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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15] 북미 IT 잡 헌팅---멀티플 면접 준비하기, 고용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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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2020.06.25 01:27

 

 

Month Four
본지는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을 매주 수요일 (현지시간) 보도 한다. 

1. 북미지역 IT 회사 면접보러 가기
2. 인터뷰 하기전 회사를 리서치하라
3. 북미 IT 잡 헌팅---멀티플 면접 준비하기, 고용은 천천히
4. 북미 IT 잡 헌팅, 말없이 보여주는 기술 인터뷰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북미에서 IT 잡을 구하게 되면, 채용하기 전에 여러 면접관들과 인터뷰를 예상해야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Greg McKeown은 "회사는 사람을 고용할 때 터무니없이 까다로워야하며, 고용은 서두르지말고, 해고는 빠르게 해야한다." 고 말했다.

 

예비 고용주와의 인터뷰는 몇 주 동안 일정이 잡힐 수 있으며 다른 형식과 스타일을 가진 여러 다른 면접관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다. 초기 인터뷰는 일반적으로 회사의 인사부 담당자와 전화로 이루어진다. 전화를 통한 토론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면접 후보자의 기술과 경험을 심사하여 후보 목록을 분석한다. 이 초기 인터뷰 중 일부 표준 질문은 아래와 같다:

 

• 본인에 대한 소개
• 이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 당신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가?
• 당신은 5년 후 무엇을 하고있을것 같은가?
• 당신은 왜 현재 직업을 떠나고 싶은가?


1차 인터뷰에서 합격한 후보자는  2~3 회 이상의 인터뷰가 더 연장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들은 경영진과 팀원들과 함께 일정을 잡을 것이다. 이러한 회의는 격식을 차리거나 또는 차리지 않을 수도 있다. 온사이트, 오프사이트, 또는 스카이프(Skype),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 등을 통한 온라인 회의가 있을 수 있다. 이 인터뷰에서의 질문은 당신의 과거 프로젝트, 작업 스타일과 고객 및 동료와의 상호 작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답변을 제공해야한다. 고용주는 당신의 답변에서, 문제해결 접근 방식, 전략적 사고능력 및 소프트 스킬을 보고 있다. 이러한 주관적인 고용주의 질문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간소화 한 사례를 설명하라.
• 프로젝트에서 잘 맞지 않는 동료와 협력해야 할 때,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 당신이 가진 기술 능력과 자격 및, 추구하고자 하는 인증서 및 증명서에 대해 설명하라. 직무 분석표에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 작업과정에서 어떤 기술 웹사이트나 출판물을 참고하는가?
• 당신의 기술 능력이 최신 상태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 만약 당신이 중요한 업무 역할을 제안 받았다면, 어떠한 차별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나?

 

채용 과정에서 당신이 IT 전문가일 경우 실기 테스트를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기술 면접이라고도 하며, 시리즈의 다음 기사에서 이 유형의 면접을 자세히 다룰 것이다. 기술면접의 목적은 면접 후보자들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그 직위에 대한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급여 관련 질문을 위한 스페셜 노트 

 

인터뷰 과정 중 어느 시점에서 당신의 급여 기대치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된다. 당신의 조사 결과 만족하는 수치가 있다면 면담 중에 자유롭게 토론하라. 그러나 이전 급여 또는 나중에 원하는 급여에 대해 공개 할 의무는 없다. 초기 인터뷰 단계에서 이 질문에 대답하기 싫으면, 채용 관리자에게 협상을 해도 좋으며, 정확한 급여액을 논의하기 전에 그 직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채용 과정에서 당신이 IT 전문가일 경우 실기 테스트를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기술 면접이라고도 하며, 시리즈의 다음 기사에서 이 유형의 면접을 자세히 다룰 것이다. 기술면접의 목적은 면접 후보자들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그 직위에 대한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 공무원으로 한국학생들의 유학생활과 대학진로를 지원한다.

 

By Kari Karlsbjerg, author of "Everyday Vancouver"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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