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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12] 말없이 작업능력을 사례를 들어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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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

2020.06.04 08:52

 

 

Month Three
본지는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을 매주 수요일 (현지 시간) 보도 한다. 

1. 캐나다.북미지역 고용주---어떤 구직자를 기대할까?
2. 캐네디언 스타일의 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할까?
3. 캐네디언 스타일의 자기 소개서 작성 방법
4. 말없이 작업능력을 사례를 들어 보여줘라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기술적인 전문지식을 고용주에게 설명하는 대신 실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보여주는 것 보다 더 설득력 있는 것은 없다. IT 담당자에게 이것은 종종 도전과제가 된다. 왜냐하면 이전 작업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기여가 공개적으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이는 종종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토폴로지 구현과 문서화 등 소프트웨어 제품의 독점적인 소스코드의 일부로만 존재한다.

 

다행히 많은 IT 전문가의 경우 기존 표지와 이력서를 넘어 개발 샘플이나 디자인 작업을 제출하여 경쟁자들과 차별화 되도록 할 수 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독점 소스코드를 공유할 수 는 없지만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이미 공개된 스크린샷, 데모버전, 설명서 또는 기타 문서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업무외 기술적인 프로젝트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우, 이는 장래의 고용주에게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다.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직접 연결하거나,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또는 전문적 레딧같은 포럼에서 공로에 대한 인정을 동료들에게 받은 경우, 해당 사이트의 프로필에 연결할 수 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 했거나 직접 만든 프로젝트도 있다면 GitHub 프로필에 연결할 수 있다.

 

IT 직원을 위한 채용과정에는 보통 인터뷰 도중 라이브 화이트보드 "코딩," "소규모의 테이크홈프로그래밍, 또는 디자인 과제와 같은 실용적인 기술 테스트가 필요하다. 다행히 일부 고용주는 GitHub 또는 다른 곳에서 프로그래밍 또는 설계기술의 예를 쉽게 볼 수 있는 경우 이러한 기술 테스트를  면제해 준다.

 

마지막으로, 업무 이외의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JavaScript) 프레임워크나 프로그래밍 기법, 또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직장에서 사용 할 기회가 없었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프로젝트를 취미로 갖는 것이 미래의 고용주에게 기술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욕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에서 한국학생들의 유학생활과 대학진로를 지원한다.

By Kari Karlsbjerg, author of "Everyday Vancouver"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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