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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1)

Winnipeg101 LV 10 21-12-25 274

2011. 4. 30. 05:31

 

 

캐나다는 살기 좋은 나라 순위는 상위랭크이다. 그러나 인구는 넓은 땅에 비해 인구는 상당히 적은 편이 아니라 너무 적은 숫자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1. 따듯해야 한다.

 

인구가 늘어나는 장소는 대부분이 지구의 적도 주변으로 밀집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적도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약 35도이내인 북반구에 대륙지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인디아, 중동지방과 유럽그리고 멕시코와 미국이 이에 해당된다. 날씨가 따듯한 곳이 먹을 곳도 많고 땅이 비옥하며 농사도 3모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캐나다의 인구 90퍼센트가 미국국경 주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구의 95퍼센트가 미국국경에서 200킬로 내에 있다. 역시 따듯한 곳이 좋으며 미국에 의존해야 그나마 먹을 거리도 있다는 의미가 있다.

 

2. 세금이 적어야 한다.

 

인구가 많은 국가일 수록 빈민이 많으며 비교적 세금이 적다. 사회복지가 잘된 나라일 수록 인구가 적다. 노르웨이, 스웨덴, 캐나다등이 사회복지국가이지만 그 만큼이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많다. 세금이 많을 수록 개인에게 돌아오는 순수익이 너무 적다. 세금이 많으면 많을 수록 미래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암담하여 자식은 안 낳고 그리고 결혼를 회피하는 경향이 크다. 반면에 빈민국가일 수록 실제로 더 낙천적인 경향이 강하다. 에를 들면, 한국적인 사고로 "자기가 먹을 복은 스스로 타고난다," "산입에 거미줄을 못치겠냐!"는 식으로 긍정적이지만 캐나다의 경우 자식이 하나 생기면 부정적인 경향이 커서 "미래가 저당잡힌다." "내가 즐길 돈은 모두 끝났다."라는 식이다. 그래서 정부에서 자식에 대한 사회복지 기금을 나누어 줘야 그나마 애를 키울수 있기 때문이다. 자식이 짐이고 부담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회복지가 잘된 나라의 특징이다. 즉, 사회복지가 되어 자식에 대한 수당을 정부에서 지급한다는 것은 그나마 그것도 주지않으며 자식을 굶겨 죽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고 실제로 캐나다에서 굶는 아동의 숫자는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럼, 자식을 위해 교육비, 양육비, 치료비를 모든 어린이게 제공한다고 하면 그 돈이 어디서 나올까요? 더 많은 세금을 걷어 들여야 하고 또 시민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결국, 사회복지라는 것이 그 만큼에 사회에 문제가 있었기에 만든 제도이고 그 제도로 인해서 더 많은 세금을 내어야 하는 모순점이 생기고 더 많은 세금의 납부는 결국 일반 개인에 미래를 더 암담하게 한다는 것이다.

 

3. 노동조합의 발달되지 않아야 한다.

 

노동조합이 잘되어질 수록 인구 숫자는 늘어나지 않는다. 캐나다의 노동조합은 1911년에 시작되어 그 역사가 매우 길고 이미 정치적인 세력과 전 공무원, 경찰, 소방요원, 병원, 선생, 대학교수등 정부와 사회에 절대필요한 조직이 모두가 노동조합으로 되어 있으며 맹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노동조합이 발달되어 있는 데 왜 인구가 늘어나는 것과 관계가 있는가? 대학을 졸업하고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취직되는 것과 별개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자식을 낳아서 대학을 가르쳐서 성과가 없는 할 부모는 없다. 즉, 공무원, 선생등 공개채용이 없는 나라가 바로 노동조합이 강한 캐나다의 특징이다. 모든 직업이 조합의 정책에 의해서 암암리에 사람들이 채용되고 있다. 전체 고용근로자의 30퍼센트가 노동조합인데 그 30퍼센트 중에 약 90퍼센트가 공공노조이다. 공공노조가 강할 수록 일반 사기업은 노조를 더 무섭게 생각해서 사기업은 더 의외로 더 적으며 그리고 임시직과 계약직이 주종을 이루게 된다. 그 만큼 부모들은 늘 고용불안에 있기에 미래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부정적인 부모들이 결혼을 해서 둥지를 틀고 자식을 낳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강성노조가 발달될 수록 더 많은 근로자들이 고용불안이 일어나고 결국 이것은 출생율을 감소시키는 자시자식에 대한 사회정착에 불안을 예측하는 근거가 된다. 즉, 내새끼가 태어나서 행복할 것 같지 않으면 자식의 숫자는 하나도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아들, 딸을 구별할 필요도 없다. 그냥 심심하고 외로울 것 같아서 자식이 하나 있으면 될 수도 있다.

 

4. 최저생활비가 낮아야 한다.

 

최저생계비용이 높아질 수록 또는 최저임금이 높아질 수록 출생율은 줄어든다. 인디아에 하급 노동자는 하루 인건비가 100 루피로 한국 원화로 2500원인 반면에 캐나다 온타리오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10.25달로이다. 하루 8시간이면 90달러이다. 즉, 한국원화로 일당 10만원이다. 하루일당 10만원이 최저인건비이면 그 만큼 생활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인디아 한끼식사는 20루피로 500원이면 카레에 밥을 비벼먹을 수 있으며 주거비용도 매우 낮아서 돗자리를 깔고 야자수 잎을 덮으면 잠자리가 된다. 반면에 캐나다는 식사비용이 이미 최저가 6천원이 넘는 5달러가 넘고 그리고 주거비용이 너무 비싸다. 그럼 정상적으로 돈을 받고 수입이 있으면 문제가 없으나 인디아나 캐나다의 경우에 만약에 근로자가 실업자가 되면, 최저 인건비가 낮은 나라는 남에 집이나 친척 또는 부인이 일을 해서도 먹고 살수가 있다. 본래 얼마나 실업자가 많은 지 인디아의 경우 파악도 안된다. 반면에 캐나다는 부부 중에 한사람이 실업자가 되어도 주택 모기지 납입이 안되어 주택을 매각하거나 모기지 재계약을 해야 한다. 최저 인거비가 높은 나라일 수록 직업을 잃을 경우 파산하거나 자살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도저히 살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최저 인건비가 높은 나라일 수록 직업하나로 살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는 투잡을 하다가 주말에 또 일을 해서 3개의 직업을 가진사람들도 있다. 이런 3개의 직업을 갖거나 아니면 아무리 일을 해도 주거비용에 해당하는 월세나 주택모기지 갚고 나면 먹을 것이 없을 경우에 누가 자식을 낳아 둥지를 만들려고 하나..무자식이 바로 상팔자라는 것이 저절로 생각이 들고 배우자 자체가 부담이 된다고 파악되어 결혼적령기 점점 늦어지게 되는 것이다. 캐나다의 경우 싱글패미리가 넘친다.

 

5. 교육수준이 낮아야 한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안되고 박사가 되어도 취직하기 어려워서 박사도 두개는 되고 또 복수전공을 하는 등 옛날처럼 직업하나를 위해서 공부하던 시대가 아닌 복수전공에 복수 분야를 공부해야 하고 다른 사람과 차별하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 하는 경우에 나살기도 바쁜데 자식을 생각하는 신혼부부는 없다. 애를 갖고 싶어도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이나 인디아의 30년 전은 굳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취직이 되고 먹고살 수가 있었다. 지금은 막노동 수입으로는 생활을 할 수도 없거니아 자식도 가르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배워야 하는 것이다. 대학졸업도 모잘러서 대학원에 유학 또는 복수전공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취직을 해서도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면 가정의 정착은 더 뒤로 밀리기 쉽다. 베이붐 세대의 부모치고 많이 배운 부모들은 없다. 고졸이면 아주 많이 배운편이다. 지금은 웬만한 주부가 다 대학을 졸업했다. 그 만큼에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대졸 여성이 자식을 낳을 때 자기자식이 파출소 순경이나 불도저 기사 또는 공장에 근로자가 되기를 바라는 주부는 없다. 그러나 배이붐 세대 부모는 공장에서 용접하는 자식이 첫 월급으로 내복을 사오고 고기를 사온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눈물을 흘렸다.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새끼는 잘 않 낳는다. 그 이유는 기대치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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