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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좋은 점들

Winnipeg101 LV 10 21-12-25 228

2010. 8. 6. 05:04

 

 

사람도 얼굴이 못생기면 요리래도 잘한다.

키가 작으면 경제적 능력이 좋던가..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는 것이다.

 

그럼 캐나다의 좋은 점들은

 

1. 땅이 넓다.

누가 지구가 둥글다고 했는가? 거짓말처럼 느낀다. 하루종일 차로 달리고 몇일을 달려도 땅만 보인다. 그것도 사람이 가보지 않은 땅들이 깔렸다. 내가 보기에 지구는 평평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해도가 미국에 의해 매년 변경되어 알래스카 땅이 넓어져도 캐나다는 따지질 못한다. 미국에서 원래 그랬다고 하면..그랬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몇년전에 러시아 폭격기가 북극을 통해서 캐나다 영공까지 와서 800킬로를 지나왔어도 그게 민간항공기인 줄 알고 있다가 미국에서 난리치니 전투기 출격했더니 그 폭격기는 이미 러시아 상공에 있다고 해서 미국에서 아주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마디로 자기네 땅도 못 지킨다.

 

2. 이민자를 매년 25만명을 받고 그리고 또 난민을 2만6천명을 받는다. 그리고 그 난민가족당 저렴한 렌트비와 월 평균 1,400달러를 지원한다. 어디서 돈이 나오는 지 모르겠다.

 

3. 영어를 사용한다.

한국어 아무리 잘해야 필리핀에 가서 말도 안통한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이다. 아무데나 가서 씨부려도 알아 듣는다.

 

4. 영어를 가르친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남아시아 근로자에게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치고 있나요? 이곳은 주정부 예산으로 움직이는 ESL프로그램이 있고 LINK라고 연방정부 예산으로 움직이는 이민자 또는 문맹자에 대한 영어교육을 무료로 가르친다. 유고에 오고 10년간 일하다 퇴직한 사람은 심심해서 ESL에 가서 그냥 앉아 있다가 수다떨고 있다 온다.

 

5. 주민등록 등,초본, 호적등본이 없다.

동사무소 또는 구청이 없다. 민원서류를 제출시에 은행 자동이체 기록과 운전면허 복사, 그리고 시민권 복사가 기업에 제출하는 것이 전부이다. 등, 초본을 발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한국과 달리 누가 불법이민자인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12년만에 교통사고를 내어 경찰에게 걸려서 추방됬다. 들어 온 사람은 묻지 않고 나간 사람만 보고한다. 그것도 비행기회사에서 정부에 보고하는 것이 전부이다. 몇명이 사는지 인구가 얼마인지 잘 모른다. 그냥, 시민권자하고 영주권자, 유학생이 전부이다. 그래서 9/11사태이 후 미국에서 캐나다 국경관리는 대책없다고 푸념한다.

 

6. 병원비가 꽁짜이다.

꽁짜인 만큼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왜냐하면 꽁짜 좋아하는 할배와 할미들이 거의 매달 출근한다. 그리고 노숙자들이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드러 눕는다.

 

9. 교육이 고등학교까지 꽁짜이다.

하물며 책값도 안낸다. 단지, 교과서를 학교에서 빌리고 안 갚을 까봐 100달러짜리 수표를 받아 둔다.

 

10. 대학 등록금이 싸다.

한학기에 약 4천5백에서 7천달러로 학과별로 다르다. 그래도 한국보다 싸다. 그러나 유학생은 이보다 3배 이상이 비싸다.

전문대는 1300 달러가 한학기 등록금이다. 그리고 무슨 Grant라고 해서 정부에서 나오는 꽁짜 돈이 많다. 어떤 한국학생은 부모에게 등록금을 받고 그리고 OSAP 이라 하며 또 정부융자를 받아서 흥청망청 쓰는 사람도 있고 일부 중국학생은 부모에게 등록금받고 또 학교에서 정부등록금 융자를 받아서 주식투자하는 학생도 있다. 과거에 대학생이 시골부모에게 영어사전 사게 돈달라고 하고 딕셔너리사게 돈 달라고 하고 이번에는 콘사이즈 사게 돈 달라고 해서 모두 술먹고 당구치고 친구하고 놀은 것과 같다.

 

11. 고등학교(세컨더리 스쿨)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취직으로 받으면 회사는 불법고용이다.

고등학교 졸업장없이 취직은 금물이다. 매년 10만명 정도 집에서 가출한다. 이들을 막기 위해서이다.

 

12. 미혼모에게 양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해 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기를 낳을 경우 기억에 몇년전에 월 1200 달러와 렌트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일부 사람 중에 이것을 악용해서 애 낳고 동거하는 부부도 있으나 당국의 조사에 걸리면 곤란하다.

 

13. 먹거리가 싸다.

쌀 8킬로에 9달러 또는 좋은 상품 15달러이다. 한국쌀은 비싼편이다. 고기는 당연히 싸다. 수시로 세일을 많이 한다.

좋은 브랜드가 아닌 식품으로 생활할 경우 4인가족 800달러면 너무 지나치게 먹는다고 본다.

 

14. 공기와 물이 깨끗하다.

공기는 오염되기에 너무 넓다. 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이므로 말할 것도 없다 물반 땅반이 캐나다이다.

그래도 깨끗한 식수는 정제해 먹어야 한다.

 

15. 조바심이나 걱정이 없다.

언론에서 한국처럼 자극적이고 쇼킹한 뉴스가 없다.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이 오늘같은 심심한 나라이다. 즐거울이 없으니 슬플일도 없다. 단조롭고 따분한 나라이다. 한국인과 달리 캐나다인 중에 많은 사람이 나는 슬로우 퍼슨( 배우는 것도 늦고 일하는 것도 늦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지 못하는 한국인들 가끔 뒤로 넘어가는 것을 볼 정도이다. 사회가 비교적 자극적이지 않고 천천히 꼼꼼이 가는 구조이다.

 

16. 비교적 자연환경이 깨끗하다.

사람이 적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환경보호주의자들이 너무 드쎄다. 환경관리가 너무 깐깐하다. 공원, 자전거 길, 도로등이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다.

 

17. 인간중심적 사회구조이다.

한국에서 결손가정, 첩에 자식, 미혼모의 자식등 가정결손에 의해서 또는 남에게 조롱거리가 되는 자식, 눈이 하나이어 바로 코위에 붙어 있어도 사람이면 존중받는다. 사람이 귀한나라인지 아니면 인간본위중심인지는 모르지만 두다리가 절단되고 한팔이 없는 사람이 전동휠체어를 운전하면서 슈퍼에서 쇼핑을 하지만 누가 그렇게 유심히 쳐다보는 인간도 없고 관심도 없다. 그런 사람이 하나 둘이어야 죠..도라무통처럼 굴러가는지 뱃살이 무릅까지 쳐진사람 전혀 대책이 없는 사람도 떳떳이 살아간다.

 

18. 자원, 농산물과 물이 풍부하다.

서드버리는 니켈광산으로 유명하고 온타리오와 퀘백이 인구가 많은 이유가 바로 풍부한 천연자원이 많이 나오기에 인구가 유입된 것이다. 한마디로 땅팔어 먹고산다. 농산물도 옥수수, 콩은 세계시장의 값에 영향을 줄정도로 재배량이 많다. 물은 너무 많아서 그만큼 웅덩이가 있는 곳에 모기가 많이 서식하낟. 전체적으로 지형이 평지이고 수면과 비슷하다보니 매니토바나 북쪽은 집을 짓기 위해 커다란 웅덩이를 만들어서 땅속에 있는 물을 한쪽으로 몰아내고 나머지 땅에 집을 지어야 가라앉지 않는다.

 

19. 다민족국가이어 세계여행하지 않고 각국 민족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쫀쫀하고 치사한 중국인, 사기근성이 있는 이태리인, 기분파에 폼생폼사형인 남미인들, 가난이 웬수처럼 느끼는 베트남인들, 자기 딸이 동양인과 연예한다고 칼로 딸을 살해한 꼴통 골수집안의 중동인등 이루헤아릴 수 없는 가지가지 인간과 민족을 만난다. 그러다보면 한국인이 얼마나 착하고 멍청한지 저절로 알기도 하지만 역시 독종인 것 또한 얼마만큼인지 알게 된다. 세계의 가지 가지 민족이 사는 것을 보게 된다.

 

20. 한국에서 방콕으로 퇴직후 나가자니 쪽팔린 사람들 이민와 막노동해도 좋은 나라이다.

이사로 정년퇴직하거나 고위간부로 퇴직하여 또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자 할때 이곳이 유리하다 우선 얼굴을 서로 모르고 그리고 적어도 최저임금 시간당 10.25달러는 받을 수 있다.

 

21. 전쟁을 모르고 전쟁이 자국내에서 일어난 적이 근래 100년간 없었다.

1차, 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에 참전은 하였지만 소수인원이고 직접적인 캐나다 땅에서 일어나는 전쟁이 없었다는 것이다.

뚜렸하게 적이 없다. 이라크 전으로 쿠웨이트 침공이 예상되어 중동에 거주하는 5만5천명의 캐나다 이중국적자를 구하기 위해 8천만달러의 국가 예산을 소비한적이 있다. 이때 이후 시민권자의 납세의무를 저버린 자를 위해 국가의 예산을 소모해야 하나? 정말 시민권자의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 다시한번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프칸 전쟁참여도 외교적인 배경이 우선이지 직접적인 전쟁개입에 의지가 없다.

 

22. 여성에 대한 권리와 직업의 범위가 넓고 더 활동적이다.

여성의 직업으로 선생님의 거의 90퍼센트로 여자교장도 많으면 교육부 장관도 온타리오 주는 여자이다. 많은 행정공무원들, 경찰, 간호원, 사회복지가 등 여성들이 사회 곳곳에 자리를 잡고있어 여성의 권익이 다른 나라보다 더 앞선다고 말할 수 있다. 한마디로 여자는 아씨이고 남자는 머슴인 곳이 이곳이다.

 

23. 군대가 의무제도가 아닌 지원제이다.

특별한 적이 없다보니 군대가 지원병이다. 군대를 통해서 대학을 공부하고 직업을 얻는 기회가 많다. 군대에서 비행기조종사 훈련을 받고 복무한 후에 국제여객기 파일럿이나 기술병으로 제대해서 전문직으로 취직하고 보병으로 제대해서 소방공무원이 되기도 한다. 보다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군대내에 훈련을 이용하는 젊은이가 많다.

 

24. 이중국적을 허용한다.

시민권자이던 영주권자이던 레지던스 타이라고 캐나다땅에 살고 있으면 세금만 내면 된다. 캐나다 시민권자로 직계가족이 모두가 주거관련 집, 소득, 렌트등 아무 연고도 없는 경우에 세금을 요구할 수가 없다. 즉, 다른 나라에서 살 경우 그 나라에 세금만 납부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캐나다 땅으로 입국과 동시에 재산이 증식된 경우 자본증식( Capital Gain ) 세금을 추징당할 수 있다.

미국시민권자가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시 미국시민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할 수 없다. 살고 있는 동안에 시민권자로서의 납세의무가 더 중요하다.

 

25. 나이, 외모,학력차별이 많이 없다.

이력서에 나이, 사진을 적을 수 없으며 학력보다 무슨일 혼자서 독립적으로 수행가능하며 판단할 수 있나가 더 중요하다.

실제로 50대의 한국인이 이곳이 최저임금으로 직업을 구하는 것이 한국에서 한국인 50대가 취직하기가 더 용이하다고 예상된다. 

 

26. 비교적 살기가 쉽다.

돈이 많으면 많아서 여기저기 갈곳이 많아 좋고, 돈이 없으면 없는 데로 여기저기 사회복지를 이용해서 살수가 있다.

제가 아는  델(Dale)이라는 사람은 2007년도에 회사가 문을 닫은 후에 현재까지 실업수당, 세컨캐리어, 일부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집을 유지하고 도요타 캠리를 몰고다니고 있다. 어떻게 굴러가는 생활인지 모르지만 걱정없이 살고 공부하고 있는 56세이다. 세금을 많이 낸 만큼 사회복지가 지원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65세가 넘으면 또 두 부부가 약 2천달러가 나오는 사회복지 월페어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인은 모든 재산을 자식에게 넘기고 한푼도 없는 것을 만들어 정부로부터 월페어를 받는 노부부가 많다. 그리고 자동차도 자식의 이름으로 해서 타고 다닌다. 그리고 렌트비도 적게 된다. 이런 저런 치사하던 꾸기 꾸기 하던 어떻게 잘 붙어 먹고 산다. 이것은 백인들도 유사하다. 어떤 인간은 자기가 정신적으로 조금 불안정하고 이상하다고 하여 정부로부터 보조프로그램을 받아

먹고 사는 나이 40대부터 한 10년은 먹고 사는 것을 보았다. 이런 사람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어 억울하다고 하지만 불평뿐이지 그런사람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

 

27. 자식의 결혼비용이나 대학학비 때문에 부모가 걱정하지 않는다.

사회분위기가 그렇다. 자식이 부모에게 의지하는 것이 팔불출에 해당되기에 학비, 결혼비용도 독립하여 지출하는 분위기이다. 물론 도와줄수도 있지만 그것은 유산에 해당되는 것 뿐이다. 한국이 자식이 둥지를 떠나는 나이가 군대를 갔다와서 취직을 하거나 또는 결혼을 한 28세이상이라면 이곳은 21세이다. 그래서 내자식에게 말하기를 한국인처럼 부모에게 의지하고 손 벌리려면 한국인처럼 한국군대를 갔다오면 한국인처럼 내가 도와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캐나다인처럼 스스로 돈을 벌고 학비를 조달하라고 말한다. 현재까지 대학 2학년까지 OSAP과 COOP 프로그램으로 학비와 기숙사비를 충당하고 모자라는 비용만 보충하고 있어 거의 대학에 비용을 독립하여 스스로 충당하고 있다. 패트릭은 얼마전에 가족사진을 찍었다. 큰딸 21세가 토론토대학을 다니는 데 이미 집을 리스하였기에 앞으로 자주 자기부모집을 방문하기 어렵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미 둥지를 떠났다. 자기살 기도 바쁘다는 이야기이다.

 

어디가 더 살기 좋고 나쁜 것은 의미가 없고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그 이유는 부인이나 남편은 바꾸고 교체해서 살수가 있지만 부모는 바꿀수가 없다는 것이다. 자기가 태어난 고향이 제일 살기 좋은 것이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김치의 맛과 향을 잊을 수 없는 것이고 이곳 북미에서 태어나면 치즈와 고기 맛을 잊기는 어렵다. 즉, 자기가 태어난 고향이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 다는 것이다. 가장 살기가 좋은 곳은 자기가 태어난 곳이다. 나라를 바꿔서 사는 것은 어떻게 보면 부인이나 남편을 빠꾸는 것으로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조강지처나 전남편이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배우자를 바꾼다고 삶에 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자기의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고 불행도 본인 스스로의 문제이지 남에 탓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복이 듯이 나라를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그러나 인생은 스스로가 만든다고 판단한다. 입양한 양자, 양녀가 행복하다도 보기는 어렵다. 가난해도 친부모 밑이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민은 개이의 환경이나 케이스별로 모두가 다르다. 누가 좋다고 자기도 좋을 수는 없다. 그리고 누가 실패했다고 자기도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스스로의 판단에 달려있다.

 

 

생각는 데로 추가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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