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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10] 캐네디언 스타일의 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할까?

Winnipeg101 LV 10 22-01-02 195

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2020.05.21 09:26

 

 

Month Three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은 매주 수요일 (현지 시간) Korea IT Times 에서 보도하고 있다. 

1. 캐나다.북미지역 고용주---어떤 구직자를 기대할까?
2. 캐네디언 스타일의 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할까?
3. 캐네디언 스타일의 자기 소개서 작성 방법
4. 말없이 작업능력을 예를 들어 보여줘라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캐나다 스타일의 이력서 내용은 고용주가 고용인의 연령, 성별, 인종, 사회경제적 지위, 종교, 외모, 결혼여부 등을 놓고 차별하지 못하게 하는 엄격한 고용 표준법을 준수해야 한다. 

 

캐나다 표준 이력서에는 사진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 이력서는 업무기술, 교육 및 경력 배경과 관련된 정보만을 나열한다. 또한 이력서에는 가족구성원, 결혼여부 또는 건강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개인정보가 들어가지 않는 점은 한국의 이력서 스타일과 비교 시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다.

 

또 다른 차이점은 이력서 형식이다. 대부분의 캐나다 이력서는 표준 정보순서를 따르지만 한국의 이력서처럼 형식화 되지는 않는다. 업무경험 부분은 항상 이력서의 가장 큰 부분이며 가장 자세한 내용이다. 그러나 과거 직업을 떠난 이유에 대한 정보는 이력서에 포함되지 않는다.

 

캐나다 표준 이력서의 3가지 주요 부분

프로필
이것은 이력서의 첫 번째 부분이며, 고용주에게 당신이 그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인 하드 및 소프트기술을 글머리 기호 목록으로 나열한다. 하드스킬은 당신의 전문 스킬인 프로그래밍 언어 또는 경영 경험 감독 직원 등 당신의 직업과 관련된 특정한 기술 능력이다. 소프트 스킬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의사소통 기술과 성격 특성이다. 보통 프로필에는 하드 스킬을 설명하는 약 4개의 글머리 기호와 소프트 스킬을 설명하는 3개의 글머리 기호가 있다.

 

경력
고용주들은 여기서 당신이 일했던 프로젝트와 당신이 그 직장에서 성취한 성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기대한다. 당신의 직책, 회사명, 그리고 그곳에서 일한 날짜와 당신이 그곳에서 일하는 동안 성취한 것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행동 진술이라고도 불리는 몇 가지 성취 진술서를 포함해야 한다. 이 부분을 작성할 때 가능하면 동작 동사(action verbs )와 정량적 측정(quantitative measurements )을 사용한다. 여기 두 가지 예가 있다.

 

• 프로세스, 시스템, 워크플로우 및 고객 대응성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는 수십 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설계
• 신속한 변화를 위한 SDLC 및 RAD 모범 사례에서 개발 팀 지도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애플리케이션의 출시 보장.

 

'IT 전문가 이력서 샘플'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캐나다에서 구직에 적합한 스타일로 이력서를 모델링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수 백 개의 예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이력서에 채용팀의 검토를 위해 LinkedIn 프로필의 URL 참조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에서 한국학생 담당자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과 대학 진로를  돕고 있다.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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