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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모으기

Winnipeg101 LV 10 21-12-26 216

2014. 2. 23. 14:31

 

 

 

캐나다의 직장생활에서는 사람의 개인에 대한 질문은 원칙적으로 금물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바로 조각모음이다. 예를 들면 나이를 알고 싶으면 "언제 이민 왔죠?" 그리고 "그때 큰애가 몇살때쯤 되었죠?"라고 묻는다. 몇달이 지난 후에 또 물어본다. 언제 결혼했죠라는 든지 또는 결혼기념일에 주로 무슨계획같은 거 있어요? 라고 그러면 상대방 직원의 나이는 알수가 있다.

 

결혼당시 나이에 현재 큰애의 나이를 합산하면 얼충 나이를 알수 가 있다. 그리고 또 후에 결혼하자마자 애기가 태어났었나요? 등 이렇게 캐나다인들은 상대방의 재산, 결혼이력, 지금 살고 있는 식구등을 작은 대화로 조각모음을 한다. 여기서 앞뒤가 안맞거나 어딘가 이상하면 교묘하게 또 질문이 천천히 산발적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솔직히 답변을 해서 어디 살고 결혼한지는 얼마나 되고 나이는 얼마에~, 큰애 직업이 뭔지는 대부분 알고 있다. 개인적인 질문을 직접할 수 없기에 상대방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기에 조각모음을 많은 캐나다인들이 천천히 한다. 이때 앞뒤가 잘 맞지않으면 엣날에는 이렇게 말했는데 지금하고는 또 다르다면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반문하는 경우도 있다.

 

보편적으로 남에 일에 기억을 아주 잘하고 있다. 아주 촉각을 세워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거짓말을 할 경우에 얼마 안가서 들통이 나기에 대부분이 거짓말을 못한다. 그리고 본인은 3달 전에 답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물은 사람은 그 답변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상기해야 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성실한지, 바람꾼인지, 낭비벽이 심한지, 아니면 집안이 행복한지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심한 경우 10년이 더 지났는 데도 내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대부분에 사람드링 조각모으기를 하기에 거짓말 할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말고 사실데로 말하는 것이 현지적응에 이롭다. 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유목생활을 해왔기에 들은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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