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재 칼럼-14] 인터뷰 하기전 회사를 리서치하라

Winnipeg101 LV 10 22-01-02 83

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

2020.06.18 02:33

 

 

Month Four
본지는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을 매주 수요일 (현지시간) 보도 한다. 
1. 북미지역 IT 회사 면접보러 가기
2. 인터뷰 하기전 회사를 리서치하라
3. 북미 IT 잡 헌팅---멀티플 면접 준비하기, 고용은 천천히
4. 북미 IT 잡 헌팅, 말없이 보여주는 기술 인터뷰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장래의 고용주에 대한 리서치는 당신이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며 인터뷰 초대장을 받으면 계속 본격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회사의 제품과 문화에 대한 모든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면 눈에 띄는 후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어디에서 시작하고 무엇을 구해야 할까?

 

당신이 해야 할 절대적인 최소한의 조사는 회사가 하는 일을 정확히 찾는 것이다. 고용주가 “그래서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대답 할 수 없으면, 면담을 중단하고 나가는게 나을 수도 있다. 인터뷰 준비 시간이 제한되어 있더라도 최소한 웹 사이트에서 회사의 "회사 정보" 페이지를 읽어야한다. 그러나 최고의 기술 회사 중 한 곳에서 일하려면 면밀한 조사를 수행하고 인터뷰 준비를 위해 다음의 정보를 찾아야 한다.

 

회사 문화. 문화적 적합성은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최근 Inc 잡지 기사에 따르면, “기존 또는 원하는 회사 문화와 잘 맞지 않는 직원을 고용하면 업무 품질이 떨어지고, 업무 만족도가 떨어지며 잠재적으로 불량한 환경이 된다.” 회사의 소셜미디어 계정은 회사 문화를 알아내는 좋은 방법이다. 
 

• 제품 및 고객. 당신이 원하던 회사에 고용될 경우 제품들과 고객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회사를 차별화하는 요소를 파악하자. 그들의 주요 경쟁자는 누구일까?

 

• 최근 소식. 면접관이 회사의 최근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그 주제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대화를 계속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회사는 웹 사이트에 보도 자료 및 사건 전용 페이지가 있으며 간편한 인터넷 검색으로 최신 뉴스를 볼 수 있다.

 

• 지도력. 경영팀의 인물 소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배경, 경험 및 가치관이 밀접하게 연계되어있는 공통 영역이 있는가? LinkedIn을 통해 네트워크의 가시성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 리뷰. Glassdoor.com은 구직자들이 회사 생활의 내부 세부 사항을 알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원이 작성한 익명의 회사 리뷰는 회사 문화, 채용 과정, 보수 및 근무 스타일에 대한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리서치의 마지막 부분으로, 당신을 인터뷰하는 사람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 대한 짧은 배경 조사는 당신이 그들과 잘 통하고 의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주기 때문에 인터뷰 중에 이점을 줄 수 있다. 면접관 이름이 초대장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 면접관의 이름을 정중하게 물어보는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괜찮다.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 공무원으로 한국학생들의 유학생활과 대학진로를 지원한다.

 

By Kari Karlsbjerg, author of "Everyday Vancouver"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