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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인간

Winnipeg101 LV 10 21-12-25 217

바나나 인간이 북미에서 태어난 이민 2세라면 아시아에서 자라고 태어난 백인이 바로 계란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계란 인간은 겉은 하야면서 속은 노란 것으로 바나나 인간과 정반대이다. 계란 인간은 과거와 달리 지금 캐나다, 미국에 많이 있으며 이들은 아시에서 태어나지 않았슴에도 아시아인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계란 인간이 많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북미로 이민을 온 사람들 중에 과거와 달리 러시아인과 동구권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들의 삶이 대부분 가난한 본국 환경에 살다보니 외모는 서구인 같지만 실제로 아시안과 비슷한 특징이 있다. 이들 민족은 폴란드, 보스니아, 구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에 해당되어 소련의 붕괴와 정치 불안으로 1998년부터 난민으로 이민와서 정착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대가족제도를 좋아하는 한집에 3대가 살고 있는 경우가 많고 거의 대부분에 가정이 부인이나 남편이 참고 살며 이혼율이 매우 낮다.

알뜰하고 검소하기가 말할 수가 없어 버스비가 아까워 가끔은 걸어다니기도 한다. 그것도 비오는 날에..

사주는 것보다 치사하지만 얻어 먹는 것을 좋아하고 빈대치면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결혼상대도 백인여자들보다 아시아 여자를 선호한다. 정서가 비슷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이들의 자손인 이민 2세들도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아시아인들처럼 부모에게 의지도 하도 처가덕도 보려고 한다. 계란형 백인들의 특징은 처가집에서 기거하는 것도 좋아하고 대가족처럼 사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네 부모처럼 남편이 부인말을 잘 듣는 편이다. 그리고 백인들 처럼 네것 내것이 구분된 것이 아니라 우리 것으로 재산도 같이 관리하고 증식하는 사람들이다.

 

사람은 끼리 끼리 모인다고 계란 인간인지 겉으로는 알 수 없지만 같이 지내고 대화를 하다보년 알게 되고 너무도 비슷해서 한국인 이민2세의 여자들이 곧 잘 결혼을 하기도 하는 백인들로 패미리 이름을 보면 서유럽이나 영국계가 아닌 동구권 또는 남미의 2세들이 많다. 이들 중에 모두가 계란 인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이 한국인 아니 아시아인과 유사한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아시아가 부유해지고 잘 살아지면서 계란 인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인들 처럼 사는 것이 긴 인생에 외롭지 않고 더 행복하고 어려운 고비를 같이 넘어가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북미에서 자라고 태어나지 않았슴에도 바나나인간들이 많은 것을 목격하게 된다.

결국, 어디서 사는냐가 아니라 계란 인간이던 바나나 인간이던 자기가 선택하는 인생길인 것이다.

 

그래는 당신은 계란을 좋아하나요 바나나를 좋아하나요?

그리고 당신의 자식은 지금 계란을 먹이나요? 아니면 바나나를 먹이나요?

 

사는 곳이 어디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고 살고 보고 배우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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