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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입으라고 만들었는데 패션이 된 군용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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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4. 08:10

 

군복을 비롯해 군대에서 보급받는 옷들은 생활, 훈련, 전투 등 각각의 상황에 맞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데요. 군인들 입으라고 만들었는데 패션이 된 옷들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었던 군용으로 만들어졌으나 패션이 된 군용의류들을 소개합니다.

 

1. 더플코트(Duffle Coat)

▲더플코트는 바다의 매서운 추위를 막아주는 어부들이 입던 외투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벨기에의 더플 지방에서 생산되는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더플코트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죠. 2차 세계대전 때 영국 해군의 방한복으로 활용됐습니다.

 

2. 트렌치코트(Trench Coat)

▲참호 속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전투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트렌치코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과 연합군이 사용했습니다. 패션 업계에서는 버버리의 창업주인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최초로 만들었죠. 그래서 버버리코트라고도 불립니다.

 

3. 피코트(Pea Coat)

▲원래 어부들이 입던 옷이었으나, 영국 해군의 선원용 코트로 발전되었습니다. 앞섶을 좌우 어느 쪽이나 여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코디가 무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야전상의(Field Jacket)

▲한국 전쟁 당시 우리나라로 파병된 미군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투에 지장이 없도록 보온성이 있는 옷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것이 야전상의죠. 패션 야상도 인기가 많지만 독일, 이태리, 미국, 프랑스 등 국가별 오리지널 야상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5. 방상내피(일명 깔깔이)

▲겨울이 되면 대한민국 육군 병장들의 일상복이 되는 깔깔이는 생긴 것과 달리 은근히 따뜻하죠. 군대에 있을 때는 취향에 따라 용, 늑대, 토끼, 달마, 미소녀 등을 마치 문신처럼 등판에 그리고 다닙니다. 패션 업계에서는 퀄팅자켓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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