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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Winnipeg101 LV 10 21-12-26 256

2016. 2. 13. 11:04

 

 

한국에 사는 이야기 아닌 이곳 북미에 이야기를 좀 전하고자 한다.
 

시애틀에 살고있는 둘째 애가 이번에 승진했다고 얼마전에 전화가 왔었다. 소프트엔지니어 레벨1에서 레벨2로 되었다고 한다. 승진심사시에 5명 중 한명이 반대해도 안된다고 하는 데 모두가 찬성했다는 것으로 보아 생각보다 빠른 승진이라고 한다. 연봉이 25퍼센트가 오른다고 하며 금년에 이제 겨우 26세가 되는 여자친구도 없는 젊은이가 아마존에서 받는 급여가 승진해서 년간 스턱옾션까지 대략 14만에서 15만 미국달러라고 한다. 매니저가 하는 말이 너 또 어디로 갈거냐하고 하며 우려석힌 목소리로 물어보더라고 한다. 


 

이처럼 애플,구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실제 일년내내 직원을 뽑지만 실력이 되는 후보를 만나지 못한다고 한다. 마땅한 후보를 만나면 가장 기쁜사람이 응시자가 아니라 뽑으려고 한 인터뷰어(면접관)라고 할 정도라 한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역시 한사람이 인터뷰를 하는 데 보통 5~7시간 동안 6문제를 푼다고 한다. 늘 직원은 뽑지만 늘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일단 선발되면 아마존의 경우 대략 1년은 일하며 교육시켜서 1년에 년봉이 약 12만달러를 초봉으로 준다고 한다(마소는 8만달러부터). 3천명이 응시하면 서너명 정도 면접을 보고 이중 자격이 되면 다뽑기도 하고 한명도 안 뽑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 입사 후에 4년까지 승진이 안되면 내보낸다고 한다. 레벨3는 거의 타고난 천재가 아니면 될수가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프린스플이라해서 원칙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보면된다. 이들이 지금이 미국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레벨3가 몇명이 되느냐가 바로 회사의 판도가 바뀐다고 보면된다. 애플, 구굴, 마소등 수많은 회사가 레벨2 이상을 영입하려고 한다. 레벨3는 기본급이 15만달러에 스턱옾션과 상여금을 합쳐서 약 20만달러이고 그외 특수수당을 회사마다 주는 놓치면 안되는 회사의 자산으로 보는 인재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바로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사람들로 현재 파악이 되고 있다. 

 

시애틀에 현재 근무하는 워털루대 출신이 대략 2백정도라는 비공식집계로 보아 전체 수만명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이들이 많은 미국에 유명대학출신보다는 더 우수한 것으로 보아 대학생활때 치열한 경쟁이 몸에 베이다 보니 우수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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