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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바베큐

Winnipeg101 LV 10 21-12-25 163

2010. 7. 19. 12:24

 

 

미국에서도 잘 먹지 않는 바베큐가 이곳 캐나다에서는 인기가 매우 높다.

 

무엇 때문에 바베큐가 인기가 있을까요?

대부분에 바베큐는 우선 남자가 요리를 합니다. 우선 위험하고 온도가 높기에 잘못하면 쉽게 화상을 당할 수 있고 또 잘못하면 연기에 의해 콜록거리기 십상이다. 그리고 또 다른 요리와 차이가 바로 오랜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여자의 경우에 머리가 길어서 불에 그슬리기 쉽다.

 

고기를 굽기위해서 높은 온도에 4분 마다 뒤집어서 4번을 구워야 하고 거기에 또 올리브 오일을 수시로 발라야 갈색 빛을 띠우는 다이아몬드 석쇠마크가 고기에 선명하게 새겨진다. 그리고 짬짬이 옥수수도 굽고, 빵도 굽고 감자도 구운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 약 30분에서 40분간 불을 가지고 뒤집었다 놨다 해야 하고 또 고기를 굽고 난 후에 석쇠를 브러쉬로 밀어서 닦아내야 한다.

 

바베큐는 통상 가스로 하면서 집 뒷마당에 댁(Deck)에서 주로 한다. 그러나 댁이 없으면 차고 앞에서 굽기도 하고 뒷마당 바닥에서 굽기도 한다. 어떻게 하던 캐나다인들은 바베큐를 구워먹는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그렇게 많이 유별나게 집집마다 구워먹지는 않는 것 같다. 즉, 캐나다처럼 유별나게 구워먹지는 않는 다는 의미이다.

 

바베큐는 남자의  전용물이다. 남자가 있어야 주로 많이 해먹는 요리인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든다. 바베큐요리를 하게 되면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 수다떨고 하다보면 대략 시간이 기본적인 2시간은 금방지나고 3시간이 지나간다. 결국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요리인 것이다.

 

북미에 사람들이 놀라면 하는 말이 바로 Oh~ My God~!! 이다.

그리고 이것 저것에 신경쓰기 싫을 경우에 그리고 속이 뜹뜨름해도 구워먹는 것이 바로 바배큐에 맥주이다.

 

세상살이 놀랄만한 뉴스가 나와도 신경쓸 필요없이 살아가는 방법이 바로 바베큐이다.

 

그래서 옆사람이 놀래서 오 마이 갓~!! 하면 그냥 나는 바베큐나 구우면서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옆 사람이 놀라서 뭐라고 하던 나는 바베규나 구워먹는 것이다.

 

이곳에 바베큐문화가 바로 물가가 올랐다고 하던 세금이 올랐다고 난리를 쳐도 신경쓰지 않고 바베큐만 구워먹는 것이고 그냥 그날 하루가 좋으면 땡인 것이다.

 

그래서.. 오마이 갓 ..바베큐이다 그러다가 옆에서 신경질나면 하는 말이 X같은 세상하면 훡~킹 거버먼트( Fucking Government~!!)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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