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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꼭 먹어 봐야 할 군침 도는 20가지 디저트

Winnipeg101 LV 10 06-13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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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루폴리

밀가루 반죽을 공 모양으로 빚어 기름에 튀긴 과자로 껍질은 바삭하고 안쪽은 폭신폭신하지요. 벌꿀, 계피, 스프링클, 잘게 썬 오렌지 껍질을 겉에 입혀 만듭니다.

 

 

그라니타 

살짝 얼린 디저트로, 셔벗과 젤라토, 그리고 이탈리아식 빙과의 중간 느낌입니다. 레몬 주스나 귤, 민트, 베리류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티라미슈

티라미슈는 이탈리아어로 "나를 데려가세요"라는 뜻입니다. 커피에 적신 레이디핑거 비스켓, 마스카포네 치즈, 그리고 초콜렛이 들어간거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카놀리

시칠리아에서 유래된 튜브 모양의 튀긴 페스츄리는 보통 리코타 치즈로 속을 채운답니다.

 

 

타르투포

쫄깃한 초콜릿이나 과일로 채워진 아이스크림 트러플로, 보통 수제로 섞은 두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습니다.

 

 

피첼레

와플 반죽 또는 쿠키 반죽을 전용 틀에 넣어 바삭한 쿠키를 구워냅니다. 쿠키가 아직 따끈할 때 돌돌 말아 그 안을 크림으로 채울 수도 있습니다.

 

 

마롱 글라세 

설탕 시럽과 글레이즈를 입힌 밤입니다. 다른 디저트의 재료료 쓰일 수도 그냥 먹을 수도 있어요.

 

 

크로스타타

1400년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구운 타르트인 크로스타타는 일반적으로 과일이나 리코타 치즈로 채워져 있습니다.

 

 

스폴리아텔레

켜켜로 쌓은 얇은 반죽을 파스타 기계로 납작하게 밀어서 “바닷가재 꼬리” 모양으로 만든답니다.

 

 

비스코티

이 비스켓은 "칸투치니"라고도 불립니다. 커피나 차에 흠뻑 적셔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져요.

 

 

나폴리탄 

아이스크림 딸기, 초콜렛, 그리고 바닐라 맛으로 이루어진 네이플스 지역에서 이름이 유래한 아이스크림은 이탈리아 국기를 연상하게 합니다.

 

 

자발리오네

계란 노른자, 설탕, 그리고 와인을 섞은 이 음식은 연휴에 인기가 좋아요.

 

 

판포르테

쐐기 모양의 판포르테는 주로 식사 후 커피나 와인과 함께 제공됩니다. 견과류, 과일, 그리고 향신료를 조합하여 만들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판나 코타

약간의 크림과 설탕을 젤라틴으로 걸죽하게 만들어 판나 코타의 모양을 잡아 만듭니다.

 

 

브루티보니

브루티보니 쿠키는 머랭과 다진 볶은 견과를 섞어 만듭니다. 브루티보니라는 이름을 번역하면 "모양은 못생겼지만 맛있다"는 뜻입니다.

 

 

천사의 날개 

센시나 치아키에르라고도 불리우는 잘 부서지는 튀긴 반죽으로 때로는 오랜지 껍질이 위에 뿌려지거나 와인을 첨가해서 만들어 집니다.

 

 

젤라토

젤라토는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건강하게 만들어지고 지방이 적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봄볼로네

속이 채워진 도넛들은 말그대로 "칼로리 폭탄"이라 불립니다. 필링은 초콜릿, 커스터드, 잼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루타 디 마로트라나

이 시칠리아 마지팬 간식은 과일과 채소 모양으로 만듭니다. 휴가철  이탈리아에 방문하면 볼 수 있어요.

 

 

카사타

카사타 혹은 카사타 시칠리아나는 마지판이나 리큐르에 덮인 미니 스펀지 케잌으로 설탕에 코팅된 과일로 장식됩니다. 주로 성 아가타 축제를 위해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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