는 분량의 인터뷰 스크립트를 만들었었고, 매일 아침 3회 이상 이를 전부 외우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답니다.

 

 

구직 당시 벽에 붙여놓고 매일 암기했던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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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포기하지 마세요! 

 

해외취업 과정은 그리 녹록지는 않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고, 네트워킹 과정에서도 많은 무시를 받게 될 수도 있어요.

 

세상이 내 마음처럼 굴러가진 않잖아요. 사람도 별별 사람들이 다 있구요.

 

이러한 과정에서 많이들 멘탈이 무너지곤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무장되어 있어야 해요.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러한 변수나 무시 따위에 무너지면 의지의 한국인이 아니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안 그래요?

 

캐나다 취업 101 시리즈에서는 구직 과정 중의 자기관리 부분도 세세히 다룰 예정이에요.

 

 

포기는 금물입니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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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셨나요?

 

캐나다 취업 101, 그럼 한번 시작해보죠.

 

 

※ 캐나다 문화에 부합하는 올바른 취업 접근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실용서를 찾고 계신가요? ↓

 

 

캐나다 취업의 교과서. 해외취업 바이블.

rossup.tistory.com

 



출처: https://rossup.tistory.com/13 [로썹 | 해외취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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