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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칼럼-27] 북미지역의 직장문화: 사내에서 멘토 찾기

Winnipeg101 LV 10 22-01-03 92

캐리 칼스브저그/번역: 일레인 추

2020.09.17 09:40

 

 

Month Seven
본지는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캐나다 고용 문화" 칼럼을 매주 수요일 (현지시간) 연재 보도한다. 이번 기사는 'Month Seven'의 세 번째 내용이다.

1. 캐나다 직장문화
2. 회의, 회의, 또 회의
3. 사내에서 멘토 찾기 
4. 소셜 라이프/직장의 경계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Everyday Vancouver" 공동저자, 캐리 칼스브저그와 일레인 추(오른쪽)

 

사내 멘토의 가치

자신의 진로를 지도할 멘토가 사내에 있다는 것은 조직몰입에 기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글 부터 우리는 캐나다에서 멘토를 찾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여러분의 경력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리도록 도울 것이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당신의 원활한 회사 통합을 위해 일관된 지원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직장의 "사내 멘토"에 대해 쓰려고 한다. 사내 멘토는 당신의 업무 조직 내에서 조직을 매우 잘 알고 있으며 당신이 독특한 조직 문화와 프로토콜을 성공적으로 항해할 수 있도록 내부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전통적인 외부 멘토와는 달리, 대개 성공적이고, 경험이 많은, 선배가 된다. 당신의 경력 전체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IT 전문가, 내부 멘토는 종종 당신이 새로운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또 다른 직원이다. 
 

사내 멘토링은 우리가 앞서 시리즈에서 다루었던 탑승 과정의 또 다른 부분이다. 회사의 관점에서, 사내 멘토링은 신입사원들을 그들의 문화에 끌어들일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이다. 성공한 기업은 회사가 성장하고 확장함에 따라 조직문화가 활기차게 유지되도록 사내 멘토링을 촉진한다. 샌프란시스코 모바일 앱 회사인 리프트(Lyft)의 알리사 슈워츠(Alyssa Schwarts) 매니저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멘토들은 강력한 문화적 연결을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말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게 중요하다." 고 지적한다.

 

북미지역의 기술 회사들은 성공의 원동력으로 직원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장려한다. 많은 기업들이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랜기간 근무한 동료 직원과 매칭해 당신의 핵심적인 지원자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 근무하게된 회사에 공식적인 멘토 프로그램이 없으면 상사에게 초기에는 비공식으로 멘토가 될 직원을 연결해 달라고 하거나, 다른 동료에게 편하게 부탁해도 된다. 사내 멘토를 선택할 때, 당신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누군가를 찾아라. 당신이 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당신은 보답으로 무언가를 제공할 수도 있다. 모든 네트워킹 관계는 직장에서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교환이자 기회다.

 

당신의 사내 멘토는 당신의 초기 기술 훈련과 그 직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그들은 당신의 기술과 경험을 새로운 작업 환경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사내 멘토도 사내 채용공고에 지원하는 방법부터 사내 교육기회에 등록하는 방법까지 전문적인 개발지원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내 멘토들은 당신이 업무 환경의 숨겨진 역학을 이해하고, 당신이 특정 부서나 프로젝트와 부딪힐 수 있는 잠재적인 도전에 대해 경고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실수나 오해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본 칼럼은 'Everyday Vancouver' 저자인 캐리 칼스브저그(Kari Karlsbjerg)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veryday Vancouver' 는 한국인을 포함한 캐나다에 사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들이나 또는 캐나다에서 취업을 계획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서로 밴쿠버 문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 365일 에세이 책이다. 캐리 칼스브저그는 현재 대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일레인 추는 델타 교육청 공무원으로 한국학생들의 유학생활과 대학진로를 지원한다.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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