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로님의 주옥같은 명언들 열전

-내가 수십년간 살면서 이것보다 더 한 문제들도 해결해 봤어. 이런 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기죽지 말고 살아.
-중간에 치이면서 젊은 여자아이가 마음 고생하느라 너무나 힘들었겠다.
-나는 네가 위니펙에서 제일 똑똑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잘 싸웠어.
-나도 다 잘한 건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도 말씀하시고 2023년 2월 11일 노인회 총회에서도 공개적으로 말씀하심).
-너 말이 맞아. 작년 4월 9일에 양기국이가 한인회장 및 이사장이 된 건 다 합법적이었어. 9월 3일에도 너 말 듣고 변호사 말도 듣고 총회에서 동조해서 투표를 안 했으면 2년동안 자리를 지켰겠지. 그런데 결국 투표를 해서 자폭들을 했네. 법원에 가도 이제 법적 근거가 전혀 없어. 난 또 똑똑한 너가 쟤들이랑 붙어 있어서 쟤들이 너 말 듣고 와서 투표를 안 하면 어쩌나 하고 무지 걱정했지 😂
영리하고 야무진 네가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그걸 언어폭력이라고 무식한 소리를 해대는 인간들과는 상종을 할 이유가 없지.
-저것들은 원리원칙도 모르고 덤비는 놈들이야. 선이 없어, 선이.
-너가 아무리 싸가지 없다고 욕 먹어도 딱 보면 그게 싸가지가 없는 건지 단호한건지 알지. 저것들은 옳은 소리라도 자기가 듣기 싫은 건 다 학대야. 학대와 폭력은 지들이 노인회에 와서 휘둘렀지. 증거와 증인이 얼만데.
-야, 왜 우리 마누라한테 욕해? XX랄 X이라고 했다면서. 왜 남의 마누라를 건드려? 내가 니 마누라 한번이라도 건드렸냐? (2023년 3월 21일 한인회 이사회에서) → 배장로님 부인되시는 분은 남에게 당하실 일은 없겠네요. 부럽다~~
-이것들아, 내가 누구랑 바람이 낫대? 이것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2023년 3월 21일 한인회 이사회에서) → 명예훼손 집단소송 피바람이 불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