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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49] 에필로그: '북미지역의 직장 문화' 연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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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칼스브저그/번역: 일레인 추

2021.02.18 16:42

 

 

Month Twelve
본지가 지난 1년간 매주 수요일 보도해온 캐리 칼스브저그의 '캐나다 고용문화' 칼럼이 오늘 Month 12, 49번째로 막을 내린다. 그동안 이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찾고, 구직 제안을 받고, 캐나다 IT 사업장에서 일어나는 이해 관계와 경력 쌓기. 그리고 좋은 조건으로 떠나는 방법까지 광범위한 측면에 대해 다루었다.

경력진출
1. 진로에 대한 능동적인 관리
2. 효과적인 레퍼런스 준비하기
3. 이별은 품위있게
4. 좋은 조건으로 떠나는 방법
5. 에필로그: 북미지역의 직장문화 연재를 마치며

캐리 칼스브저그/ 일레인 추(우측)
캐리 칼스브저그/ 일레인 추(우측)

 

해외 근무는 근무 경험의 다양화와 이력서 강화, 승진기회 확대 등을 위한 훌륭한 방법이다. 또한, 북미의 IT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IT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한국 IT 전문가들이 캐나다 하이테크 취업 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1년전 KOREA IT TIMES로부터 '캐나다 고용문화'에 대한 연재 칼럼 작성을 의뢰 받았다. 이 시리즈는 새로운 기회를 찾고, 구직 제안을 받고, 캐나다 IT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를 배우는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었다. 시리즈 보도 내내, 우리는 북미시장을 거점으로 새로운 직장문화를 접했고 그리고 일하고, 공부하고, 새로운 삶을 건설하는 한국인들과 함께 오랜 경험을 공유했다. 도전적인 IT 채용 과정, 상당한 문화적 차이, 한국 구직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영어 기대치 등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노하우와 조언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잔인한 사실은 뛰어난 기술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IT 분야에서 일하는 한국인 이민자들과 함께 일한 경험으로부터, 우리는 그들의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새로운 비즈니스 문화와 언어의 차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리즈를 주축으로 하는 전편의 근본적인 주제는 사무실에서 가장 밝은 사람이 되는 것은 영어 말하기 능력과 문화적 차이를 탐색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글의 촛점은 한국인 이민자들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과 직장에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비중을 두었다. 아울러 최소한의 계층적이고 고도로 협력적인 북미 IT 업무 공간에서 번창하기 위한 절대적 필요성으로 구두 영어 능력 강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필기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함께 일하는 한국인 직원들은 동료와 고객들과의 만남에서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성공과 폭넓은 전문 접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시리즈 내내, 우리는 퇴근 후 맥주 파티부터 프레젠테이션, 경영진까지 모든 것에 필요한 영어 말하기 능력 개발을 위한 조언과 자원을 포함했다.

 

정보는 힘이다. 이것은 새로운 땅에서 시작하는 이민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사실이다. 캐나다에서 IT분야를 선택한 분들이 가장 보람 있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와 관습의 차이를 해소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비중을 담았다. 지난 1년간 기사를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KOREA IT TIMES에 감사드린다. 저희 시리즈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단풍의 나라에서 IT 경력의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

태그 :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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