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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장 직원들과 이민자

Winnipeg101 LV 10 21-12-24 255

2011. 11. 8. 10:49

 

 

캐나다에서 취업하려면 어떤 직종이 좋으며 어떤 것이 좋은 가? 그리고 이민하고 이것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 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자격이 안되는 사람은 이곳에서 취업하기 너무 쉽다. 그러나 캐나다에 이민자격이 되는 사람은 정말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모순이자 아리러니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세인 토마스에 있는 포드 링컨타운카 즉, 미국에 경찰차를 만들고 택시를 만들던 자동차공장이 지난 9월15일로 완전히 문을 닫았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퇴직직원들의 학력을 보면 고졸중퇴가 20퍼센트, 고졸이 40퍼센트, 그리고 전문대나 직업학교 졸업이 약 40퍼센트 였다. 반면에 관리자에 해당하는 대졸자는 매우 소수였다는 점이다.

 

대부분에 캐나다 공장에 근로자들의 약 20~30퍼센트는 고졸이 아닌 고졸중퇴가 많다. 그리고 대다수가 고졸이다. 그리고 가끔 전문대 졸이 전부이다. 즉, 캐나다 공장에서 일하는 것은 대부분이 노가다에 해당하는 막노동이자 육체노동이 전부이다.

 

즉, 한국에 대졸을 나와도 이곳에 캐나다에서 인문분야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지 못하면 공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조립공이나 머쉰 오퍼레이터가 주종이다. 이들의 인건비가 보통 16.5 달러/시간이다. 그리고 잘 받는 방위산업이나 도요타 공장의 경우에 시간당 27달러를 받는다. 캐나다에는 통상 연구소나 제품을 개발하는 그런 분야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 아니면 컴퓨터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시간당 15달러 직종이 컴퓨터 분야가 주종이고 가끔 구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전부이다. 그래서 캐나다 공대를 졸업해도 취업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 바로 캐나다의 산업환경이 2차산업에 해당하는 조립라인이 주종이기 때문이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오기 가정적정한 사람은 대졸자가 아닌 고졸이나 전문대 졸로 공장 막노동에 경력이 많은 사람이 이곳에 취업하기 좋으며 한국보다 보다 좋은 임금으로 약 2배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서울 캐나다대사관의 이민자격은 고졸자에게는 거의 이민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서 대졸자가 이곳 캐나다에 와서 할수 있는 일이 바로 캐나다에 막노동에 가장 많다.

 

주택관련직종으로 페이트 공이 시간당 20달러이고 트레일러 운전사가 시간당 25달러이고, 포크리프트 운전자가 시간당 15달러이다. 자동차수리공이 시간당 19달러이고 건설노동자가 시간당 20달러가 넘는 등 대부분의 직업이 기능과 육체노동에 대해서 많이 열려있다. 그러나 이민에 자격이 되는 한국에 대졸자가 이곳에 와서 취업할 수 있는 자리는 이곳 캐나다에서 졸업한 대학생도 취직이 안되는 백수인 경우가 대부분인 엔지니어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결국은 취업시장을 위해서 이민을 뽑지 않는 것이 바로 캐나다 이민정책이라는 것이다. 이민은 그저 사람을 걸러내고 어려운 것처럼 만드는 과장광고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고 실제 직업시장은 미국에서 연구개발한 것을 싼 인건비로 제작하고 만들기 위한 부품공장이나 조립라인이라는 것이 대부분에 캐나다 공장이자 회사들이라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좋은 회사는 맥주관련 제조회사, 금융관련 은행이나 투자회사, 관공서 관련 공무원직종들, 그리고 나머지 회사들은 대부분이 육체노동을 전제로 한 써비스 또는 부품관련 공장들이 전부이다. 그런데 이런 직종에 필요한 한국인들은 캐나다 이민에 자격이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캐나다의 이민자격이 되는 사람은 이민을 올 경우에 손해를 보고 득이 되는 현장직에 해당되는 건설노동자 또는 유능한 기능공은 이민자격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론은 은근히 이민관이 따지는 것은 재산이나 돈이 얼마나 되는 지를 검사하는 2년간의 소득세 납부실적 또는 소유재산의 내력이 보이지 않는 판정이 되어 얼마나 캐나다에서 돈을 쓸 것인지를 간접적으로 파악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캐나다의 대학교수들은 그렇게 연구논문 발표를 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그리고 무슨 학술, 연구 경연대회를 하는 것을 보기가 어렵다. 거의 대부분의 모든 직업과 직종이 대분이 노가다이며 육체노동 직종이 전부이다. 아니면 외국계 기업의 지점이나 부품공장들이다. 기술이 전혀 필요없는 인건비 따 먹기운영이다.

 

아이러니 하게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식해도 취업이 되고 이민자는 유식해도 똑 같은 육체노동을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파악없이 무작정 뜬 구름식의 캐나다 이민이나 대사관의 말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보다 정확하게 캐나다의 직업시장을 확인해야 한다.

 

네덜란드에서 대학을 졸업한 기계엔지니어가 지금 조립라인에서 막 노동하는 것이 이곳에 캐나다 공장이다. 그리고 그것도 정규직이 아닌 임시직으로 6개월 이상 싼 인건비로 일을 해야 정규직을 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된다. 그리고 정규직은 유감스럽게도 캐나다에서 태어난 고졸이거나 고졸중퇴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이곳 캐나다 공장에 직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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