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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24] 새 직장 새로운 업무, 첫 90일을 소중하고 활력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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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칼스브저그/번역: 일레인 추

2020.08.27 14:47

 

 

Month Six
본지는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을 매주 수요일 (현지시간) 연재 보도한다. 오늘의 기사는 'Month Six'의 네 번째 내용이다.

1. 북미지역 IT 취업 제의 승락, 드디어 첫 출근 업무시작
2. 급여 및 수당 설정하기: 서명, 밀봉, 배달
3. 북미회사의 조직문화 익히는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
4. 새 직장 새로운 업무, 첫 90일을 소중하고 활력있게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첫 90일 동안의 근무, 즉 수습기간은 당신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팀에게 당신의 생산능력을 증명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Michael D. Watkins는 ''최초 90 일 :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속도를 높이기위한 입증 된 전략"(The First 90 Days: Proven Strategies for Getting Up to Speed Faster and Smarter)이라는 책에서 새로운 직장에서 힘차게 출발하기 위한 훌륭한 조언을 했다. 그는 처음 90일 이내에 매니저와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이 현재의 역할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력에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왓킨스(Watkins)의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직책에서 일찍 출근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당신의 동료들과 상사는 당신에 대한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당신의 첫 근무 이미지를 형성하게되고, 그러한 의견들은 다시 바꾸기 어렵다. 그러므로 당신은 첫 인상을 최고 능력으로 만들어라. 그것이 위협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고용주가 다른 많은 후보자들 중에서 당신을 선택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당신의 기술과 경험이 당신을 가장 잘 적합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의 성공에 진정으로 투자한다.

 

왓킨스는 그의 책에서 당신의 상사와 좋은관계를 구축하라고 권한다. 관계를 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기 때문에 전향적으로 행동하라고 썼다. 상사가 손을 많이 내밀지 않으면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는것이 요령이다. 상사가 어떻게 연락을 해야 좋아하는지 물어봐라. 직접 찾아가 보거나,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연락해야 좋은지 물어봐라. 그리고 기대치를 관리하라—상사는 뜻밖의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만약 어떤 일이 악화되고 있다면 상사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도록 하라. 그는 또한 모든 신입직원들이 사내 법규와 방침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강력히 충고한다.

 

그는 대부분의 신입직원들은 관계를 구축하는것 보다는 기술적 능력에만 너무 많이 초점을 맞춘다고 말한다. 상사에게 어느 팀원이 더 가까워해야 할지 의견을 물어본 뒤 주요 관계 구축에 주목한다.  좋은 전략은 상사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사람들을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 초대하고 당신이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배워라. 왓킨스는 새로운 고용자들이 강력한 동맹을 만들도록 장려한다. 티 타임 시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왓킨스는 신입 직원들에게 매니저와 동료들과 강력한 관계를 맺어 전폭적인 지원을 보장받도록 장려한다.

 

새로운 팀원으로서, 다른 동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질문을 하고 동료와 매니저의 말을 들어봐라. 동료들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은 항상 환영되며, 간과되지 않을 것이다. 긴 대화를 할 필요는 없다; 팀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단지 짧은 대화만 하면 된다. 서구의 직장 세계에서는 이러한 작은 대화들이 일과 비즈니스 상의 기대되는 선행조건이며, 이러한 많고 작은 상호작용을 통해 신뢰와 친밀감이 서서히 구축된다. 90일간의 수습기간 동안 당신의 기술적 성취 외에도, 오늘날의 고도로 상호의존적인 직장에서 필수적인 관계와 연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365일 에세이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 공무원으로 한국학생들의 유학생활과 대학진로를 지원한다.

 

이 기사의 영문버전은 다음 링크에서 볼수있다.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968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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