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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국 이사장, 김형태 이사의 영구제명 요청 - 매니토바 교민 여러분과 한인회 중직 여러분께 드리는 청원

매니토바한인노인회 LV 1 23-04-05 447

http://koreanmanitoba.ca/ 

 

친애하는 매니토바 교민 여러분과 한인회 중직 여러분께 청원드립니다:

 

1. 본인 배영규는 매니토바 한인회의 회원으로서 다음을 호소하며 매니토바 한인회에서 이 호소문을 수렴하여 이사회 혹은 총회에 동의안으로 입안하여 제출하실 것을 간절히 앙망합니다.

 

 

2. 매니토바 한인회 60년 역사에 
공적 혹은 사적 모임에서, 
또한 온라인 미디어에서까지 

-현재에도 여전히 매니토바 교민들을 상대로 

욕설과 차별 및 혐오발언을 통한 언어폭력을 가하며 

-이사회의 회의 도중 감히 다른 한인회 이사에게 신체적 폭력까지 시도하는 등

 -한인회의 품위와 명예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마다하지 않는 

양기국 이사장과 김형태 이사, 이양훈 이사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매니토바 한인회,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 

그리고 기타 한인 단체들로부터의 영구제명과 한인회관의 접근금지 조치를 통해서 추후 어떠한 단체에도 가입이 불가능하도록 결의하여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또한 한인 비즈니스들을 일반화한 혐오발언도 마다하지 않는 저들에게 모든 한인 비즈니스에서의 서비스도 거부되어지기를 요청합니다. 

-저들의 이 모든 행위들은 매니토바 인권법에 위배되는 명백한 위법 행위입니다.  

-매니토바 한인회,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의 이름으로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자행하는 사이버 불링과 명예훼손은 별도로 법적 제재를 가하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3. 상기인들은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의 자금 전액과 고가품들을 유출•유실하고 은닉하면서 

-현재 매니토바 한인 노인회로부터 법적조치가 취해진 상태이며, 

-대체 단체인 위니펙 한인 노인회를 만들어 교민사회를 교란하고 교민들을 분열시키고 있으니 이 또한 상기 제명에 해당하는 명백한 사유임을 호소합니다.

 

 

4. 동 상기인들은 개인적인 부채도 변제하지 않아 현재 두 교민들로부터 고소당하여 그 재판들이 계류 진행 중에 있습니다.

 

 

5. 저들은 또한 2023년 3월 21일, 한인회에서 자비를 베풀어 2023년 4월 5일까지 그동안의 자신들의 행실을 만회할 기회를 주었으나 여전히 일말의 반성과 개선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6. 현명하신 관계자들 여러분, 부디 강력한 제명 조치가 이들에게 내려지기를 이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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