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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19] 제안 평가: IT 직책 제안은 당신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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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2020.07.23 04:09

 

 

By 캐리 칼스브저그 /번역: 일레인 추/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Month Five
본지는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을 매주 수요일 (현지시간) 연재 보도 한다. 

1. 채용제안과 협상, 캐나다 고용표준법 살펴보기
2. 자신의 가치를 알자
3. 제안 평가: IT 직책 제안은 당신 손에 달렸다
4. 취업제안협상: 당신이 요구하지 않은 것은 받을 수 없다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제안검토 및 평가하기

꿈에 그리던 IT 포지션에 대한 제안은 이제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 신중하게 검토한 후 일부 조건을 협상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최초 제안으로 생각하라. 제안서에는 그 직위에 대한 급여, 복리후생, 유급휴가, 근무시작일, 잠재적 퇴직금, 원격근무 정책, 노트북과 휴대폰과 같은 회사장비 및 퇴사 전에 요구되는 통지내용 등 기본 고용조건이 포함된다. 제안을 검토하고 평가하기 위한 24시간의 기한을 요구할 수 있다.

 

급여는 당연히 검토 제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제시된 급여가 기준 범위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듯이, 당신의 분야와 지리적 지역에 대한 보상 연구는 지금 결실을 맺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그 제안이 공평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넥스트 애비뉴(Next Avenue) 웹사이트에 기고한 폴버나드 (Paul Bernard)글에 의하면  “2008~2011년 사이에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고용주는 종종 신입 채용자에게 이전 세대보다 15-20% 적게 제시했으며 신입 채용자는 일반적으로 취직을 위한 합격 자체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고용주의 연봉 협상에 따르는 추세였다." 

 

그러나 요즘 고용주는 적극적으로 채용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채용자는 자신에 맞는 높은 급여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연봉 협상의 주제가 너무 중요해서 이 토픽은 다음 연재물에서 계속 다룰 것이다.

 

급여만큼 복리후생비를 신중하게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다. 때때로 그 혜택은 낮은 급여를 보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높은 달러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은퇴 저축 매칭 프로그램, 당신과 가족에게 상당한 생명보험 혜택 및 후한 연장 건강 혜택이 있는 경우 특히 그렇다. 또한 지난 시리즈 기사에서 다루었던 무료 대학 등록금과 같은 놀라운 특전이 있을 수 있다. 복리후생제도의 가치는 연봉제도와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요즘 많은 직원들에게는 휴가는 중요한 혜택이다. 그들이 제공한 휴가 시간을 고려할 시간을 갖자. 특히 규칙적으로 방학을 하는 어린자녀가 있는 경우 휴가가 당신과 가족의 필요에 효과적으로 제공되는 시간인지 협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상사와 직장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고려해보라. 당신은 당신과 상사가 업무에 대해 양립할 수 있는 성격, 의사소통 스타일 및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조직의 문화는 어떠한가? 이러한 새로운 직장문화에 기꺼이 적응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실제 직장 환경과 위치와 출퇴근 시간은 어떤가?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매주 출퇴근 시간을 얼마나 보낼 수 있는지? 그들이 기대하는 출장 횟수와 규모는 어떤가?

 

제안서를 받는 것은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그 제안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두고 조건이 공정하다고 느끼는지, 그리고 새로운 직책이 당신과 당신의 경력에 적합한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365일 에세이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 공무원으로 한국학생들의 유학생활과 대학진로를 지원한다.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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