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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게임과 이민자녀

Winnipeg101 LV 10 21-12-25 216

2011. 2. 20. 23:36

 

 

어느나라 든지 국민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다.

 

국민 스포츠로 미국은 미식축구이고 인디아는 크리켓이며 한국은 축구이고 캐나다는 하키이다. 많은 이민자녀들이 학교에 다니면 하키게임을 하고 하키게임에 자녀를 참석시키고 그 뒷바라지를 열심히 한다. 그러나 몇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키게임의 본직은 스피드와 몸싸움이다. 이민자녀들이 어렸을 때는 스피드에서 유리하여 참 잘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부모가 열성으로 지원한다. 그러나 11학년이 지나고 12학년이 되면 제데로 성공한 하키선수를 볼수없는 것이 이민자녀들이다. 그 이유는 바로 몸싸움에서 진다는 것이다. 저학년일때는 덩치가 서로 비슷해서 큰 차이를 못느까다고 점점 고학년이 갈수록 체력에서 밀리고 덩치에서 밀려 부상만 당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 그 오랜세월을 하키에 매달려서 이경기 저경기 안돌아다는 곳이 없이 지원하다가 결국은 고학년에서는 후보선수로 밀리다가 어쩌가 경기에 참석해도 부상으로 더 이상 주전멤버로 성공하기 힘든 것이다. 그리고 하키선수로 뛴 시간 만큼 수업에 게을리 해서 성적이 미비해서 대학도 들어가기 어려운 상항으로 전개되어 실패하고 좌절하는 학생을 자주 보게 된다.

 

10학년 전까지는 추천할 만한 스포츠게임으로 한국인 이민자녀에게 추천하지만 그 이후는 덩치와 스피드에 밀려서 실패할 확율이 너무 높다. 하키의 격렬한 몸싸움은 실질적으로 성행위에서 유래됬을 정도로 강한 종족만 살아남는 다는 동물적본능에 그 해석을 두고 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 사람들이 하키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도 성행위와 같은 강렬한 몸싸움이라는 해석이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미국의 미식축구와 캐나다의 하키게임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바로 몸싸움이다. 그리고 정자가 난자를 향해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듯한 스피드게임이기도 하다. 이러한 원초적 본능에 까까운 성행위의 본능을 기반으로 둔 스포츠게임에 정적이고 순박한 농촌문화에 길들어진 후예들인 한국인이 개입하기에는 원초적으로 부족한 재능이라는 것이다. 

 

실패와 좌절을 겪기 보다는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게임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 바로 몸싸움 경기이다. 인기가 좋다고 생각없이 학교분위기에 따라 말려 들어서 자녀를 망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특히 몸싸움을 즐기는 게임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좋아하고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자녀를 하키게임에 열심히 지원하는 것을 본다. 과연 누구를 위한 하키게임의 열성인지 모르겠다. 자녀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멀리 떨어진 서방대신 흥분하는 관중에 열기와 격렬한 몸싸움의 하키게임에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엄마의 덩치를 보면 자녀의 미래의 몸이 보이건만 맹렬하게 매달리는 것을 보면 누가 더 미친 것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단지 시간이 말을 해주는 결과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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