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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감원

Winnipeg101 LV 10 21-12-25 318

2009. 1. 11. 02:56

 

 

첫번째 감원이 지난해 12월 초 7명의 셀러리 스텝(년봉직)이 감원되었으며 2009년 1월 9일 어제는 현장집 Hourly Staff 13명이 감원되었다. 년봉직 직원은 영구해고인 반면에 시간제 직원들은 임시해고로 주문이 오면 리콜을 약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1/4분기에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기에 어제 임시해고된 사람을 리콜할 지는 아마도 다음주 금요일에 주문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판단한다.

 

두번째 감원의 경우는 같이 입사를 해 놓고도 희비가 엊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예산과 비용에 따라 인원이 정해지고 서열순서가 시간제급은 CAW(Canada Auto./Aerospace Worker Union)

collective agreement 에 따라 입사순서에 의해 결정되어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먼저 해고되고 입사가 같은 직원의 경우 나이가 적은 사람이 먼저 해고되는 경우이다.

 

같이 입사를 한 Jim과 Andrew 중에 나이가 많은 앤두루가 남고 짐은 임시해고 되었다.

쌀쌀한 경제환경에 밖에 나가야 구할 직업이 마땅한 곳이 없어 얼굴색이 굳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년말까지 얼마나 직원이 남을 까? 

미국 본사 사장이 모든 직원에게 편지를 보냈다. 비용을 15퍼센트 더 줄여달라고 한다.

각종 베네피트와 급여인상을 중지시켜달라는 내용으로..

가동율에 비해 지출이 너무 크므로 인건비 인상을 금년에는 하지않도록 권고하는 것을

CAW 유니온 대표에게 보냈다.

 

노동조합원들은 아마도 회의를 통해서 결과가 오겠지만...

시간제급 직원의 요구는 뻔하다..

년봉직 직원을 줄여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월급인상 중지에 ...

살아남기 위해 서로 째려보는 세상이 되고 있다..

 

3번째 감원이 일어나면 나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국 공장중 이미 2개가 패쇄한 결과로 보아 캐나다 공장이 미국으로 철수할지..

 

앞을 예측하기가 정말로 어려운 세상이다.

 

밀어내서 떨어질 때까지 버텨야지..

 

미국이 2008년도에 직업을 잃은 사람이 2백6십만명 이고 작년 12월 기준으로 실업율이 7.2퍼센트에 도달했다고

하며 2009년도 말에는 실업율이 9 ~ 10퍼센트라고 말하는 경제 전문가들 있는 거로 보아 경제상황은 더 악화된다는

말이다.

 

Losses were widespread in December. Construction companies slashed 101,000, and manufacturers

axed a a whopping 149,000 jobs.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got rid of 113,000 jobs.

Retailers eliminated nearly 67,000 jobs, and leisure and hospitality reduced employment by 22,000.

That more than swamped gains in education and health care, and the government.

 

All told, 11.1 million people were unemployed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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