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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담배 이야기

Winnipeg101 LV 10 21-12-24 210

오늘 캐나다 에프엠방송에는 5월 말을 기점으로 담배를 전시(Display)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동안 2년간의 홍보기간과 적응기간을 통해 이제는 담배를 가게에서 전시하지 못하고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는 담배값이 세금을 포함해서 좋은 담배는 10달러가 넘습니다. 담배 얽힌 사연은 이곳에 무지 많습니다.

 

담배값이 비싼이유는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안 피우는 사람보다 더 자주 아프니까 병원에 세금을 더 내라는 뜻으로 세금을 계속 올렸고.. 지금 담배 한갑에 한국돈으로 약 일만원이 갑니다.

 

그것도 청소년이 담배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경찰이 19세 이하의 학생을 데리고 다니면서 주유소..버라이어티 스토어 등에서 같이 다니는 아르바이트 어린 여학생에게 담배를 사라고 해서 가게에서 담배를 팔면 1차 걸리면 경고성으로 벌금이 대략 200달러 정도이고 2차 걸리면 벌금은 약 4천달러이고 후렌챠이즈이면 만달러로 내야하고 6개월 담배를 팔수 없도록 면허를 정지시킵니다.

 

그래도 팔다가 걸리면 벌금이 수만달러에 정지가 다시 9개월로 늘어나나 합니다. 이러한 담배를 주정부에서 계속 계몽활동을 해서 지금은 법적으로 판매대에서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건물 입구에서 약 10미터인가 내에서는 담배를 못피우게 하고 아파트 내에서도 앞으로 담배를 피우면 환기통을 타고 다른 곳을 오명시킨다고 못피게 하려고 법령을 준비중이라는 것 까지 알고 확정?는 지는 정확히 모르나 지독하게 담배피는 사람에 대해서 코너로 밀어부칩니다.

 

이런 나라에서 위드(대마초)는 또 중독성이 약하다고 피는 것이 불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 캐나다 백인들이 대마초(위드)가 불법이 아니어 자기집에서 피듯이 한국에서 누가 피워 일년 징역형을 받았나 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데..이게 그리 심각한 줄은 몰랐던 것이죠..

 

캐나다에서 담배는 그 중독성이 대마초보다 강하다고 해서 더 심하게 다스립니다. 결국 캐나다가 담배를 단속하는 것은 환자를 감소시키거나 병원비용을 줄이는 것이고

 

한국에서 대마초를 단속하는 것은 환각증세를 일으키는 범죄유발 가능성과 정신상태 해이에 대한 처벌입니다. 그러면서 담배에 대해서는 사회불안을 달래기 위해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주 관대합니다.

 

담배없는 주를 만들겠다고 주 수상이 끝까지 밀어부치어 담배를 판매 및 진열대에서 멀리 보냈습니다. 그러나..판매업자가 그만큼 수입이 주는 만큼 정부에서 팔고 있는 술에 대한 판매권에 일부를 일반슈퍼나 가게에 달라고 하는 것이 전국컨비니언스협회 회장의 말이나 주 정부는 세수가 좋은 이것을 일반 자영업자에게 넘기기 쉽지 않습니다.

 

캐나다만큼은 담배를 마약만큼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취급합니다. 정말로 담배가 마약만큼 나쁜 것인지..알수는 없지만..정부에 목표는 담배를 완전히 캐나다에서 추방하는 게 목적이라 고 하지만..또 담배가 비싼만큼 ..담배에서 만큼이나 세금을 많이 내는 항목도 없는 아이러니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곳에 원주민에게는 면세로 담배를 팔다보니..시중에 원주민을 통해서 유통되는 면세담배에 대한 단속도 인디언들은 단속하지는 않고 그것을 판 업자에 대해서 벌금과 탈세를 부과하는 등...담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담배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 것인지.. 아니면..담배가 해롭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는 것인지.. 청년실업자나 사회불만자를 완하하기 위해 담배에 대해 관대한 것인지.. 그 이유는 알수 없으나..

 

담배만큼은 정말 여기처럼 끝없이 집요하게 단속하는 압박하는 것은 처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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