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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8] KOTRA 밴쿠버 K-MOVE 를 활용한 구직자와 고용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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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2020.05.07 03:45

 

 

Month Two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은 매주 수요일 (현지 시간) Korea IT Times 에서 보도하고 있다. 'Month Two' 에 대한 연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직업전문기관 찾기: IT 협회 소스
2. LinkedIn: 직업을 찾고 인맥을 쌓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3. 셀프 서비스에서 풀 서비스까지 일자리 찾기
4. KOTRA 밴쿠버 네트워크 K-MOVE를 활용한 구직자와 고용주 연결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캐나다에서 IT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곳

넓은 세계관을 갖게되는 해외취업 경험은 개인뿐만 아니라, 귀국 후 국가에도 가치가 있다. 무역 및 투자 활동을 담당하는 한국정부 기관인 KOTRA는 젊은이들의 해외고용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 결과 한국정부는 해외근무에 관심이 있는 한국인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8개국 51개 K-Move(케이-무브) 사무소를 설립했다. 

 

KOTRA 밴쿠버와 K-Move는 비즈니스 중매, 무역미션, 국내외 시장조사 및 해외 고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캐나다 서부에서 제공하고 있다. 밴쿠버 무역관에서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국내외 시장 조사, 그리고 한인 청년들의 해외진출 프로젝트, K-Move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재능있는 젊은이들을 찾고 있다. K-Move 캐나다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캐나다 채용회사와 채용을 원하는 한국인 인력과 1:1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연중 내내 실시 중이다.

 

K-Move는 한국에서 월드잡플러스(World Job Plus) 구인 사이트를 이용하여 근로자를 찾는 캐나다 고용주와 연결하고 최신 일자리와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레터를 제공한다.  

 

KOTRA 밴쿠버 취업 박람회 개최

KOTRA 밴쿠버 취업 박람회는 1년에 두번씩 개최되는 인기 행사로 한국인 이민자들이나 work permit 소지자, study permit 소지자, 영주권자 등 한인들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매년 50개가 넘는 캐나다 채용 회사가 150~200명 정도의 등록된 지원자들과 만날 기회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 행사는 우수한 조직의 캐나다 회사가 채용 후보자를 사전 심사하도록 도와주고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를 연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밴쿠버 취업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사전접수 ->구인 처에 이력서 전달 ->구인 처 서류심사] 과정을 거처 서류 합격자들은 박람회장에서 채용 직결 형 면접을 보는 시스템이다. 

 

또한 비어있는 면접 스케쥴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도록 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K-Move 밴쿠버는 이러한 효율적인 진행으로 인해 밴쿠버 최고의 직업 박람회 중 하나가 되었다.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 (BMO)의 밴쿠버 팀장은 "KOTRA Job Fair 에서 고용된 한국인 직원에 대해 우수한 경험과 교육 배경을 갖춘 최고의 BMO 직원 중 한명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Job Fair에서 한국인 후보자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며 "한국인 채용 후보자를 계속 더 많이 인터뷰하고 싶다"고 말했다. 

 

KOTRA의 K-Move가 한국 구직자들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또 다른 방법은 1년에 두번 열리는 글로벌취업박람회를 이용하는 것이다. 

 

매년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기업이 한국을 방문하여 6,000명이 넘는 지원자를 만난다. 게다가  KOTRA의 Pin-point Project는 정기적으로 세계에 있는 회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그들의 채용 요구가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KOTRA 서울 HQ지점에서 채용 일정과 후보 접촉 등의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OTRA의 K-Move는 한국인이 캐나다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 준 후에도 캐나다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들은 새로 도착한 한국인 채용자들에게 성공한 멘토들과 연결시켜 유용한 지도를 받도록 한다. 또한 이력서 작성, 면접 기술 보강, LinkedIn 프로필 만들기, 취업비자 신청, 캐나다 노동 시장 및 고용법 이해와 같은 중요한 고용 관련 주제에 대한 워크샵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섹션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시리즈 기사가 연재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veryday Vancouver' 는 캐나다에 사는 한국 동포들이나 캐나다 이민 또는 취업을 계획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필독서다. 현재 캐리 칼스브저그는 대학의 영어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에서 한국학생 담당자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과 대학 진로를  돕고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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